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에사는 미친동안 녀임.
다들 음슴체 쓰길래 쓰고싶은데 동생들이 이상하다고 하지말라고 함.
더쓰고싶음.
솔직히, 딱 한번 미.친.동.안 소리 들어봤음 하지만 나름 동안임.
훗 톡되면 인증샷 파바박 쏘겠음![]()
난 24살의 나이로 대학을 들어와서 이제 겨우 프레쉬맨임.
(음슴체?음체?하튼 어색해 죽을것 같음 암울함.;;)
동안소리에 기분이 좋으면 정말로 늙은거라고 하지 않슴?
근데 요즘 기분이 좋음... 나 늙었나봄 ![]()
아침 6시기상 학교갔다 오후에 끝나고 바로 회사로감 7시일시작함.
나 어렸을때부터 다크서클때매 팬더라는 별명있던 여자임.
지금...............은 정말 턱끝까지 내려옴.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안소리 듣는다는것은 정말 동안이란 얘기임?![]()
여기까지 쓰면 악플들 쫙 달릴꺼 암-_-
재미없는 에피소드 풀어놓겠음.
1. 필리핀은 16이면 대학갈수있음. 16이면 고딩딱지 땜.
오리엔테이션날 다같이 먹어 밥을 먹었음.
다들 즐겁게 떠들고 있었음....
난 당연히 다들 나보다 어릴거라는 생각은 했지만, 그냥 조용히 웃으며
존댓말로 아이들을 존중해 주었음..
근.데..자꾸 앞에 있는애가 나한테는 반말을 찍 날리는것이 아니겠음.??
조용히 다 들어주었음 ^_^
그러나 나이얘기가 나옴 다들 나이가 천차만별이라 궁금했나봄.
16~20살까지 다양함.. 앞에 반말을 하던친구의 나이가 궁금했던나임.
"몇살이세요~?"
"웅 난 20. 넌?"
20도 많은나이대에 속했으므로 당연히 자기가 젤 나이 많은 줄 알았나봄.
"전...24이요..."
그때 그 분위기 싸함~~~ 잊을 수 없음 . 나름 나도 즐겼나봄 웃겼음 ![]()
2. 그때 반말하던 아이와 베프를 먹었음 나름 완전 귀여운 아이임
엘라 ~~~~ 라고 하면 필리핀대학생들 다 알겄같음![]()
같은 수학시간,
우리과에는 한국인이 아주많음,
우리과 남자아이가 (이때는 얼굴만 알았음)
엘라에게 깍듯이 인사를함 옆에있던 나도 웃으며 손을 흔들었음
그랬더니 자기도 ~~~~~~~~ 흔드는게 아니겠음???
엘라한테는 깍듯이 했자나!!!!!!!!!!!!!! ㅠ
재미없는거 암!!!!!!!!!!!1
톡되면 우리반 16살짜리 애랑 내기함.
얘도 나 만만하게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꼭 이겨야함
톡 시켜주삼!!!!!!!!!!!!!!!!
인증샷 올리겠음~~~~~~~~
악플 무섭지만, 16살짜리한테 지고싶지 않음 나 24살임 ![]()
이꼬맹이도 곧 글쓸거임... 앎....재미있게 쓸거라는거 하지만 이기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