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추천플리즈!
추천안하면 3년간 나랑 함께 솔로..캬하 메롱 -_-
안녕하세요 저는 살기좋은 송파에 사는 여자사람입니다.
오늘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첫눈에 반한 멋진남이 있는데
전화번호를 물어보지 못한것이 평생의 한이 될 것 같아 이렇게 처음으로 톡에 글 올립니다.
저는 평소와 다름 없이 음악을 들으며 지하철을 타고 약속장소로 가고있었죠..
그런데 그때!!
저의 눈길을 사로잡은 멋진남이 승차하셨습니다..자리가 없어 서있다가
(아..교대 쯤 이었는데 그를 보느라 정신이 팔려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약 한두정거장이 지난후 제 옆자리에!! 옆자리!! 여엎자리이!!!!!!!에 자리가 나서
그는 제 옆에 앉게 되었고....두근두근
그는 액션퍼즐패미리1(3까지 나왔는데;;)를 하고있었답니다.. (게다가 엄마의 3단정리..)
레벨7에서 그는 위험해졌고..
제가 살려주고 싶었지만 어떻게 손 쓸새도없이 죽고말았답니다..
서론은 이쯤에서 그만두고..
자 이제 인상착의 들어갑니다..
까무잡잡한 피부에 다부진 체형 깔끔하게 정수리가 솟은ㅋㅋ 헤어스타일,
저녁이면 쌀쌀한 이 날씨에도 굴하지 않는 흰색 반발카라티..청바지..
네모난 크로스백이 있었으나 제 옆자리에 앉을 때 짐칸에 올렸죠..
요런 상황..
정확히 4시 신사역 열차안에 타고있던 그 멋진남!!
(이렇게 그려놔서 미안해요..ㅋㅋ)
일단 만나봅시다.
위의 멋진남이 나다!! 혹은 내 친구같다!! 라면 꼭 리플달아주세요!!
17일 일요일 4시 3호선 신사역 지하철 탑승중이었던 멋진남군!!
네티즌 수사대 여러분 한번만도와주세효..
진짜 찾고싶어요 이 글이 톡이 되도록 도와주세요..톡이되면 찾을 수 있을까요..
(베플때메 모자이크 좀 했어요 난 쿨한 A형이니까 -_ㅜ)
우왕 관심 고맙습니다!!!!!!!
자..이제 확인 들어갑니다..
본인이시거나 주위분이시면 메일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