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http://pann.nate.com/b202851376
재미없나봐여..ㅠㅠㅋㅋ
그렇게 전남친과 헤어지고...
방황의 생활에 빠짐..
그러다 그만둿던 그바에 다시 일하게 됏음..
사장이 물어본 첫마디가 "너 남친이랑 잘지내냐 ?"이거였음... 하지만 난 헤어졌을 뿐이고..
헤어졌다고 말하니 33살 사장 회심의 미소를 띄움..
그날 밥먹고 영화나 보러가쟤서 그러자 했음..
근데 그냥영화관이 아니라 자동차극장...ㄷㄷ
그냥 그러려니하고 영와 재밋게 봤음 아이언맨2
이틀뒤 페이문제로 만나자고 해서 만났음...
그날이 목욜이었음..
그렇게 만나서 카페를 가서 얘기를하자거니 분위기좋은 바 데려감...
하긴 저녁 10시쯤만나서 얘기하는데 차페가 어딧음...
바에다서 칵테일한반 마심..
순한거라고 알고있던 아일랜드 롱 아이스칵테일이었음 아 확실히 기억안나지만 뭐 그런이름임..
그거먹구 페이문제 잘얘기하다 나와서 차를 타는데 급격히 속이좋지않았음..
아차.. 그거 먹으로 가기전에 배고파서 보쌈먹고 나왔더라는...
ㄷㄷ......사장은 그런 내속도 모르고 드라이브를 하자는거임.. 대전시내를 한ㅂ퀴돌았음..
그러다 사고를 쳐버렸음....................................
내가 차에 오바이트를 한거임.........................
대박사고임.................
난 죄송해요를 연발했을 뿐이고 사장은 세차장가서 새차점하고 집가자함................
그렇게 세차장을 갔다가 울집에 데려다주고 내가 가는 길에 죗ㅇ하다는 말을 연타하니....... 잠깐만 가까이 오라고 하길래 갔더니 기습키스를함................
그래놓고선...ㅠㅠ 마도 미안한짓 했으니 됐더그럼.......................
이때부터 이사장조심해야겠다 햇었음...
그리고 담날....
바에서 일을 시작했음...
근데 그바에 잠깐 만났던 그오빠(지금 남친)의 누나가 일을 하고있는게아님?
그 외국인 포스 죌죌 풍기는 언니..ㅠㅠ 완전 러시아인임..ㅠ 지금은 빨간머리네용..
나 일을 시작하고, 그날 바로... 오빠에게 콜이갔나봄..ㅠㅠ 그럼 동생이 좋아했던 여자인데 바로 연락이 됐겠지욤....
오빠가 바로오고, 내가 처음 다시온 그날을 날 사랑해주시던 손님들에 의해 대박이 났음.
흐뭇한 사장왈"니가 복덩이다...."
그리고 마침 그 오빠가 왔고, 우리바에 문없는 룸이 잇음, 뭔일 생기면 안되니까 룸에 문을 안단거같음...ㅋ그오빠는 그 룸에 들어감, 나보러온거 아는 나는 왔다갔아 치운다면서 그룸에 가서 "오빠..오랜만이네.....요....ㅜㅜ" 아 갑자기 존대 무지어색함...ㅠㅠㅠ
무지어색하게 그렇게 인사를 했지만... 대꾸는없고 나를 한번 쳐다보기만 하던 그...
그때 구두를 신은 다리가 돌아가버림..ㅠㅠ 쪽팔려서 그냥 쇼파에 멀찍이 걸터앉아 발만지고 있는데 사장이 들어와서는.."야 우리바 착석 안된다..... 앉지마라" 라고 말함.. 이시키는 뭐...ㅆㅂ 나한테 키스까지 기습으로 해놓고 착석안된데.. 착석도 아닐뿐더러 나는 발때문에 미칠거같았을 뿐이고, 그랑 내가 앉은 위치는 대략..
0...............0....... 이런거리였음.....
장난함..-ㅅ-? 이게 착석임..?
암튼 대꾸도 없고 치운다는 핑계로 왔다갔다 하다가 사장이 뭐가 불안햇는지 "야 니 나랑 집에가자!!!!" 이럼...
그래서 말한마디도 못하구 집에갈라는데, 언니가... 오빠 명함을줌.. 연락 하라고....
꼭 연락 달라고.....9개월만에 만난 우리는 그렇게... 말 한마디 못하고 다시..헤어졌음...
아 오늘은 여기까지 쓸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