읭? 저 톡된건가요?
네이트판알리미로 오늘의판 선정됬다고하는데 톡에는 안올라와있길래........
암튼 톡이 된거 같아서 기분이 좋아여 ^*^ 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들 많이 하시네요. 요즘에는 식탐없어졌답니다 ㅜㅜ
서로 양보하는 남매됬구여............ㅋㅋㅋㅋㅋ
(리플 다 읽고 있는데 공감해주시는 분 들이 너무 많고 재미있어여 ㅋㅋㅋㅋ
저도 모르게 "어~~~어!" 이러면서 읽게됨 ㅋㅋㅋㅋㅋ)
조심스럽게 볼건없지만 집지어도 될까여....?![]()
저의집
http://www.cyworld.com/CheonIL
제동생이야기니 몰래......... 동생 몰래 동생 홈피도 적어볼래여 ㅋㅋ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01095406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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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써보기는 처음이네요 ㅋㅋㅋ 술김에 그냥 쓰고 싶어짐![]()
눈팅으로 보기만 한 사람이라 저도 나름 톡커처럼 행동해볼께여 ㅋㅋㅋㅋ
전 톡을 즐겨보는 대전사는 23살 女 입니다.
(이렇게 시작하는거 맞는지.......................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가족얘기를 많이들 하시길래 저도 그럼 동생을...............
저도 음슴체 써도 될런지 암튼 ㄱㄱㄱㄱㄱ
남동생에 대해 이야기를 하겠슴
내동생 나랑 3살 차이임.
과거 얘기를 하겠슴.
우린 먹는거에 목숨을 거는 스타일 이랄까 ㅡㅡ
아무튼 식탐이 강했슴. 그래서 우린 항상 엄마가 과자나 아이스크림을 사오면
무조건 똑같이 2개를 사와야했음![]()
![]()
(남매들 공감하지 않음?????????? 아님 실망)
엑설런트 같은거 사오면 무조건 체크해야함
황토색하고 하늘색이 있었는데
하늘색을 하나 더 먹는 순간 아작남.
일단 아이스크림이 엄마님의 품에서 냉동실로 옮겨 오는순간
우린 갯수를 확인하게됨......................(찐따 같은가...................?)
아무튼!
모두들 엑설런트 아이스크림을 아시겠지만 우리남매의 생각으로는
황토색보다는 하늘색이 더 맛있었음.
그 날 하늘색이 1개라도 더 먹은순간 남매는 싸움이 시작됨.
엑설런트 뿐만이 아니라 그 이름은 생각은 안나지만 투명 비닐 봉다리에 들어있는
막대 아이스크림도 해당됬음.
냉동식품은 우리에겐 무조건 싸움을 일으키는 불꽃에 불과했음.
식탐은 아이스크림에서만 끝나는게 아니였음.
비엔나 소세지에서도 그 상황은 이루어짐
소세지가 12ㄱㅐ가있었다면 무조건 6개씩 먹어야함.
안그러면 우리는 파이터로 변신하게됨.
먹는건 여기까지 하겠음. 너무 추접스러움.......... 더있지만 내가쓰면서도 안쓰러움
그때는 왜그랬나.......... 싶을정도임.
다음에는 컴퓨터와 티비전쟁임.
일단 우리 남매는 룰이 정해져있음.
컴퓨터는 먼져 켜는 사람이 임자임. 아침에 가장 먼저 눈을 떠서 끄기전까지
상대방에게 비키라고 할 수있는 권한이 없었음.
언젠가 부터 우리에게 정해진 룰임.
그래서 우린 서로 먼저 키려고 하는 타이밍을 봄 @.@
티비전쟁은
일단 컴퓨터는 켜는 동시에 시작되지만 리모컨은 잡는 순간 시작됨.
그때는 어려서 그랫는지 동생과 나의 채널스타일은 달랐음.
리모컨을 잡아서 이것도 전원을 켜는 사람이 임자임.
채널전쟁이 일어나면 "내가 티비 먼저 일어나서 켰어" 이러면 우승자임.
난 엄마나 아빠가 먼저 일어나서 키셨는데도 내가 먼저 일어나서 켰다고 우긴적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그냥 에피소드에 불과함........... 그 밖에 많은 이야기 들이 있지만.
남동생을 둔 누나 들이 공감 할런지는 모르겠음.
(이건 모두 어릴때 이야기임 ....)
아 참!
이건 내동생과 나만 아는 건데 살짝 알려 주겠음.
우린 자기전에 서로가 먼져 잠들었는지 안잠들었느지 확인하는 암호가 있음.![]()
일단 상황설명을 하지면 우리 가족은 모두 거실에서 잠.
이건 왜하는지 모르겠음. 아직도 의문임.
지금도 동생과 같이 집에 내려가는 날이 겹치면 하게되는 짓임.
손을 뻗어 위에 이불없는 부분을 툭툭 손가락으로 침
그럼 바닥에 닿는 소리가 있음. 그게 안잔다는 표시임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두번 툭툭 거리면 내동생도 툭툭 거림 그럼 안잔다는 표시임 ㅡㅡ
(아무튼 뭐 그렇다는...............)
남동생과 나는 아무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 저러한 얘기가 많지만
귀여움 돋는 동생임.
내 생일때 몰래 내 가방 밑에 편지를 뺴곡히 써서 넣어 둔 동생임.
그거 대전오는 기차 안에서 발견해서 주책맞게 폭풍 눈물 흘리면서 온 여자임.
톡퇴면 그 편지 공개함.
동생과 에피소드 더 공개함.
내동생 나보다 괜찮게 생김. 자긴 않좋은 유전자만 물려 받았다고 하지만
나보다는 괜찮음..................................
아무튼 시간이 늦었음
모두들 굿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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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동생이 절 울렸던 편지 ............ 조심스럽게 공개 ^^
어리다고만 생각했던 동생이 의젓한 느낌이 들어서 폭풍 눈물 흘렸던 편지네요ㅋㅋ
별 의미는 없지만 저한테는 소중해서여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