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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남과의 풋풋했던(?) 로맨스 - 8탄

곰팅 |2010.10.17 20:47
조회 8,872 |추천 81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곰팅이에요~♡

 

 

제 글에 공감해 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님들사랑

감사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7탄의 여운을 잔뜩 만끽하셨나요???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깔깔

 

 

월요병 있으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드리고자

(사실은 제가 못 참아서ㅋㅋ)

8탄 쓰러 왔어용~

이쁜 짓 하기부끄

 

 

먼저 제 사랑을 받으세요♥

6-1탄 무니생각나님, 아 추억돋네님 

7탄 붕붕님, 꺄호님, 우잉님(이름 적었다 지웠어요ㅋ), 이진주님, 뿅님, 무니생각나님, 하각님, 샤랄라님, 아농님, 버핏영감님, 20살뇨자님

알럽 쏘 마췽~사랑 그대들은 곰팅가 숨쉬는 이유에용ㅋㅋ

 

제 사랑을 받고 싶으신 분들은 선추천 후리플!!! ㅋㅋㅋ 부탁해요

 

---♡

 

1탄 #첫만남

http://pann.nate.com/b202823156

2탄 #번호 따인 사건

http://pann.nate.com/b202832962

3탄 #문자 보내기

http://pann.nate.com/b202836145

3-1탄 #폭풍문자

http://pann.nate.com/b202841850

4탄 #첫키스 미수 사건

http://pann.nate.com/b202842738

5탄 #오해! & 오해? 전편

http://pann.nate.com/b202848461

5-1탄 #오해! & 오해? 후편

http://pann.nate.com/b202853077

6탄 #잊을 수 있다면 전편

http://pann.nate.com/b202854108

6-1탄 #잊을 수 있다면 후편

http://pann.nate.com/b202860761

7탄 #첫키스의 달콤함

http://pann.nate.com/b202865841 

8탄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

요기!!!

9탄 #날개달린 소문?!

http://pann.nate.com/b202881629

10탄 #생일 축하합니다♥ 

http://pann.nate.com/b202882149

11탄 #중간고사 때 전편

http://pann.nate.com/b202886730

문자폭탄 받으세요 

http://pann.nate.com/b202892066

11-1탄 #중간고사 때 후편

http://pann.nate.com/b202898243

12탄 #비온 뒤에 땅은??

http://pann.nate.com/b202910733

13탄 #공포영화 함께보기

http://pann.nate.com/b202915922

14탄 #축제..첫 째날 - 불 타오르다

http://pann.nate.com/b202921166

15탄 #축제..둘째날 전편

http://pann.nate.com/b202939270

15-1탄 #축제..둘째날 후편

http://pann.nate.com/b202946183 

달달폭탄 받으세요♥

http://pann.nate.com/b202948168

16탄 #안녕..사랑했던 사람

http://pann.nate.com/b202952504

17탄 #함께할 수 있는 시간

http://pann.nate.com/b202954472

열여덟탄ㅋ #이루어질 수 없는 꿈

http://pann.nate.com/b202960928

19탄 #지킬 수 없는 약속  

http://pann.nate.com/b202966086

 

---------------------------------------------------------8탄 갑니당~택시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

 

 

달콤한 뽀를 나누고부끄

연하남이 또 잊어버렸단 말 못하게

난 치밀한 뇨~자~흐흐

계획적으로 문자 보냈는데...

 

 

 

 

잘자 내일보자 사랑해ㅋㅋ

걱정마 다 기억한다

곰팅이의 탈을 쓴 여우ㅋㅋ

연하남

 


요로코롬 문자가 오고허걱

 

쥐구멍 어딨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네 얼굴 어찌보라고...통곡

 

 

이미 날 간파하고 있던 연하남

눈치 100단임

어리다고 만만하게 봐서는 안 되는 것이었음ㅠㅠㅠㅠㅠㅠㅠ

 

 

난 부처님 손바닥안에서 놀고 있는 거란 말인가ㅠㅠㅠ

아..X팔려ㅠㅠㅠ

 

 

 

 

내일 연하남 얼굴 어찌보지?란 걱정과

자꾸만 반복재생되는 므흣함에

잠 한 숨 못자고 꼴딱꼴딱 세고선

 

다음날 다크서클 턱까지 내려온

쾡~~폐인한 얼굴로 마의 수요일 수업을 들으러감ㅠ

 

 

 

님들 아시다시피 난 조기졸업을 위해 24학점 듣는뇨~자~아휴

 

 

보통은 평균 19학점에서 21학점을 듣는데

난 전공 15학점(6과목)

교양 9학점으로(3과목)

교양과목은 이번학기로 이수점수를 채웠고

나머진 전공학점만 채우면 되는 상황이었음

 

 

2학년 때 전공을 선택하는 1학년의 경우

전공 수업은 없고

필수 이수과목과 교양 과목만 들으면 되기 때문에

연하남은 열여덜 학점을 신청하여

수요일은 수업이 없었음ㅠㅠㅠ

 

난 아침 9시부터 밤 9시까지 수업인데ㅠㅠㅠ

 

 

 

X팔리고 뭐고

보고싶어도

밤 9시 넘을 때까지 못 보는거임ㅠㅠㅠ

 

엉엉엉엉엉엉

 

 

 

우울우울~ 오라 뿜어대며

마의 수요일 첫번째 수업 시작 기다리고 있는데

 

 

 

 

드르르륵-

방긋급화색~

언제 들어도 콩닥콩닥사랑

연하남 문자소리

 

 

누나 나 이제 일어났오   

누나 오늘 계속 수업이지??

몇시에 끝나??

누나 보고싶어서 어쩌지?

연하남

 

 

이미 신의경지짱

엄지손가락

폭풍 문자질 투다다닥-

 

 

밤 9시ㅠ

나도 보고싶어ㅠㅠㅠ

보고싶어ㅠ보고싶어ㅠ

곰팅

 

 

난 이미 연하남에 낚인 곰팅~ㅋ

밀당??? 그런거 없음부끄

난 사랑에 올인하는 뇨~자~

 

 

으이구 쫌 참아라

수업 끝나면 연락해 

이따 보면 뽀뽀ㅋㅋㅡㅅㅡ

연하남

 

 

뽀뽀 츄~뽀

부끄부끄~

곰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상치 못한 오글오글이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렇게 마의 수업은 시작되고

오후 3시까지 줄~창~ 수업 듣다

영혼이 육체를 떠나가려는 것을 붙잡기 위해폐인

10분 휴식시간에

지하 매점 쿠당탕탕- 달려가서 사 놓은

삼각김밥과 바나나 단지우유를 마시면서

사랑해요사랑 단지우유ㅠ를 외치며

한 숨 돌리고 있었음

 

 

 

다음 수업은 전공수업이었지만

학과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않던 나는

사람들과 떨어져서 문쪽 앞자리에 앉아있었음

 

 

 

드르르륵-

어머사랑

 

 

누나 강의실 몇호지??

연하남

 

 

201호

곰팅

 

 

201호는 2층 바깥 통로와 비상계단과 연결된

가장 가까운 강의실임

 

 

 

 

쿠당탕탕-

누군가가 비상계단 뛰어 내려오는 소리가 들림

 

 

 

 

 

어머어머어머사랑

연하남이 가뿐숨을 몰아쉬며

강의실 앞문으로 들어오는게 아니겠음???

 

 

하악하악-

네가 내 심장에 또다시 방망이질을 하는구나ㅠㅠㅠ

쓰~읍 침 좀 닦겠음흐흐

 

 

 

술렁술렁술렁술렁술렁~

연하남 등장하자 강의실 술렁이기 시작함ㅋㅋㅋ

 

 

'어머 쟤 소문의 xx과 얼짱 연하남 아냐?'

 

'어머어머어머 여긴 왠일이래??' 

 

'진짜 잘생겼다~'

 

 

강의실 여기저기서 수근수근 술렁술렁~오우 난리남;;

 

 

강의실을 알려주긴 했지만 설마 강의실로 올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음놀람

 

 

 

 

'누나~'

 

 

해맑미소 지으며 곧장 나에게 달려오는 연하남사랑

 

 

 

 

 

님들 그거아심???

등 뒤에 일제히 꽂히는 시선이 얼마나 따가운지ㅠㅠㅠ

난 내 등이 타다못해 뚤리는 줄 알았음ㅋㅋㅋ

 

 

그나저나

이를 어찌 수습해야하나ㅠㅠㅠ

눈 앞이 깜깜아휴

 

 

 

무지무지 반가웠지만 마냥 기뻐할 수 없는 이 기분ㅠㅠㅠ

힝~ㅠㅠㅠㅠㅠ

 

 

 

 

난  벌떡 일어나 연하남 팔을 낚아채선

강의실 밖으로 끌고 나갔음;;;

 

 

 

내 맘도 모르고

연하남은 배실배실 웃으며부끄

바나나 단지우유사랑를 불쑥- 내미는 것임

꺄악-요런 귀염둥이~

 

 

 

'누나 이거 죠아하잖아. 마시고 힘내!'

 

 

헉...방금 마셨는데ㅠㅠㅠㅠㅠ

내가 이럴 것 같음???

 

 

 

 

노노노노노노노~~~~

나 바나나 단지우유 무지무지 사랑함♡

원래 우유란 우유는 다 라븅~♡하지만

 

그 중에도 바나나 단지우유는 특별함!!!! 

 

※혹여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바나나 단지우유는 빙그레에서 나온

   단지모양 용기에 들어있는 바나나맛 우유님

 

 

유사제품들이 경쟁사에서 나왔지만

바나나 단지우유를 따라갈 수가 없음ㅋㅋㅋ

 

 

참고로 난 바나나를 못 먹음폐인

그 물컹물컹 거리는 촉감이 너무나 싫음

으으으으~~으으

 

 

 

전남친이랑 헤어지고

우울에 허덕허덕 거리던 난

바나나도 못 먹는다고 핀찬을 들은 적이 있음

 

 

마침 집에 있던 바나나가 눈에 띄어

얼굴 새파래 질 때까지 바나나 우적우적 먹은 적이 있음

난 좀 독한 뇨~자~ㅠ

 

 

울 마미 내 얼굴 색보고선 깜놀래시며

먹기 싫으면 억지로 먹지 않아도 된다며

날 측은한 눈빛으로 바라보셨음ㅠㅠㅠ

 

 

 

난 그때 왠지 못 먹는 바나나를 먹을 수 있게되면

헤어짐의 아픔을 극복할 수 있을 것만 같았음ㅠㅠㅠ

아흑ㅠㅠㅠ

식도에서 역류하고파요~하는 바나나녀석들을

억누르며 꾸역꾸역 밀어넣던 그 기억ㅠㅠㅠ

 

 

님들은 그러지 마세요ㅠㅠㅠ

 

 

 

사람들은 그런 나에게

바나나우유는 어찌 먹느냐 물어봄

으르릉~ 콱!!!

 

 

 

풍부한 양과 과하지 않은 바나나향에

마지막 모서리 우유까지 빨대로 쪽쪽쪽쪽-

빨아주어야 하는 사랑하디 사랑하는

바나나 단지우유♡

바나나 단지우유는 바나나가 아님ㅋㅋㅋ

나에겐 고유명사 바나나 단지우유일 뿐사랑

 

아..ㅠ 먹고싶다ㅠㅠ 단지우유ㅠㅠㅠ

 

이상, 바나나 단지우유 예찬론이었음ㅋㅋㅋ

 

 

 

 

연하남은 내가 좋아하는 것을

자신이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을

뿌듯하게 생각하는 듯

온 몸에 뿌듯뿌듯- 나 이쁘다고 칭찬해줘부끄

포스를 뿜어내고 있었음ㅠㅠㅠ

 

 

에궁~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이쁜 것!!!

 

 

내 눈 자동 하트 뿅뿅~ 사랑

 

 

 

 

 

그때!!!!!!!!!!!!!!

 

 

연하남과 나 사이에 검은 그림자가 불쑥 들어옴!!!!!!!!!!!!

심장 벌렁벌렁-폐인

 

 

 

 

"문 앞에서 모하니~수업 시작한다. 얼른 들어와. "

 

 

울과 학과장 교수님이었음

(※호호 교수님이라 칭하겠음 - 웃으실때 오호호호- 웃으심ㅋㅋㅋ)

 

 

놀래서 심장 멎는 줄 알았음ㅠㅠㅠ

 

 

연하남에겐 소곤소곤 잘 먹을게를 외치고 빠빠2 손 흔들어주고 보냄통곡

 

 

 

"곰팅이는 수업 끝나고 나 좀 보고 가고, 다들 교재 12p 펴라."

 

 

ㅠㅠㅠㅠㅠㅠ

호호 교수님 수업은 야간 수업이 하나 더 있음ㅠㅠㅠ

밤 9시에 끝나는데 면담까지 하고 가란 말이신가요ㅠㅠㅠ

넘 하세요ㅠㅠㅠ엉엉

 

 

오늘 야간 수업 끝나고

호호 교수님 면담ㅠㅠㅠ

얼굴 보기 힘들 것 같오..흑ㅠ

곰팅

 

 

빛의 속도로 문자 보내고선

수업 시간 내내 가시방석ㅠㅠㅠ

 

 

 

 

 

호호 교수님은

1학년 때부터 날 이뻐라 해 주셔서

2학년 전공 선택 전에

스터디그룹에도 날 넣어주시고

 

내가 전남친과 사귈 때도

내 일처럼 걱정해주시고

 

전남친과 헤어졌을 때도

같이 아파해 주셨던 분이셨음ㅠㅠㅠ

 

 

 

 

 

야간 수업 끝나고

호호 교수님과 함께 교수님방으로 갔음

 

 

따끈따끈 차 한 잔 주시며

의자에 앉으라고 권하심ㅠㅠㅠ

 

 

 

"곰팅아. 난 네가 전남친이랑 결혼할 줄 알았다..."

 

 

"교수님...저도 제가 전남친이랑 결혼할 줄 알았어요ㅠ"

 

 

"다시 되돌아 갈 생각은 없는거니???"

 

 

도리도리- 난 시선을 떨구고선 고개만 가로로 저었음슬픔

 

 

"잘 생각해보렴. 지금 네가 힘들어서 외로움에...

 그..연하남과 만나는지는 모르겠다만...

 그 아인 많이 어리지 않니??

 넌 곳 학교를 떠날 아이고 연하남은 이제 시작인데...

 더 마음이 커지기 전에 접어야하지 않겠니??"

 

 

"..."

 

 

"전남친도 많이 후회하는 것 같던데 그만 용서해 주면 어떠니??

 죽을 죄를 지은 것도 아닌데 뭐가 그리 어려우니..."

 

 

"교수님...저는...아직 용서가 안되요.

 그리고 말씀은 감사하지만 제가 알아서 할께요."

 

 

"그래..난 네가 현명한 선택을 하리라 생각한다."

 

 

"...그만 가 보겠습니다..."

 

 

 

 

 

 

난 외로움에 연하남에게 끌린 것일까?

무엇이 현명한 선택이고,

무엇이 잘못된 선택인건지...

그 기준은 도대체 누가 만들어 놓은건지...

 

 

 

호호 교수님 방을 빠져 나오자

이번엔 조교가 날 기다리고 있었음놀람

 

 

 

"나 좀봐"

 

 

설상가상인게냐ㅠㅠㅠ

 

 

조교는 날 조교네로 델꼬감폐인

 

 

 

"하나만 물어보자"

 

 

"응. 물어."

 

 

난 조용히 내 팔을 조교 앞으로 내 밀었음파안

 

 

짜악!!!!!

ㅠㅠㅠㅠ

 

장난친다고 사정없이 내민 팔 맞음ㅠㅠㅠ

인정머리 없는 뇬ㅠㅠㅠ

 

 

"네 마음은 변함없는거니??"

 

 

"응"

 

 

"후회하지 않을 자신 있어??"

 

 

"모르겠어. 하지만 어짜피 후회할 거라면...

 더이상 도망가진 않을거야."

 

 

조교는 내 눈을 뚫어져라 바라봄

 

 

나 역시 당당하게 조교 눈을 바라봄

후덜덜덜- 나 지금 쫄고있니;;;

 

 

"됐어 그럼.

 내가 백번 말하면 뭘해.

 네 인생에서 돈으로도 못 살

 네 귀중한 시간을 들여서 몸소 경험한다고 생각해."

 

 

"조교야ㅠㅠㅠ"

 

 

"이뇬아. 울어도 안 받아줄꺼야. 후회해도 난 몰라."

 

 

"으허허헝~~~"

 

 

안 받아준다면서 토닥토닥-

다 받아주는 따랑하는 내친구ㅠㅠㅠ

 

 

요때부터 조교는 연하남과 날 적극 응원, 지지,

행동범위에 제약이 많은 우릴 위해

데이트 장소로는 최적인 조교네까지 제공해줌ㅠ

 

 

날 안고 토닥토닥 해 주던 조교

갑자기 생각난 듯 날 붙잡고 물어봄

크르릉 콰악!!!

 

 

"근데 너희 어디까지 진도 나간그야?? 언능 불어~흐흐"

 

 

"어..어??? 그,그게 말이지..."

 

 

"시침이 때도 소용없어!! 아까 연하남 들들볶아서 다 들었어!!!"

 

 

"나쁜 뇬!!! 다 들어놓고 뭘 그런 걸 물어봐."

 

 

연하남 네 이놈ㅠㅠㅠ

 

 

조교누나 무셔ㅠㅠㅠ

말 안하면

내 덧니 뽑아버릴거라고 했어ㅠㅠ

연하남 

 

ㅠㅠㅠㅠㅠ

조교는 진짜 뽑아버릴 뇬임ㅠㅠㅠ

 

 

"그래서 어땠니??"

 

 

"모, 모가???"

 

 

"이뇬이! 잔말말고 불어!!!!

 죠,죻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빵 터졌음ㅋㅋㅋㅋ

진지하게 말할 땐 언제고ㅋㅋㅋㅋㅋㅋㅋ

조교야~ 그게 알고 싶었던거뉘?? ㅋㅋㅋㅋㅋㅋ

 

 

 

 

"응. 키슈사랑 완전 잘해"

 

부끄부끄부끄

 

 

 

꺄악꺄악- 깔깔

으슥한 시간 조교네가 있는 인문관 건물은

여자 두명의 비명소리로 쩡쩡- 울렸음

 

 

한참을 꺅꺅거리다 순찰도는 경비 아저씨한테

시끄럽다고 혼났음ㅋㅋㅋ

 

------------------------------------------------------------------요기까징

 

아, 점점 주말이 끝나가네요ㅠ

월요일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우리 힘내요♡

다음은 중간고사 때 있었던 내용을 풀어볼께요. 9탄에서 만나요안녕 

 

추천수8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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