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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알반데 피씨방 써든하는 커플말야.........

7시9분 |2010.10.16 19:23
조회 474 |추천 0

일단 나는 20살 피씨방 주말알바생임..

 

정말 내가 참다참다가 판에다가 글을 다씀

 

그사람들이 이걸 봤으면하지만

제발 봐줘

ㅋㅋㅋㅋㅋㅋ

ㅡㅡ

 

 

경기도 고양시쪽에 N으로시작하는 피씨방에서

 

주말만 되면 어김없이 나타나 서든을 시작하는 커플

(내가 주말이라 언제오는진 정확히 멀름)

 

 

 

ㅡㅡ너무 시끄러움

 

겜하면서 어찌나 시끄러운지

 

100평이나 되는 곳에 자기들 둘만 있는 줄 앎. 짜증나게..

 

뭐 게임 지고있으면 욕을 해대질 않나

 

지 뜻대로 안되면 소리를 마구 질름

 

아까는 옆자리손님이 -_- 이런눈으로 쳐다보는거봤음

 

주의해도 들어먹질않음

 

그리고 쓰레기

 

대박임

 

그래도 대부분의 손님들 쓰레기 한곳에 모아줌

 

그리고 휴지를 가져가도 자기 쓸 만큼만 가져감

 

이분들은 뭐 피씨방에 서든을 하러온건지 쓰레기테러를 하러온건지 모르겠음

 

또있음

 

재떨이도 범상치않음

 

그냥 '폐인'이 따로없음

 

피방와서 갈때까지 서든이랑 흡연만 하고감

 

우린 손님들 재떨이 자주 갈아주는데

 

얘님들은 갈아주러 갈때마다 꽁초산더미가 되어있음

 

진짜

 

한갑씩은 피고가는 것 같음

 

특히 여자가 진상임

 

아나 님아 왤케 재떨이에 침을 뱉어댐??

 

님이 갈때 치우고가면 나 아무 말 안함

 

근디 다른 손님꺼 글고 너님 남친꺼도 치우는데에 아무 거리낌없음

 

하지만 너님재떨이 어떤줄암?ㅠㅠ

 

금방이라도 가래침이 넘칠것같음 ㅠㅠ

 

ㅠㅠ들고가다가 손에 묻기라도하면 난 널 찾아가서 때릴거야ㅠㅠ

 

나는 이 커플만 오면 식은땀이 흐름

 

오늘은 어떤 쓰레기로 테러를 하고갈지........

 

한마디 하고 싶으나

 

나는 아무힘없는 알바생일뿐이고

 

너님들이 하는 행동들이 너님들 인격을 말해주는거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오늘도 난 군말없이 너님들 집에갈때까지 기다리다가 치울뿐임 ㅡㅡ

 

나 알바그만두는 날 너희에게 공식선언하겠어

 

더럽다고...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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