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곧 고3을 눈앞에 두고 잇는 고 2입니다.ㅇ.
판을 즐겨보기만 하던 저엿는데 오늘은 쫌 특별한 날인거 같기도 하고..
한번써봐요ㅕㅋ
금요일. 우리는 롯데월드로 소풍을감 (그냥 음슴체 쓰겠음 이게 편함)
7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역시나 나는 또 늦었음 7시 40분에 도착함
부랴부랴 해서 9시 15분쯤에 롯데월드 도착함. 이미 개장되있었음. 우리는 패닉이였음.
무작정 매직아일랜드도 향했음. 아틸란티스 줄이 굉장히 길었음 우리반애들이 앞쪽에 있었음
새치기 했음 ..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
암튼 계속 새치기 하면서 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 놀이기구를 계쏙탔음..
이제 매직아일랜드에 있는거 어느 정도 탔다 싶어서 실내로 들어왓음..
사건의 발단은 지금부터임.
바이킹을 타려고 줄 서 있었음.(이번에는 새치기 안했음^_^)
줄서잇는데 앞에 사람이 오만원 헐 오만원 이런거임.
호기심 발동한나는 가서 보았음
오만원권이 물에 빠져 잇는것이엇음
그걸 본 모든사람들은 오만원 오만원 이러기만 했음
돈이 없는 나로썬 그 오만원을 사수 해야 겠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음
그래서 어린이 놀이기구 있는곳 으로 향했음
나: 언니 키재는 봉좀 주세요
언니: 왜요?
나: 오만원 물에 빠졌어요
언니: 아 알겠음 ㅇㅇ 기다리셈
10분이 지나도 언니 안왔음
그래서 다시갔음 다른 언니가 있었음
나: 언니 봉 좀 주세요
언니:ㅇㅇ 여기
나: ㅇㅇ ㄳ
그걸들고 돈을 꺼낼려고 안간힘을 썼음. 돈이 찢어졌음.. 헐랭..
15뷴후에 그 언니가 돌아왔음 어떤 오빠와 그물망과 함께
그물망으론 돈이 꺼내지지 않았음.. 그오빠가 언니에게
오빠: 야 말장화 가져와
언니: 그게 어딨는데요
오빠: 창고를 다 뒤져서라도 가져와
언니: ㅇㅇ알겠음
갑자기 친구들이 7명이 생겨낫음 애들이 헐 야 어떻게 돈 빠졋어? 대박
주어야지!! 라며 나에게 힘을줫음..
10분후에 언니가 말장화와 바지를 가져왓음
그오빠는 바지를 갈아입고 말장화를 신고 손을 걷고 시계를 푸르고 손을 넣을까 말까 고민을 했음... 결국 손을 넣고 돈을 주었음..
갑자기 그 오빠 표정이 굳어졌음.
나는 뒤를 돌아봣음.. 그많던 7명의 친구들 다 없어졋음... 그오빠가 고개를 들으려함.. "뭐야 가짜잖아?"라는 멘트와 함꼐 .. 나는 냅따 숨었음 그건 바로..............................
본디스크 50000mb이용권이였음..
너무 x팔리고 미안해서 땅이라도 파서 숨고 싶을 심정이엿음..
근데 너무 미안해서 미안하다고 말도 못했음.. 이자리를 빌어 미안하다고 사과 하고 싶음.... 죄송해요..^_^
+
근데 나는 18년동안 남자와의 접촉이 없었던 아이임^_^
이 일이 있고 바로 바이킹을 탔음 맨뒷자석을 타려했는데 이미 남자 3명이 앉아있었음
그래도 난 무조건 맨뒤에를 타야겠다는 신념으로 맨뒷자석을 갔음 나의 친구 한명과 함께
(남자 남자 남자 나 친구)
손을 들고 소리를 지르면서 즐기고 잇었음.. 바이킹이 최고조에 이르렀을때 쫌 무서웟ㅇ므
그래서 친구 손을 잡으려고 친구손을 잡았음 근데 내 두손이 다 잡혀잇는거임
뭐임? 내가 옆에 잇는 남자 손을 잡앗음... 대박..
후렌치 레볼루션을 탈떄 홀수 여서 혼자타게 됐음 그것도 내친구들은 저~앞에 나는 저~뒤에 나는 소리질렷음 "야 나 혼자타!?? ㅠㅠ 아ㅠㅠ " 이 난리 쳣음
근데 어차피 소용없으니까 체념하고 혼자탈려함.. 근데 알바?오빠가(안전바 점검해주는)
나보고 옆으로 가랬음 .. 시키니까 옆으로 갔음.. 근데 그 오빠가 내 옆에 앉는거임..
뭐지.. 생각했지만 내심 좋았음..
아틸란티스 어쩌다 또 혼자타게 됨 짐놓는데에 가방 내려놓고 앉으려고 보니까 웬 남자가 있었음 그 남자가 같이타도 되요? 이래서 네 ㅇㅇ 이랬음.. 그래서 또 같이 탔음..
내려오떄 날개 만들라고 하면서 얘기 쫌 했음..
신기했음.. 여중 여고인 나로써 5년동안 남자랑 말도 섞어보지 않은 나엿기에 신기했음
이모든경험이..그래서 한번 끼적여봄..^_^
집에 오려고 어린이용으로 지하철 끊었음.. 근데 도착역에 도착해서 나가려고 카드를 댔는데 안나가짐.. 근데 그 티켓판매소 아저씨가 와보램.. 가봤음... 내 카드를 무슨 기계에다 댐.. 갑자기 상기된 표정으로 들어와보라 하셨음.. 들어갔음.. 카드 뒤에 밑에서 세번쨰줄읽어보랬음... 읽어봣음... 내눈에 보이는건 30배 배상 30배 배상... 30배 배상.. 뿐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만8000원을 달래는거임..ㅋㅋㅋ학교로 통보하겠다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앞으로 안그러겠다고 죄송하다고 하고 5000원만 내고 나왓음ㅋㅋㅋㅋㅋ
몇백원 아끼려다 몇만원 일을 뻔함..ㅎㅎ
앞으로 진짜 이러지 않을거임!!교훈을 얻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