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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는 미친동안소리 듣는나.

홀릭 |2010.10.21 23:53
조회 496 |추천 4

 

 

 ^^ 필리핀에사는 미친동안 녀임.

 

다들 음슴체 쓰길래 쓰고싶은데 동생들이 이상하다고 하지말라고 함.

 

더쓰고싶음.

 

솔직히, 딱 한번 미.친.동.안 소리 들어봤음 하지만 나름 동안임.

 

훗 톡되면 인증샷 파바박 쏘겠음부끄

 

난 24살의 나이로 대학을 들어와서 이제 겨우 프레쉬맨임.

 

(음슴체?음체?하튼 어색해 죽을것 같음 암울함.;;)

 

 

 

동안소리에 기분이 좋으면 정말로 늙은거라고 하지 않슴?

 

근데 요즘 기분이 좋음... 나 늙었나봄 아휴

 

아침 6시기상 학교갔다 오후에 끝나고 바로 회사로감 7시일시작함.

 

나 어렸을때부터 다크서클때매 팬더라는 별명있던 여자임.

 

지금...............은 정말 턱끝까지 내려옴.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안소리 듣는다는것은 정말 동안이란 얘기임?파안

 

 

여기까지 쓰면 악플들 쫙 달릴꺼 암-_-

 

 

재미없는 에피소드 풀어놓겠음.

 

 

1. 필리핀은 16이면 대학갈수있음. 16이면 고딩딱지 땜.

   오리엔테이션날 다같이 먹어 밥을 먹었음.

   다들 즐겁게 떠들고 있었음....

   난 당연히 다들 나보다 어릴거라는 생각은 했지만, 그냥 조용히 웃으며

   존댓말로 아이들을 존중해 주었음..

 

   근.데..자꾸 앞에 있는애가 나한테는 반말을 찍 날리는것이 아니겠음.??

 

   조용히 다 들어주었음 ^_^

 

   그러나 나이얘기가 나옴 다들 나이가 천차만별이라 궁금했나봄.

  

   16~20살까지 다양함.. 앞에 반말을 하던친구의 나이가 궁금했던나임.

 

   "몇살이세요~?"

 

   "웅 난 20. 넌?"

 

   20도 많은나이대에 속했으므로 당연히 자기가 젤 나이 많은 줄 알았나봄.

 

   "전...24이요..."

 

 

 

   그때 그 분위기 싸함~~~ 잊을 수 없음 . 나름 나도 즐겼나봄 웃겼음 딴청

 

 

2. 그때 반말하던 아이와 베프를 먹었음 나름 완전 귀여운 아이임

 

   엘라 ~~~~ 라고 하면 필리핀대학생들 다 알겄같음여

 

  

   같은 수학시간,

 

   우리과에는 한국인이 아주많음,

 

   우리과 남자아이가 (이때는 얼굴만 알았음)

 

  엘라에게 깍듯이 인사를함 옆에있던 나도 웃으며 손을 흔들었음

 

  그랬더니 자기도 ~~~~~~~~ 흔드는게 아니겠음???

 

 

  엘라한테는 깍듯이 했자나!!!!!!!!!!!!!! ㅠ

 

 

 

 

 

 

 

재미없는거 암!!!!!!!!!!!1

 

 

톡되면 우리반 16살짜리 애랑 내기함.

얘도 나 만만하게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꼭 이겨야함

 

 

톡 시켜주삼!!!!!!!!!!!!!!!!

 

 

인증샷 올리겠음~~~~~~~~

 

 

악플 무섭지만, 16살짜리한테 지고싶지 않음 나 24살임 실망

 

 

 

 

이꼬맹이도 곧 글쓸거임... 앎....재미있게 쓸거라는거 하지만 이기고싶음.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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