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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예은이의 사랑의자동차...

하트콩 |2010.10.19 16:42
조회 5,547 |추천 1

안녕하세요^^ 날씨가 요즘 많이 흐립니다.

환절기날씨에 감기걸리지 않게 모두 조심하세요~

한 티비광고 알게되어 기프트카라는 캠페인에

반해버린 하트콩입니다.

여러분도 이 캠페인 다 아시나요?

 지난 4개월동안 스스로 홍보우먼을 자초했었는데요..
최근에는 두번째 주인공들까지 무사히 기프트카를 선물하게 되어

더없이 기쁘고 뿌듯한 나날을 보낸답니다..

 

매일 들리던 블로그에도 요새는 종종 가게 되었는데..

 예전의 예은이 글을 다시 보게 되었어요..
지금 보니 예은이도 정말 차가 필요했겠구나~ 하고 새삼 느낍니다.
정말 좋은 일 한 것 같아 더 좋네요^^ 

예은이가 피아노학원이나 학교 공연장갈때 차가 없어서 불편했었을텐데

이제 예은이에게 사랑의 차가 선물되었다니...

 

여러분 함께 읽어보시라고 블로그에 글 가져와 봅니다.

 읽고 가슴이 시키는대로 블로그에 가서 댓글도 달아보세요..

 하루가 뿌듯하답니다^^ http://gift-car.kr/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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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오늘은 누구 차 타고 가?


선천적 무안구증으로 앞을 볼 수 없는 예은이와 몸이 불편한 아빠,

아빠를 도와 장애인 공동체 두리한마음을 살뜰히 돌보느라

바쁜 엄마는 오늘도 깊은 고민을 합니다.

“오늘은 누구 차 빌려 타고가?”라며 묻는 예은이에게 선뜻 대답을 할 수 없기 때문인데요.

장애 활동 도우미가 있긴 하지만 매번 도움을 요청하기란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도 그럴 것이 앞이 보이지 않는 예은이가 학교와 피아노 학원,

공연장을 다니기 위해선 거의 차가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이지요.

 

 

 


 
또 그 차를 운전해 줄 봉사자들의 스케줄도 고려해야 하고요.

상황이 이렇다 보니 호기심이 많은 예은이와 함께 동물원이나 바닷가,

놀이동산 등으로 가족 여행을 떠나는 것은 엄두도 낼 수 없답니다.

 

 더욱이 목 아래의 전신마비로 휠체어에 의지하고 있는 아빠가

탈 수 있는 차가 없어 상황은 더욱 좋지 않은데요.

그럴 때면 아빠의 전동 휠체어와 엄마의 자전거로 갈 수 있는

 동네의 산이나 들로 외출을 하며 그나마 아쉬운 기분을 달래기도 하지요.

뭐든 신기할 나이라 밤이나 들꽃처럼 작은 것 하나에도

기뻐하는 예은이의 모습에 엄마 아빠의 걱정은 늘어갑니다.


예은이에게 세상의 이것 저것, 보여주고 싶은 것이 많은 엄마.
예은이가 피아노 레슨 받는 모습도 보고 싶고,

예은이가 무대 위에서 연주하는 소리도 직접 듣고,
예은이가 성장하는 모습을 빼놓지 않고 눈에 담고 싶은 아빠.
엄마 아빠와 함께라면 어디든 좋다고 말하며 환하게 웃어주는 예은이.

예은이네는 가족 모두 함께 하는 여행을 꿈꾸며 짧은 외출을 마무리합니다.
외출을 준비할 때면 자연스레 누구 차를 타고 가냐고 묻는

예은이에게 엄마 아빠는 말하고 싶습니다.

“예은아, 우리차 타고 엄마, 아빠랑 놀러 갈까?”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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