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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리겔러리 - 백민준 개인전

허세주의 |2010.10.18 01:45
조회 296 |추천 1

우선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주 위트있는, 흥미롭고, 소소하지만 결코 가볍지않은, 오히려 임팩트있는

어떤 그러한 보고있으면 피식피식 실소가 흘러나오는 재미난 전시였다.

 

*주의: 본 전시의 해설과 나의 해설은 아무상관도 없이 기냥 본인 재미위주의 해석이니 직접가서 보시고 도록사세요. ㅎㅎ

좀 구석진 곳에 있었지만 전시공간 내는 재밋게 되어있었다. 크지 않은 규모에 1층부터 지하2층까지 전시장, 지상2층엔 카페인것 같은데 들어가진 않았다.

 

오오오~~우선 두둥!하고 골목을 들어가다가 보이는 디자인의 심플함이 돋보이는 잔다리겔러리가 등장한다. 

 

 

 

우선 예쁜 빌딩을 들어서면 1층에 보이는 작품은......풉....

처음에 작품을 먼저 보고 제목을 보았는데 꺌꺌꺌 빵빵터지는 전시가 예상되었다. ㅋㅋㅋㅋ

울 승룡이 뭐쩔껴?!ㅋㅋㅋㅋㅋ 

작품만 먼저 딱보면 시선이 용머리로 가서 잘 모르는데 제목을 보고 빵빵빵 터지는것이여 ㅋㅋㅋ

어쩜 저런 아이디어가...너무 위트있다. 진챠 난 이래서 설치미술이 좋다ㅋㅋㅋ 'Dragon Soup'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지하1층으로 바로 내려가스~ 왼쪽으로 고개를 살짝 돌리면 보이는 세.....춤추는 개굴리들 ㅋㅋㅋㅋ

 

사실 영어제목을 보고 좀더 이해하게 된것 같다.

앞으로도 등장할 작품에도 나오지만 모두들 '신'격화되어 하늘로 날리는 듯한 흰색을 지니고 있다.

 

잘 보면 개구리의 특징인 파리같은 벌레를 잡고 있는 모습에 정말 유혹적인 색채를 입혀놓았는데

요즘 색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어서 인지 유독 눈에 들어왔다.

나도 저렇게 단색을 예쁘게 배치시켜서 어울리게 잘쓰고 싶다는 생각에 감탄 또 감탄~

근데 저 연꽃잎 밑에 지지대를 저렇게 만들어 놓은 것은 무슨 의미일까? 궁금함을 풀지 못하고 다음 작품으로~

 

 

 

그리고 개구리 옆으로...음...사실 정반측으로 왼쪽에 먼저보이는 녀석... 학타고 배달가시는 짱깨(?)신인가요?

 크크 뭔가 재밋는 점이 없을까? 하면서 자세히 구석구석 보았다.

흥미로운 것이 '선인'이 괜히 제목만 갖다 붙인게 아니라 정말 얼굴을 부처얼굴같은 표정으로 제작했다. ㅋㅋㅋ

앤드 거기다 손가락은 왠지 'Here we go~!'의 냄새가... ㅋㅋㅋㅋㅋ

궁금한 점은 지지대 봉에 왜 빨간 못을 박아 놓았을까? 전봇대를 표현한 것이라면 왜 빨간색으로 칠했을까?에 대한 궁금증정도?

다음으로~~

 

 

 

다음 작품은 정말 지하 1층에 들어서서 가장 먼저 보이는, 백민준작가의 이번 전시 대표작이랄수 있는...

 

 

 아하하하, 내가 이 작품을 전시 리플렛에서 보고 여기를 오겠다 생각했었다.

ㅋㅋㅋ 역시 한문으로 적혀있응게 딥따 멋져보이는데 영어: The Bodhisattva Enjoying Lollipop 여기서 빵터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앵두같은 입술로 스트로베리바닐라맛 츕하아츕스를 엔조잉하시다니 ㅎㅎㅎ

심지어 머리에 비둘긴지, 오린지 뭔지 암튼 조류 한마리도 표정이 ㅎㄷㄷㄷ

ㅋㅋㅋ 지금 깨달았는데 부처님 바지가 스키니진인가효~~?혹은 주황색 레깅스인가요~~?? 앵두입술이랑 깔맞춤한 당신은 패션리더.

 

 

 

 

아대박,, ㅋㅋㅋ 너무 웃기다. 이 전시 ㅋㅋㅋ 건조중이신 용신이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거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 Dried Drago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통은 물고기여 ㅋㅋㅋㅋ 어찌나 얌전히 묶여있던지. ㅋㅋㅋㅋㅋ

 

 

 

 

다음은 제목이 자꾸 헷갈리는데 '희풍'이 맞는 것 같다.

 미키마우스가 대나무 숲에서 대나무 잎사귀로 바람을 느끼는 풍류를 즐기는 모습.인가?

 뭔가 디제이디오씨의 '풍류'가 떠오르는 유유자적스러운 작품이다.

나도 함께 눈감고 자연을 즐기고 싶어진다.

아.. 요즘 너무 빡쎄서...-_ㅜ

 

 

 

 

아, 생각해보니 여기서부터 지하2층이었던가?

어쨌든. 다음은 우리의 영원한 친구 E.T신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의 E.T는 등에 스위치를 켜야만 손가락끝에 불이 들어온다아~~

그래서 지금 나한테 E.T와 교감중이었어. 이제 멀리서도 텔레파시가 통하고 있는것이지.

이분은 외계인이라 날라댕기는 것슬 즐기시는 분이라 '익희 Enjoy Flying'인거여 ㅎㅎㅎ

 ㅋㅋㅋ 카메라와 너무 아이컨텍하는 바람에 살짝 부담; ㅋㅋ

아, 알고보니 저 식물 잎파리들과 꽃들은 나무결이 있는 걸 봐서 나무로 만든 것 같았음! 요새 나는 나무에 그림그리는 여자라 급관심!

 

 

 

 

크헤헤헿 다음은 견신님. ㅋㅋㅋㅋㅋ

 다리와 꼬리 구름날개도 달고 있으셔 크흐흫 찬~~양찬양찬양차~~안~양~♬

 

 

 

라스트! 마지막 바나나신..... ㅋㅋㅋㅋㅋ

엄청 구석진곳에 있어서 이건뭔가요...?했었음 ㅎㅎㅎㅎㅎㅎ

 무슨의미인지는 잘 모르겠음;;

 

 

 

 끄읕!!!!!!!!!!!!!!!!!!!!!!!!!!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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