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헤드라인이 되었네요
그냥 화나서 적은글은데.ㅎ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ㅎ
안그래도 저도 컴플레인 거는방법 찾고있었는데
많은분들이 알려주시니 고맙네요^^
제가 백화점이 처음이라 쭈뼛대서 그런지 ..만만해 보이긴 했나봅니다
그리고 제가 말은 백화점 언니라고 했지만
보기엔 그냥 딱 아줌마 같았습니다 ㅡㅡㅋ한30~40대 같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네티즌분들 ^^
근데 여기가 워낙 소규모백화점이라 컴플레인을 걸어도
잘 처리 될지 걱정이네요..^^;;
안녕 하세요
저는 올해 23살 직장인 여자입니다
매일 보기만했던 판을 제가지금 너무 화가나서 쓰려고 하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되는지도 잘모르겠습니다
그냥 바로 본론들어가겠습니다(유명한 음 슴체??ㄱㄱ)
스압주의..
약 이틀전? 지방에있는 별로 크지않은 백화점에 갔음
(나님 지방에삼..)
나님은 직장인이지만 돈은많이 버는편은 아니기에
돈은 그냥 먹고살정도만 쓰고
거의 저축을 하는편이라
명품의 명 자도 잘모르고 화장품도 중저가 브랜드만 씀
그런데 이번에 친언니가 결혼을 함
동생으로써 뭔가 선물을 해줘야할것 같아서
정말 큰맘먹고 이번 월급날에 맞춰서 제 수준에는 꽤비싼(?)
옷을 선물하려고 백화점에 갔슴
정말 애기때 돈까스 먹으러 가본거 빼고
정말 처음 백화점 이라..
솔직히 쫌 어색하고 쭈뼛 대면서 들어가는데
정말 친절하게 맞아주시긴 했음...
처음엔
ㅡㅡ
처음에만..
옷을 고르려고 그래도 쫌유명하다는?
xxxx브랜드 매장에 가서 블라우스 하나를 골랐음
(돈이없어서 블라우스밖에 못해줬음..언니미안)
사이즈를 말하고 직원한테 달라고 했는데
갑지기 그직원이
"어머 고객님..고객님 한테는 이옷은 별로 안어울릴것 같은데요^^?"
웃으면서 말함
난그냥 그래서
"제가입을게 아니고 선물할꺼 예요.."
그랬음
그러니까
"그럼 이건 어떠세요????고객님이 고르신건 여성분들이 많이 안입으세요
ㅋㅋㅋ(킥킥 거림) 요즘엔 이런 블라우스가 대세예요^^"
가격봤음
10만원 가까이 더비쌌음..
"그냥 아니예요 그냥 이걸로 주세요 "
했는데도 자꾸 그 직원분이
"선물하실건데 이정도는 주셔야죠^^ 그블라우스(내가고른거)는
받는사람도 기분이 좋진 않겠는걸요?^^"
ㅡㅡ 점점 짜증났음 계속 다른거 권유함
원래 백화점 교육 이렇게 밖에 안시킴???ㅡㅡ
나님은 점점 표정이 굳어갔음
그러자 백화점 직원분이 기분나쁜 미소를 지으면서
알겠다고 고객님이 고르시는거 드리겠다고
하면서 들어감
근데 내가 분명히 선물할꺼라고 말했는데
포장해드릴까요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종이백에 넣어주는거임
기분나빴지만 그냥 나와서
언니한테로 감
근데 여기가 진짜 ㅡㅡ 대박임
집에가서 옷을꺼냈는데
비닐같은게 덮혀져있긴 했지만
분명 뜯어진 흔적이 있었고
블라우스 안쪽을 보니 화장품같은게 묻어있고 ㅡㅡ
새상품이 아닌게 분명했음
그래서 찾아가서 새상품이 아니라고 따졌더니
고객님이 찾은 상품이
사이즈도 하나고 그옷 하나남아서 드렸다고(진열되어있던옷)
하는거임 ㅡㅡ
사람 ㅄ 으로 보는것도 아니고
어쩐지 계속 다른옷 권유하는것도 그렇고
이상했음
결국환불을 받긴했지만
뭐 이딴백화점이 다있고 이딴여자가 다있음??
무조건 팔기만하면 끝남??
그리고 원래 진열되어있는옷 입으면 안되지않음??
입어도 화장품 안묻게 뭐 쓰는거있던데..
아짜증남 ㅡㅡ
저딴 백화점 저딴 브랜드 코너 망했으면 좋겟음
그럼이만
긴글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