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내가 지금 잘못본건가 몇 번을 다시 읽었는지 ;;;
남자가 집 있으면 양심적으로 혼수는 자기가 해와야 하는거 아님?
근데 부모님 대출금까지.... ㅎㅎㅎㅎㅎ
전 님이 뭘 고민하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네요ㅋㅋ
글쓴거 보니 좀 착하고 마음 약하신거 같은데
오빠라고 생각하고 말하는거니 잘 들어요^^
제발 다른 여자 찾아요!!!!!!!!!!
그리고 빨리 결혼하고 싶으면 차라리 선을 보시는게..
여자보는 눈이 영 없으시네요;;
베플-|2010.10.19 18:37
근데 부모님 대출 있죠 그거부터 얘기하자면
울 신랑도 울 부모님 대출 갚아줬긴 하지만.
그렇다고 님까지 그러라는건 절대아님.
참고로 울남친은 뭐 고민좀 해보겠다고 이런 얘기도 안하고
기분좋게 갚아줬음.
대출로 혼수하는건 상관없는데 그걸 님하고 둘이 갚는다면서요
그럼 그게 혼수가 아니잖아요.
님 여자친구 님이 쓴 글로봐서는 혼수를 4천만원 잡자는건
예단비도 거기서 할 작정인데..아무리봐도 글만봐서는 6백모아놨는데
예단비 예물은 어디서 할 지 감이 안오네요.
혼수를 님하고 결혼해서 갚아야 한다는게 정말 이해가 안돼네요.
그리고 동생도 있는데 그걸 왜 님부부가 전부 다 갚아요?
그 대출금이 얼마 있는지 모르겠지만
큰딸에게 썼다고 하더라도 그렇지 글쓴님은 한푼도 만저본적도 없는
대출금을 님 여친 정말 뻔뻔하기 그지 없네요.
참 아이러니 한게 장인장모될 분들 대출금
혼수도 대출받아서 해야되는 상황이고
그 대출금도 님이랑 결혼해서 같이 갚자고 하는데
그 여자한테 상처주기 싫어서 님 인생 쪽박 차겠네요
더군다나 4억6천 게다가 빚도 없고 저축도 천만원 있는 님이
뭐가 아쉽길래 이런 문제를 털어놓은건지...
얼마나 사귀었는지는 모르지만 결혼해서 애낳고도 헤어지고 하는 마당에
결혼준비단계에서 알았으면 얼른 정신이나 차리세요.
그리고 님이 놓치고 싶지 않다면 쌩돈 날리는거죠 뭐.
아 나도 내코가 석자인데 이렇게 글 남기는건 정신 차리라고 총각!!
베플봉봉|2010.10.19 18:16
님도 생각하시고 있잖습니까....이건아닙니다!!!
저도 이번달 상견례하고 내년봄에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입니다....
신부 입장이지만 이건 너무 불공평하다 생각합니다...
말도안되는상황이죠...;;; 아무리 사랑이 중요하긴하지만 그런 물질적인짐을
떠안고 결혼하신다면 분명 행복하지않을껍니다....
아직 결혼식을 올린게 아니니 좀 미루시고 현실적으로 생각하세요~~
님도 이건아니라고 생각하시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