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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다 날리고 온 주말 ~! 롯데월드 댕겨 왔어여

. |2010.10.18 14:37
조회 11,609 |추천 0

 

지난주에 다녀온 롯데월드 ~~

제 앞에서는 헌혈증 들고온 어떤 사람이 50%나 할인 받아 18,500원에 계산 하던데

윽! 저도 집에 헌혈증 있는데 가지고 나올걸,, 무지 아쉬웠어요 ㅠ ㅠ

이게 10월 행사라서 또 이렇게 할인 받아 들어가기 힘들텐데 - 

혜성특급이랑 범퍼카는 줄이 좀 긴편이라 못탔더니 아쉬움이 남았었는데

평일을 이용해서 한번 더 가자고 남자친구에게 조르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미안ㅋ) 

 

 

점심 먹고 출발해서 입장하니 2시 퍼레이드가 막 시작하고 있었어요.

운전하시는 분 MBC 서프라이즈에 나오는 재연 배우 분과 엄청 닮으셨어요 ㅋㅋㅋ 

 

 

퍼레이드 공연 중 갑자기 미라가 손내밀며 관객석으로 와서 깜짝 놀랐어요 ㅋㅋㅋㅋㅋ

놀라긴 했지만 이런 스릴이 은근 재밌어서 또 와달라고 손짓 내미는 시츄ㅋㅋ 

 

 

고양이로 분장하신 이 외국 댄서분 정말로 예쁘셨어요  ^^*

유연성이 좋으셔서 그런지 춤도 잘추시고 !

 

 

퍼레이드의 모습을 담기 위해  초집중하는 모습 ~!

찰칵 카메라로 담고 음악에 맞춰 열심히 박수치고 환호 보내고 신나게 즐겼어요 ~

퍼레이드 구경하는 사람 모두 다 신나는지 춤도 따라하는 사람도 있었고 롯데월드에 오니까 그토록 그리던

"할로윈 축제" 분위기가 제대로 나서 연신 오길 잘했다 ~ 를 외쳐댔죠 ㅋㅋ

 

 

주 목적은 놀이기구 많이 타기 였는데 퍼레이드 관람 이후 공연의 쏠쏠한 재미를 느껴서

어느새 시간 체크해가며 공연장 찾아다니느라 분주해진 우리들 - 

 

 

몇 번 잘못 찾아서 직원분께 여쭤봤는데 엄청 친절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 직원분 미소에 괜히 기분까지 좋아졌죠 ~

친절한 직원분 뒷모습만 찰칵 !

 

 

 

 

 

어디를 가나 주황빛 할로윈 소품들이 가득가득 했어요~~  재밌는 표정들이 꼭 우리를 반겨주는 것 같았어요.(이리온 ~ㅋㅋ)

장식들이 아기자기 하면서도 귀여워서 이동할 때 마다 사진도 많이 찍고 서로 재밌는 포즈도 취하고 ~~~

ㅋㅋㅋ 생각해보니 다 추억으로 남네요 ^^ 

 

 

"드라큐라의 사랑"이라는 공연이었는데 바닥에서도 점프를 하여 등장하시고 천장에서도 등장하시고

스케일이 장난 아니었어요 - ㅋㅋㅋㅋ 무료 공연 치고 진짜 소름 돋을 정도로 화려하고 역동적인 무대였어요. 

 

 

할로윈 파티에 맞게 귀여운 귀신들, 캐릭터들도 등장해 주시고 ~ 보기만 해도 다시 즐거워 지네요! 

 

 

 

 

매직 아일랜드로 나가서 자이로드롭 타기 전에 워밍업으로 먼저 타본 번지 드롭~

마음의 준비 할 겨를 없이 한번에 슉 올라가서 진짜 깜짝 놀라서 소리치고 난리가 아니었어요ㅋㅋㅋ

끝난줄 알았는데 한번 더 올라가고  ! 덕분에 자이로 드롭 탈 땐 상대적으로 덜 무서워서 즐길 수(?) 있었다는 ㅋㅋㅋ

 

 

조금 추워진다면 실내로 ~ 시원한 공기가 그립다면 실외로 ~

날씨 구애받지 않고 신나게 놀 수 있다는 것이 롯데월드의 매력 ! 

 

 

놀다보니 어느 덧 저녁이 되었어요 ㅠ ㅠ  놀때는 시간이 참 빨리 간다능 ㅋㅋ

아쉬운 마음에 호박 들고 사진도 한컷 찰칵 !

신나는 할로윈파티, 소품들과 사진을 찍어주는 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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