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서 동성애가 핫이슈가 되고 있는 것 같네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동성애를 병적인 증상으로 보고,
치료가 필요한 문제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하나의 선천적인 성정으로써
그것을 마땅히 존중하고
인권을 보호하는 문제로 나아갈 문제라고 생각하시나요?
후자 쪽이라고 생각되시는 분들에게
상당히 기쁜 소식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동성애 차별 금지법'이 그것입니다.
요즘들어서 TV 주말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도 그렇고,
동성애 영화로써 "친구사이" 도 그렇고
동성애를 다룬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것은 어떤 의미에서 대중들의 동성애와 대한 관심을
반증한다고 보아도 무방하겠지요.
이러한 동성애가 과연 타당한 것일까요?
이 문제를 먼저 원론적으로 다루기에는
너무나 도덕적, 윤리적 규범들 뿐만 아니라
인간의 존재론적, 심리학적 문제들,
그리고 인간의 생리학적 문제까지 다뤄야하기에
저같은 아마추어가 함부로 얘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요.
그러나 저는 동성애를 통한 사회적 결과들에 주목해보았습니다.
사실 동성애가 선천적이든, 후천적인 것이라는 문제에 집중하기보다.
과연 우리 인간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살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같이 생각을 나누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전문가가 아닌 저에게
가장 바람직한 이야기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이든지, 어떠한 경우에서든지
사람의 인권은 존중받아야 마땅합니다.
그러한 점에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지요.
그러나 우리가 생각해야 되는 것은 인권, 인권만을 외치는 목적이
과연 어디에 있는가 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무작정 밥을 달라고 떼쓰는 아이에게
아무런 규칙도, 규정도 없이
그 아이에게 밥을 준다고 한다면
그것이 사랑일까요. 그것이 정녕 그 아이를 위한 것입니까.
그러한 아이는 버릇없는 아이로 자라날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없을 것이란 것은 뻔하지않습니까?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에이즈에 감염된 남자중 43%가 동성연애에 의한 것이며,
유엔은 중남미지역 160만명의 에이즈 환자 중 49%가
동성애를 통해 감염되었다고 합니다.
그러한 동성애가 미치는 영향은 비단 스스로만 파괴하는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출산율에 있어서도 심각한 결과를 초래합니다.
(물론 그것만으로 출산율의 저하를 고려하는 것은 극단적인 견해이지만
부정적 영향을 미침에는 틀림없는 이야기이지요)
세상이 흘러감에 있어서, 개인의 행복만이 무척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그 어떤 것보다. 지금 현재, 나의 만족과 유익이 무척 중요하지요.
그런 것들을 추구하는 것이 나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점에서 인간은 그러한 것들을 추구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이지요.
누구나, 사랑받고 싶어하고 또 사랑하고 싶어하듯이 말이죠.
그러나, 문제는 그러한 추구가 정당한 목적과 수단을 이용하지않고
목적성을 잃은채 본능적으로 그것만을 추구할 때 생겨납니다.
쉽게 얘기해서 다같이 잘 살수 있는 방법이 다양함에도 불구하고
혼자만 잘 살아보겠다고 나아가는 것이죠.
동성애 문제도 그런 점에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총 인구의 5%가 동성애자라고 합니다.
물론 그들의 행복과 인권은 마땅히 지켜져야 합니다.
차별은 인간에게 있어서 어떠한 경우에도 용인되어서는 안됩니다.
모든 인간들은 그들의 차이에 따른 대우를 받아야되는 것이지
차별받아서는 안된다는 것은 모두가 동의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그릇된 방식으로 행복을 추구할 때
그것은 그들 스스로의 행복도 가져다 주지 못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행복까지도 무참하게 파괴시켜버립니다.
동성애가 선천적인 것일 수도 있고,
후천적인 것일 수도 있지만
서로의 행복을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어떤 전향한 동성애자가 이렇게 고백했다고 합니다.
내 나이 육십이 넘었는데 과거 알고 잇던 동성애자들은 대부분 죽었거나
병들어 있습니다. 5,60이 된 사람들이 아직도 거리에서 술과 섹스로 지내고 있으며
대부분 에이즈나 B형, C형 간염에 걸려 죽음의 날 들을 살고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돌아갈 가족도 없고 직장을 얻을 수도 없으며 거리에서
술과 약물과 섹스로 살다가 죽어갑니다. 그것이 인권입니까?
진정한 인권이 무엇이고,
그들이 추구했던 행복은 어디갔습니까.
동성애가 나쁜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좋은 것이라는 이야기도 아닙니다.
제가 이러한 사회적 현상들을 보았을 때.
동성애가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것이지요.
(더불어 무조건 긍정하는 자세도, 부정하는 자세도 옳지 못하겠지요
우리는 논란이 있는 문제에 깊이 고민하고 함께 방안을 생각해나가야합니다)
그점에는 모두가 동의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그러한 성정을 타고난 그들의 마음을 다 알수는 없습니다.
정말 어쩔수없이 그런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불쌍하고, 가련한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반면, 어디까지나 가벼운 성적기호만을 가진 자들도
개중에는 있을 것입니다.
모두가 잘 살기위한 방안으로 나아가야합니다.
지금부터는 동성애 차별 금지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 의의와 목적은 어떤 의미에서
굉장히 보람된 것이라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법의 통과가 우리에게 주는 실질적인 현상은
왜곡되거나 파괴적일 수 있습니다는 사실을 우리는
분명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 법이 주는 실질적인 효과는
그동안 쉬쉬해왔던 동성애에 대한 문제를 극명하게
드러내는데 있습니다.
어떤 관념이나 생각이 그 실체를 나타날 때에는
긍정적인 효과 뿐만 아니라
반드시 부정적인 효과도 가지고 오게 되지요.
이 법을 통해서 그들의 표면적인 사회적 대우는 나아질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분명 사람들의 암묵적인 경멸과 경시는 분명히 존재하겠지요.
그리고 그것은 이전에 법이 실체를 띄지 않았을 때보다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 법이 통과되게 되어지면 모든 학교와 공공기관에서는
공공연하게 동성애에 관한 교육을 해야만 합니다.
이것은 동성애를 쉬쉬하지 않고, 떳떳하게 드러내어
그 문제를 문제삼지 않겠다는 의도를 가지고 있지요.
그러나 이 역시, 실질적으로 드러났을 때
부닥칠 문제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아이들은 무척 어렸을 때부터, 즉 자아가 제대로 형성되기 전부터
동성애에 대한 개념을 배우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동성애를 지양해왔던 기존 세대를 지나
동성애를 지향하는 세대로의 전환을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 효과는 동성애를 쉬쉬했던 이전보다 더 클 것은 분명하죠)
이와 살펴보았을 때, 동성애 차별 금지법의 통과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우리의 행복, 그리고
성적 소수자인 그들의 행복을 이루는 데에
어떠한 기여도 하지 못함이 분명한 것 같습니다.
(적어도 제 생각에는)
무척 긴 이야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문제를 함께 생각해보고
동성애의 차별에 관한 문제를,
그리고 그 차별금지법이 가지고 있는 건전한 사상을 어떻게 더
바람직하게 풀어나갈 수 있는지 함께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논의가 효과적인 것이 될 수 있도록
www.moj.go.kr (법무부)에도 의견을 피력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