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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제주도~제주도~ 가따온거요 ㅎㅎ

호야루 |2010.10.15 18:08
조회 10,835 |추천 1

 

 

 

오오호~!! 드뎌 첫톡!! ㅋ ㅑㅋ ㅑ

2전 3기만에 해냈내요 ㅋㅋㅋ 네이트 그랜드슬램 달성했습니다.

기사베플 판톡 판베플 ㅋㅋㅋ

  

주말다들 잘보내시구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다들요~

 

아! 그리고 저 진짜 좋은놈인대,,

저도 여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우헹~

 

 

 앗 그리고 깔깔이는 잠바에여 ㅎ;; 빈 뭐시기꺼 잠바구요

 야상은 미군꺼 고어텍스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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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판을 보면 해외든 국내든 여행 가따온거 많이들 올리시더라구요~

 

보면서 ㅇ ㅏ,,,, 또 여행가고싶고 해외도 가보고싶고,, 가본적이 없어서리 해외는;; ㅠㅠ

그래서 저도 올해는 여행을 못가서 작년 여행을 되씹어 보고자

09년 여행기를 올립니다.

 

전 봄에갔는데 가을에가도 제가 갔던곳들이 장관일듯 하네요^^

 

여행 과정은 전주에서 출바알~

여수 > 목포 > 제주도 과정이 되겠습니다.

 

!!! 음식을 여수나 제주도에서 향토음식을 많이 먹었는데

   음식 사진찍고 이런걸 신경을 잘안써서 한장도 없다는;;

 

09년도 04월 회사를 관두고 혼자 여행을 하기로 맘먹었습니다.

집을 챙기고 계획도 없고 행선지도 없이 걍 출발~? 하려는 찰나에

친구하나가 꼽사리 껴서 2명이서 출발을 하게 됩니다.

 

일단 기차가 타고싶어서 전주역을 갔습니다.

여수를 가본적이 없어서 여수가 가고 싶더군요

 

 

전주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며 친구를 찍어줬습니다.

크크 컨셉사진;;

 

여수로 5시간 정도 갔고

도착하니 당연히 저녁~

돌산대교에 택시타고 가서

구경좀 하다가

(작은섬? 에 다리가 이어져 있더군요

섬같은대 가보고 싶더라는,,)

 

 

누각에서 담배좀 피다가

다시 여기저기 물어보고

택시를 타고 무슨 해수욕장이더라,,

검은모래로 유명한 그 해수욕장을 갔습니다.

 

동네가 아담하더라구요

저녁에 민박집을 잡고 회에 소주나 한잔 할려고

작은 횟집에 가서 회를 사고

방에서 소주 서너병 먹고 잤습니다.

 

일어나서 바닷가에서 사진좀 찍고

(동네에 작은 기찻길도 있고 기차도 다니더라구요)

 

 

 

 

 

 

 

 

 

동네 빠져나오는길이 작은데 오래된 건물이 이쁘더라구요 그래서 컨셉 샷 ㅋ

 

 

 아침에 바닷가에서 ㅎㅎ;;

 

 

검은모래에용

 

 

 

걸어서 빠져나오다가 (터널이 있는데 터널도 걸어서;; 근데 터널에 인도가 있었음)

터널안에서;; 히치하이킹을해서 어떤 아주머니가 봉고에 저희를 태워주셔서

여수 시내로 왔습니다.

 

여수 무슨박람회 건물 짓는거도 보이더군요

시내에서 배가고파서 게장집을 갔는데

헉!?!? 1인분에 6천원인가? 그랬는데

게장 양이 오나전 대박!! 탕까지 시켜서 먹고

완전 게장 배터지게 먹었네여

 

게장을 먹고 조용한데서 담배 한대씩 피다가,,

어딜가볼까,,, 하다가 제주도에 삘이 꽂혔습니다.

그래,, 제주도 수학여행 이후 가본적도 없고 가자!!

해서 배타고 갈려고 목포를 갔습죠

 

목포를 가니 역시나 또 저녁~

그때 기억중에 목포역을 지나는데 역인가 그랬음

육교위에서 어떤 남자 (남편인듯)랑 여자랑 아이가 있는데

남자가 막 뭐라하고 경찰오고 저는 그거 말리고 하여간 그러다

여객선 타는데를 갔어요

자야되는데 작은 민박집이 보이길래 갔는데

민박집이 넘 맘에 들어서 거기 살고싶더라구요

구조가 희안함 영화에 나오는 구조

동굴같이 생겨서 좁은데로 막올라가면 방이 딱 나오고 그래요 ㅋ

 

그렇게 자고 목포 여객 터미널로 가서

배를 탔어요

 

남들 다하길래 저도 저런거 한번 찍어 봤었음 ㅋ

 

배를 탔는데 좋더라구요 누워자기도 좋고

이것저것 배안에 많이있고,, 시간이 5시간인가? 걸려서 글치 ㅋ

 

 

배를 타고 가다보면 섬들도 많이 있고 바람도 쌩쌩? ㅋ 많이 불고

나름 재밌더라구요

배를 타고가니 역시나 또 저녁에 제주도에 도착했네요

가자마자 스쿠터를 렌트했어요 3박4일인가? 하고 일단은 늦었으니

제주시내에서 묶기로 했어요 스쿠터를 타고 싸돌아댕기나 맥노날든가?

좀 큰거 있던대 거기서 빵사먹고 또 막 제주 시내를 도는데

연등? 같은게 쫙 쳐있는 도로가 있더라구요 분위기가 아주 좋아서

거기서 사진 좀 찍었네요

 

 

 

 제주시내에 한쪽에 여인숙에 방을잡고

(방 되게작았음) 시내 번화가 술집있는데서 술을 마셨어요

왠지 제주사람들과 섞여 보고 싶어서 ㅋㅋㅋ

친구가 용기내서 헌팅을해서 2:2로 술을 마시고

놀던 중 화장실을 갔는데 한학생이 오줌을 누는데;; 시계가 나랑똑같아서

제주도에 관해 이얘기 저얘기하고 또 한명이 정장을 입고 왔는데

얘기를 해보니 서귀포에서 무슨 장사를 하는데 오라고 동갑이더라구요

하여간 재밌게 셋이서 얘기하다 나와서 여자분들하고 ㅃㅃ2 하고

잤습니다,,,,,

 

인나서 본격적으로 제주도를 싸돌아 다녀보자 하고

나섰죠. 제주도에 해안도로가 있다는걸 알고 그곳을 돌기로 했습니다.

해안도로 출발 지점으로 가는 도중에 뭔꽃이더라,, 꽃밭이 막있고

사람들도 많이 모여 있더라구요 그곳에서 구경좀 했어요

 

 

 

해안도로를 어케 갔는지 잘 기억이 안나는데

가던길에 제주도 박물관도 들렸네요

 

 

 

위 사진은 원래 당일 흐렸는데 잠깐 해 빡~! 떠서 아주 좋았을때 한 컷~

 

그리고 제주도는 야자수죠~ ㅋㅋ

 

 

아래는 저희와 빡세게 돌아다니다 결국 상처까지 입은 스쿠터 입니다.

 

 

여튼 제주 시내를 좀 헤매다 해안도로 출발지점에 도착했어요

제주 시내의 기억은 그다지 오밀조밀 하지않고 넓직넓직 했던게

인상적이네요 건물들 사이에 있어도

왠지 바다라는 느낌이 전달되는 그런 느낌? 음,, ㅎㅎ;;

 

해안도로 출발되는 지점에 가니까 사람들이 굉장히 많더군요

출발지점에서 사진을 한장찍고

 

 

조금만 가니 용두암이 나왔던거 같아요

 

 

사진상으로 용머리인지 뭔지 구별이 잘 안가게 찍었네요,,;;

 

여튼 용두암을 뒤로하고 그냥 해안도로를 따라 막 달렸습니다.

바닷가도 이쁘고 시원하고~ 옆에 낮은 돌 담들과 풀 꽃들

그리고 펜션들이 있는데 아우~ 너무 느낌이 좋았습니다.

 

그냥 쭉~ 음악들으면서 그 느낌 느끼면서 막 달렸어요 해안도로를

달리다보니 해변인데 좀 이쁜 해변이 나오더라구요

돌로 하트모양 되있고 빨간 말모양 등대가 있었어요

 

 

 

 

거기서 한 30분 쉬다가 또 달렸어요 

 

해안도로에서 안쪽으로 들어와서 달리다가

배가고파서 흑돼지를 먹으러 갔는데 오우~ 완전 맛나더라구요 ㅋ

맛있게 먹고 저흰 또 그냥 막 달렸습니다.

가던중에 비도오고~

그래서 목표를 정했어요 그곳은 중문?? 관광단지? 였어요 (아 기억력 미친다,,)

막 달리는데 밤이 되었고 도로에서 돌맹이는 얼굴에 튀고;; ㅠㅠ

갑자기 짱나서 노래를 불르면서 달리기를 1시간여

성 박물관 등장!!

들어갔죠 ㅋㅋ 이미 끝날때가 다되어서 박물관 건물안은 구경을 못했고

밖에서 구경을 했어요 밖도 이름에 걸맞게 기대치를 충족 시키더군요 ㅋㅋ

(박물관 데스크 여자분 이뻣는데 ㅋㅋ)

 

 입구

 

 건물 안 바로나오는,,

 

 ㅎㅎㅎ;;;(기념품지팡이를 들고 ㅎㅎ)

 

 

 

 

 

 

 

가보시면 더있어요 볼만한게 ㅋㅋ

 

성 박물관을 보고 한 20분 더가니 중문이 나왔어요

중문에서 가로등불빛에 의지해 막 싸돌아 다니다

어떤 제주민속가옥? 같은것들이 있는곳을 갔는데

분위기가 정말 영화 세트장같이 은은하니 죽여주더라구요

들어가봤더니 헉!!! 호텔? 같은 그런 곳이였어요

가격이 장난아니더라는;;; 근데 완전 분위기 죽이더라구요 바다도 보이고

중문을 여기저기 싸돌아 다니다

갈치조림? 을 먹고 (가게에 손님들 방명록 같은게 천지에 붙어있었음)

잘곳으로 슝~

이날은 돈좀 써서 조은데로 갔어요 펜션같은댄데

1층 음식점 아주머니가 김치도 주시고해서 라면도 먹고

펜션 마당이랑해서 바다도 바로 옆이고 좋더라구요

 

 

 

 

나와서 다시 해안도로를 타고 막 달렸어요~

막~~ 달리다보니 엥? 오우~ 제주 월드컵경기장 등장!!

ㅋ ㅑ~ (축구를 워낙 조아해서리;;)

(근데 제가 제주도를 돌이켜보면 곳곳에 축구장이 (소규모라도) 많았던거 같아요

작은 초등학교들도 전부 잔디 운동장이고,, 완전 부러웠다는;;)

 

월컵 경기장 옆에 기구와 카트 타는곳이 있었어요

저희는 기구를 타기로 했습니다.

저금 기다리다 저희도 탑승~!!

63빌딩 높이까지 올라간다고 하더군요

올라가니 제주 경기도 하고있었어서 잠깐 ㅇ ㅏ,, 후반이라도 보고갈까 망설였다는,,

 

기구탈때는 완전 그 뭐랄까 평화로운? 그런 기분이 들더라구요 ㅎㅎ

 

 기다리다 심심해서리;;

 

 철쭉? 옆에서

 

 제주 경기장~!!

 

 아래에서 찍은 기구에요~

 

 

 63빌딩 높이입니다 ㅎ;;;;

 

그렇게 기구를 한번 타보고

또 달렸어요 ㅋ

조금 가다보니까 천지연 폭포 등장~!!

천지연 폭포 생각하니까 저는 입장하는곳이 생각나네요

왠지 따뜻하고 평화롭고 그랬음 ㅋ 그때는 ㅋ

 

수학여행이후로 몇년만에 온거라 완전 새로웠어요

입장하고 막 걸어야 되더라구요 물쪽으로 구경하면서 걷다보니

천지연폭포 등장 ㅎㅎ

 

 

 

 

 어디든연못에항상있는잉어들오리ㅋ 

 갑자기 고딩들 엄청등장 ㅋ

 

천지연 폭포에서 사진을 찍는데 갑자기 고딩들이 우루루 ㅋㅋ

밖으로 나왔는데도 고딩들 우루루~ 저 수학여행때가 생각이 났었던듯 ㅋ

 

그리고 또 달리다보니 박연폭포~!!

 

 뭐라 써있는지;;

 

 이거 신기함 돌에 돌이 박혀있었음;;

 

 

 

 

 박연폭포를 나와서 우리는 성산에서 오늘의 하루를 마무리 하려 했습니다.

가다가 영화박물관인가도 들리고 (사진이없다는;; 경기장나와서 3d 어디도 갔었는데;;)

여튼 성산으로 달리던 중 섭지코지로 고고~!!

올인인가 뭐 그런거 찍고 그랬다죠?

가니깐 바람이 엄청 불긴하는데 사람들도 많고 경치도 죽이고 ㅎㅎ

저희는 개념없이 잘몰라서;; 그냥 스쿠터를 타고 쭉 올라갔습니다,,;;

원랜 주차장인가에 놔두고 가야하는데;; 몰랐음;;

 

 ㅎㅎ;;

 

 

 섭지코지~ 절벽이 쫙~~ 있더라구요 낚시들도 하시고

 

 

 

 

 

 ㅋ ㅑ~ 이때가 초저녁이였어요~

 

+++ 이때 썻던거,,

" 노을을 볼때면 항상 감사하다

 자연의 아름다움에,, 자연의 불변함에,, 그리고 오늘 하루도 노을을 볼수 있음에 " ;;ㅎㅎ;;

 

아 섭지코지 가기전에 해안 달리는데

1박2일 나왔었던 와하하게스트 하우스가 있어서 잠깐 쉬었었어요

저때 여행중에 아쉬운게 게스트하우스를 이용을 안했단게 지금생각하면 너무 아쉬워요,,

 

 

 와하하

 

 ㅎㅎ;;;;;

 

그리고 성산으로 달렸습니다

성산을 도착하니 저녁!!

다음날 우리는 성산일출봉을 보자하고 근처에서 잘려고 하는데

새벽 일찍 일어나야 된다더군요,,

일어나기도 갑자기 짜증이 나졌는데 또 그곳을 올라야 된다니,,

그냥 확 짜증이 나져버려서 걍 다리를 건너 성산을 아웃

해변을 좀 타고 달리니 팬션 등장~!

이날도 좀 조은곳에서 자고싶었습니다.

가니까 팬션 몇채가 막 모여있는데 마당도 있고 되게 이쁘더라구요

여름에 오면 완전 분위기 째질듯~

근데 그날은 저희밖에 없었습니다.

쉬면서 내일 제주도를 빠져 나가기로 하고

각자 자빠져서 이 생각~ 저 생각~ 그러다 잠들었습니다.

 

늦게 일어나서 ㅇ ㅏ~~ 클랏네 달리자 해서 또 달림질~ ㅎㅎㅎ

나올려고 했던 날은 좀 정신이 없었네요

 

달리고 달리고~

 

이때는 해안을 완전히 벗어나

제주도 안쪽 내륙으로 달렸습니다.

달리는데 친구가 미너어처 박물관을 꼭 가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지도를 보며 그쪽으로 달리는데

무슨 갈대밭이 막 나오고 길이 미국 사막에 도로같이 쭉 뻗더라구요

막 달렸어요

중간에 작은 마을 몇개 지나고 좋더라구요

막 가는데 앞에 관광버스들이 쭉~ 뭐지? 보니까 민속촌이 있었어요

가볼까? 해서 살짝 들렸어요

 

 흔히 똥돼지라 불리는 ㅋㅋ

 

 요즘 보기힘든 장독대

 

 

 

 백마

 

 

분위기가 웰컴투동막골 그 마을 분위기 같더라구요 ㅎㅎ

 

나와서 다시 미니어처 박물관으로 ㄱㄱ~!!

숲같은 도로를 계속 달리는데 엄청난 상쾌함이~

아주 좋았어요 숲의 상쾌함

달리다보니 돌로 만들어진 어떤곳 도착해서 잠깐 들려서 사진 한번 찍어보고

 

 

 

또 달리는데

저번에 안탔던 카트장이!!

이번엔 타보자해서 탔어요

말을좀 하니 DC를 ㅋㅋ 싸게 탔어요

오우 완전 재밌었음 ㅋㅋㅋㅋㅋㅋ

막 달리는 개념없는 드라이빙질 ㅋㅋㅋ

 

 

 사진에 로모질 ㅋㅋ

 

 

 

카트를타고 가다가 어떤 마을같은곳을 지나는데

배가 고팠어요 둘러보는데 오내지 분위기가 심상찮은 칼국수 집이,,,

가보니 역시나 심상찮은,, ㅎㅎ 좋은 글귀있어서 찰칵 ㅋ

 

 

 

 ㅋ ㅑ~!!

 

칼국수 맛있게 먹고

이번엔 진짜 미치어처박물관 입성

이날 바람이 좀 불었던거 같아요

사람은 많이 없었고 한적한 분위기

이쁘게 잘되있더라구요 사진 팡팡 많이 찍어보고

 

 

 

 

 

 러쉬모어산,, 딴건 기억이 잘;;;

 

 불국사

 

 모아이

 

 브라질 예수상

 

 로마의휴일에나온 ㅋㅋ

 

 자금성

 

 오사카성?

 

그렇게 미니어처 박물관을 나왔는데 시간이;; 이런;;;

미친듯이 달렸어요

산길같은데를 지나다

이제 산길에서 내리막길이 쫙~~ 나오는데

커브에서 ,,, ,,, ,,, 자빠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래길 ㅠㅠ)

골프장이 있었는데 치던 분들이 한번 보더니 골프에 다시 열중 ㅋㅋ

 

제가 왠지 한번 자빠질줄 알았는데 진짜 자빠져서

자빠진 상태에서 막 웃었거든요 친구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 ㅏㅎ ㅏㅎ ㅏ~ 하고 일어나보니 한쪽 다리 정강이쪽이 쫙 나갔어요;;

ㅇ ㅏ놔~!! 한번하고 ㅇ ㅏ 괜찮겠지하고 걍 가는게 피가 철철

좀 내려가니까 우연히 좀 큰병원이 있더라구요 치료받고

오도바이 발판쪽이 살짝 뜯어져서 제주시내에 고치러 갔는데

이런 쉽할 오도바이가게 완전 없음!!!!!!!!!!!!!!

한군데 있었는데 렌트 오도바이는 안고쳐준다는;;;;;;

 

할수없이 물어줄 각오로 렌트가게 갔는데

이런습헐!! 10만원을 불러버리는;;; 아무것도 아니였는데,,,

줬어요 10만원,,,,,,,,,,,,,,ㅎ ㅏㄴ ㅏ,,,,

 

아 근데 그전에 고쳐볼라고 돌아다니던중 할 수 없이 자전거 가게입성하여

공구를 빌려 고치다가 안되서 공구 그냥 주고 나오는데

자전거를 한대를 쓰러트렸어요(나오다 부딪혀서;;) 근데 그자전거가 옆자전거에 부딪혀서

약 2센치?? 좀 안대게 살짝 도색 벗겨진것도 아니고

검은거 뭐 묻었는데 그거 차에 지우는거 이름 뭐드라 그거 쓱쓱 두번이면 지워질꺼같은대

버럭 화를 내고 어쩔꺼냐고,, 헐,,, 짱나서 뭐라 할라다 (가뜩이나 짱나있는데)

제가 실수 한거라 죄송해요 막 그러는데 물어내라고 5만원 불러버리는,,,

저도 거기에서 갑자기 짱나서 튀어버릴라다 그건 아닌거 같아서 배짜라식으로 (진짜

아저씨가 너무 심했음 저도 실수하긴 했지만) 있었더니 2만원 불르길래 만오천원 줬네요,,

(진짜 별거아닌건대 아세톤으로해도 지워질껀데 첨에 5만원 불르고 결국 만오천원 받고,,)

거기서 제주도의 야박함을 살짝 느꼇네요,,;; 제주도민분 전체에게 그런건 아니구요;;

 

상황이 그런지라,, 할튼 이래저래 상황이 이렇게되서 하루 더있기로 하고

사진에있는곳 호텔 뒤~~쪽 모텔에 머물렀어요,,

 

 크크 컨셉사진 ㅋㅋㅋㅋㅋ 민망;;

 

 이근처에 사시는분들 완전 부럽;;

 

 

하루 쉬다보니,, 갑자기 만사가 귀찮아져서 아무생각없이 결국 총 3일을 거기서 쉬었네요

있다보니 암 생각없이 쉬니까 좋더라구요 진정한 편안함,, ㅎㅎ;;

 

저녁엔 바다에서 바람쐬고 옆에 놀이공원에서 바이킹이랑타고 ㅋㅋ

그렇게 있다가 또 배타고 올라와서 목포역에서 기차타고 전주 왔습니다 ㅎㅎ

 

 여수하루 목포하루 제주도에서 한 12일 정도 있었는데

원래 생각없이 간 여행이라 그런지 지금 보니 세세히는 잘기억도 안나고

먹었던것들 봤던것들 가봤던곳들 (완전 더있는데!!) 사진들도 너무 많이 부족하네요

하지만 그때의 느낌과 느꼇던 생각들이 남아있어서 다시금 되돌아 보는것만으로도

만족? 이 되네요

여행이라는게 물론 준비도 잘하고 목표도 있다면야 좋겠지만

꼭 무엇을 얻으려 여행을 떠난다는것도 어찌보면 여행중의 스트레스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올해는 어디도 못가서 자기위안인지;;)

저때는 정말 생각없이 뭔가 보고싶고 느끼고싶고 쉬고싶고 맘대로 하고싶었던

때인것 같아요 정말 지금보니 원없이 쉬고 싸돌아 다녔네요

저때 친구랑 했던 말중에

 

" 우리가 언제 또 이렇게 생각없이 대책없이 이런 시간을 그것도

너와내가 가질지 모른다,, "

 

라고 했던 말이 생각 나네요

 

1년 5개월 정도 지났는데 그간 저도 많은 변화가 있었고

(서울생활을 하게되고 회사생활도 또 했고 지금은 꿈을향애 도전중 ㅎㅎ;;)

가끔 생활에 우울할때가 있었는데 다시 이렇게 되돌아 보니 좋네요^^

 

여튼 하고싶은 말도 보여 드리고 싶은것도 더 많은데

여기까지네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급마무리 ㅋㅋ)

 

추천수1
반대수0
베플*|2010.10.16 14:36
그냥 스크롤 쭉~~~~~~~~~~~~~~~~~~~~~ ----------------------------------------- 어라 베플이네요 ㅎ 무려 동감 12개로..ㅋㅋㅋ 집지어도되나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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