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셍요![]()
저는 휴학중이 22살잉여퀸임.
(전 톡중독녀임. 음슴체 너무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심심해서 판 들락날락하다가 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판에 고백얘기 사랑얘기 너무 많아서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가을이니 톡님들 더 외로우라고ㅋㅋㅋㅋ나도 나의 커피전문점의 그 님! 은무슨
이야기 해보려함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난 스압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는 2010년 올해 1월즈음이였음 ㅋㅋㅋ(실은 1월인지 2월인지 잘기억안남..내머리의 한계임
)
난 그때 불고기형제들 이라는 고깃집에서 미친듯이 알바를 하고 있었음
아무튼 그 가게에는 스윙타임이라고 손님이 없는 시간에는 알바들을 쉬게함.
물론 시급에 쳐주지않음
ㅠ_ㅠ근데 그 가게가 너무 작다보니 쉬는 시간이라도 알바생들은
오갈데 없는 처지임
..............그래서 방황하다가 결국은 근처 카페에 가게됐음.
그날벌어 그 날 카페가서 다쓰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그 커피전문점 너무 비쌌음..
그 분! 을 처음 본날도 ㅋㅋㅋㅋ고기굽다가 머리다 떡찌고 땀흘리고 상거지꼴이 였음
카페 구석에 친구랑 자리잡고 커피 주문하려고 주문하는 데로 딱 갔는데..
주문받는 사람은 아니고 ㅋㅋㅋ옆에서 음료를 만들고 계신 분이였는데...
커피만드는 모습이 열정적이였는지.................
난한번에 폴링인럽 했음![]()
그리고 며칠후에 갔을 때 그분이 내 커피 주문을 받아주심.......근데
날 보고 살짝 웃는거임........아놔진짜 ㅋㅋㅋㅋㅋ그때너무
설레였음..............얘도날?
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안거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절대 나때문에 웃은게아니였음...)
그 이후로
난 쉬는시간이나 퇴근하고서 계속 그 카페를 갔음...
내 알바비는 세굿바
........................
그렇게 그 분 보려고 한달동안 빠짐없이 가다보니 그분 알바날이
금토일인걸 알게 됨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그 분이
출근할때마다 구석에서 내내 지켜봤음ㅋㅋㅋㅋ그순간난 스토커빙의
ㅋㅋㅋㅋㅋ
근데...한달동안 매일 커피를 들이붓다보니...내 온몸이 커피로 물들어가는 거 같았음
ㅋㅋㅋㅋ내몸에서 커피향이 나는 거 같았음
(사실은...돈이 바닥났음...요즘 카페 왜 이렇게 비쌈?ㅠ_ㅠ)
친구들 부추김 반, 또 돈이 아까워서라도 다가가야겠다는 내 마음 반으로 ㅋㅋㅋ
반반섞어서 ㅋㅋㅋㅋㅋㅋㅋ전화번호를 물어보기로 했음
문제는....그 카페는 항상 사람들로 가득차 있고 ..도저히 말할 기회가 없음..
알바생들이 굉장히 분주해보였음...ㅠ_ㅠ
그래도 난 용기를 내고 다가갔음ㅋㅋㅋㅋㅋ
(여태까지 돈이 아까웠던게 절대아님ㅋㅋㅋ)
마침 그 분! 이 주문을 받고 계셔서
얼른 뛰어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커피주문을 다하고......................카드를 내민후 ㅋㅋㅋㅋㅋㅋㅋ
결제싸인창에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살이세요?' 라고 썻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대단한 용기임 ㅋㅋㅋㅋㅋ나진짜미쳤었나봄...
그랬더니 그분이 ㅋㅋㅋㅋ어리둥절하게 날 보더니 '저요?'이랬음ㅋㅋㅋ
그래서 내가 맞다고 대답하자...........
그분이.................
'아 저 고3이예요 ^^^'
라고 대답하심.....................
오 마이 갓!!!!!!!!!!!!!!!!!!!!![]()
난 분명히. 군대갔다가 막 전역하신 분인 줄알았음..
머리도 길지 않았고 근데
고삼이라니 ! 고삼이라니 ! 고삼이라니 !!!!!!!!!!!!!!!!!!!
왜 고삼이 여기에 얼미;ㅇ러마ㅣ;ㅓㅇ라ㅣㅓ이;ㅁ러이머ㅣㄴ;러;ㅣ너리ㅏㅓ
난 바로 패닉상태로 ㄱㄱ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늘은 여기까지만 쓰겠음 ^^^^^^^^
나도 다른 톡커님들처럼 연재하고 싶음...........![]()
뭐.................이글이 읽히지 않는다면야..............내글은
1탄에서 연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분 번호를 땄는지 이분과 잘됐는지 궁금하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