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연비와 동글동글 귀여운 외형으로 남성은 물론 여성들에게도 많은 화제가 되고 있는 소형차 엑센트가 드디어 현대자동차에서 출시된다고 합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엑센트는 동글동글한 외관을 지니고 있지만 결코 만만한 인상은 아닌데요.
찬찬히 살펴보면 엑센트 특유의 귀여움이 잘 느껴집니다.
거기에 현대차 특유의 트렌드에 발맞춘 세련된 감각이 더해져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이는 아마도 현대그룹의 디자인 DNA인 윈드크래프트 개념을 도입해 바람이 깎아놓은 듯한 힘찬 선이 도드라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더욱이 익히 알려진 것처럼 엑센트의 높은 연비와 힘은 이런 엑센트의 이지미를 더욱 공고하게 해주는데요.
엑센트의 그 속에는 파워트레인은 모델별로 1.4리터 감마엔진과 4단 자동변속기, 1.6리터 GDi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어 있어 이미 검증 받은 현대차의 연비와 힘을 그대로 이어받고 있습니다.
이런 요소들이 판매량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하나의 관심사인데요.
소형차 마니아들이라면 새로 나오는 엑센트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은 당연하겠죠.
이로써 국내 소형차 시장에 새로운 파장이 불어올 전망인데요.
준중형 마니아인 제 친구도 이번에 나오는 엑센트는 눈 여겨 보고 있다고 하더군요. 음… 이정도 디자인과 힘이면 소형차라고 기죽을 일은 없을 것 같군요.
기아의 K7의 등장으로 인해 중형차 시장의 지각변동이 일어나면서 자동차 브랜드간의 치열한 전쟁이 지금껏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번 엑센트의 등장으로 또 한번 소형차를 둘러싼 자동차 업계의 치열한 시장경쟁이 예상됩니다.
10월 18일부터 사전예약이 시작된다고 하는데, 아마 신형 엑센트에 눈도장을 찍어 둔 많은 사람들이 불꽃 튀게 사전예약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엑센트가 소형차계의 제왕으로 군림하게 되는 날을 기대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