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대표적인 관광지 차이나 타운 에 다녀왔다.
가을? 가을하면 여러분은 무슨 생각이 나는가? 90%는 단풍을 생각하지 않을듯 싶다.
여러가지 색깔이 많은 단풍 중 에서도 나는 빨간색이 가장 떠오른다.
그래서 내가 정한 색깔은 빨간색. 그 다음으로 장소를 생각해 보았다. 순간! 떠오른 차이나 타운!
그래서 택한 밤에 더욱더 아름다운 차이나 타운으로 모두 떠나 보자!
일단 가는 길을 먼저 알아보자!
지하철 이용시
국철(지하철 1호선)의 종착역인 인천역에서 하차, 역 광장 건너편이 바로 차이나 타운 입구입니다.
국철 동인천역에서 광장 건너편으로 길을 건너 자유공원을 오르면 산 반대편으로 차이나타운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자가용 이용시
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각 종점에서 월미도 방향으로 찾아오시면 쉽게 찾아 오실 수 있습니다.
경인고속도로 :고속도로 끝 직진 ⇒ 막다른 삼거리 우회전 ⇒ 첫번째 사거리에서 우회전 ⇒ 쭉 직진해 오다가 ⇒ 월미도 방향이정표를 보고 고가 아래로 들어오면서 ⇒ 월미도 반대방향으로 우회전 ⇒ 바로 좌회전 하면서 오른 쪽으로 입구가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고속도로 끝 ⇒ 고가 밑으로 직진 ⇒ 첫번째 사거리에서 우회전 ⇒ 쭉 직진하여 지하차도를 지나면 ⇒ 사거리에서 좌회전 ⇒ 쭉 진진해 오다가 ⇒ 월미도 방향 이정표를 보고 고가 아래로 들어오면서 ⇒ 월미도 반대방향으로 우회전 ⇒ 바로 좌회전 하면서 오른쪽으로 입구 가 있습니다.
버스 이용시
2번 23번 45번 승차시 인천역에서 하차 하시면 차이나타운을 만날 수 있습니다.
동인천에서 승차 : 일반버스 : (3,12,24) 대한서림앞(승차) ⇒ 인천경찰청(하차) ⇒ 도착
마을버스 : (517) 동인천역 왼쪽(승차) ⇒ 인천경찰청(하차) ⇒ 도보
차이나 타운의 입구에 들어섰다.
위에서 보듯이 인천역에서 바로 나와서 길만 건너면 바로 갈수 있기때문에 그리 어렵지 않게 도착했다.
자이제 슬슬 안으로 들어가 보자!
바로 입구에서 보면 관광코스 안내 를 볼수있다. 차이나 타운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것과 똑같은 것이였다.
하지만 밤인 관계로 나는 도보관광을 하기 보다는 빨간 불빛을 따라서 관광을 시작했다.
조금 으시시 하긴 했지만, 일부러 퇴근시간에 맞추어서 갔기때문에 식사를 하러 온사람들을 꾀나 볼수있었다.
입구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슬슬 보이는 빨간 등불이 보이기 시작한다 ㅎㅎ
빨간 등불을 보기 위해 밤에 간거였는데 역시나 잘했다는 생각을했다.
차이나 타운의 가장 매력중에 하나는 먹거리 이다.
우리가 시중에서 볼수있는 일반 중국음식과는 좀 다르다. 자장면의 맛도 탕수육도 뭔가 특이한 맛이난다.
많은 사람들이 주말을 이용해서 차이나 타운을 오는 목적중의 하나가 중국음식을 먹기위해서 라는 ^^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일단 식사를 하기 위해 중국집을 찾아 다녔다.
올라가는중 ^^
입구부터 눈에 확뜨이는 집을 찾았다. 안에 들어가면 인테리어가 아주 훌륭했다. 진짜 좋은 식당온 기분.
실제로 안에 일하시는 분들이 화교분들 이라고 하시는데, 그러고 보니 발음이 좀 이상했던거 같기도 하다.
멋지당 ![]()
가장 기본적인 중국음식. 자장면, 잡채밥 음....
맛은 뭐랄까... 잡채밥은 정말 너무 훌륭했고!! 자장면은 보통 우리가 먹던것에 비해서 좀 건조하다고 해야하나.
그래도 뭔가 다른맛에 특이했다.
일단먹자^^
자 이제 먹었으니 시작이다!
원래 이곳은 1917년에 설립된 중화기독교 터로 한국에 세웠어도 중국 본토의 선교를 목적으로 한 교두보 역할을 하였기에 선교사들이 매우 오고 싶어 하는 교회의 하나였다고 한다.
일단 바로 앞에 있는 선린문으로 향했다. 이곳은 선린문이라고 쓰인 파란색 패루는 주위 사람들과 잘 어울려 살자는 뜻으로 옛날 이곳의 지명이기도 하다.
패루로 오르기 전 오른쪽에는 인천교회가 있는데 인천에서 중국어로 예배를 보는 곳이다.
뒤에 보이는 계단으로 가면 자유공원 으로 갈수있다.
최근 새롭게 다시 가꾸어서 연인끼리 가면 좋은데이트 코스일듯 싶다. 작은 청계천???? 이라고 할수있는것도 있고
이 공원에 올라가면 인천바다를 한눈에 볼수있다.
자 다음장소로 이동!!
중간중간 지루 하지 않게 볼거리가 많다 ^^
삼국지 벽화거리이다.
삼국지의 중요 장면을 설명과 함께 타일로 제작하여 장식한 벽화가 나온다.
삼국지를 읽어본 사람이라면 그림으로써 남에게 설명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총 80여컷의 장면이 있는데 차이나타운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어린이들이랑 같이 온 부모님들이라면 한번 쯤 와볼만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한중문화관으로 가려고 길을 가던중!! 쉼터가 나왔다!!
사방이 등불로 둘러쌓인 곳이였는데 정말 강추! 사진에 멋지게 나오지 않았지만, 꼭 힘들다면 이곳에서 쉬길 ^^
이곳은 차이나 타운의 활성화를 위해 인천의 중구청에서 2004년에 건립한 곳으로, 건물 외관부터 중국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곳이었다.
건물은 총 4층으로 안내데스크와 기획전시실 그리고 휴게공간이 있는 1,2,3층은 전시관이고 4층은 공연장이다.
규모가 그리크지 않지만 여러가지를 볼수있는곳이다.
그리고 이 건물의 바로 옆으로 보면 인천 아트플랫폼 으로 갈수 있다.
인천아트플랫폼(舊 중구미술문화공간)은 인천광역시가 구도심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중구 해안동의 개항기 근대 건축물 및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조성한 복합문화예술 공간이다.
(재)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인천아트플랫폼은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시각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와 연구자들이 창작과 연구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새로운 예술 창작의 인큐베이팅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한다.
착시현상을 이용한 작품 ㅎㅎ 재미있다. 노란색을 잘보면 알수있다.ㅎㅎ
전시장 과 공연장이 여러곳이 있는데 가장 인상 깊었던 전시하나만 구경하고 갑시다^^
나는 전혀 이런분야에 대해 아는것은 없지만 재미있었다.
지루한 미술작품이라고 하기보다는 뭔가 특이하고 기계적이고 착시같은것들로 이루어진 작품들이였는데
재미있었다.
이렇게 나의 차이나 타운 & 인천 아트플랫폼의 관광을 끝났다.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 홈페이지로 접속하면 더욱더 자세한 정보를 알수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