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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러브스토리♥(체교참치군 관찰일지4)

 

끄아규ㅠㅠㅠㅠ

 

4편 낼 올릴라 했지만

난 판올리는거에 재미붙힌 여자라....똥침

 

 

음....... 전 간사하구 입가벼운 여자라....

지송하지만 님들에게 자랑하구 싶어 미치겟음ㅠㅠㅠㅠㅠㅠ흐규

(쏠로분들 죄송... 나 쏠로분들 맘 잘알아여ㅠㅠㅠㅠㅠ

하지만 나 요거 말안하면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처럼 대나무숲에다가라도

말하고 싶을만큼 자랑하구 싶어서...    지송지송ㅠㅠㅠ)

 

 

나님.... 지금 참치와 달달하게 연애중임니당:)

 

 

----------

 

 

 

 

 

 

참치와 사귀게 된 과정에 앞서 제가 참치와 친해지게된

교육학강의때로 돌아가서 그때의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보게슈무니당!

 

 

 

 

 

 

 

나는 교육학 강의 때 좌석배치표를 확인했는데(1탄에나와여ㅋㅋㅋ) 

맨 앞줄 약간 오른쪽이 나의 자리였음.

 

햄토리랑 같이 둘이서 오순도순

교수님 침 다 받아가며

강의 열씨미 들었음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리 둘 다 그거 에이뿔(A+) 떴음똥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씨랑 참치는 인권보호상 점수 말 못하겟네여ㅠㅠ)

 

 

이 교육학강의의 체제는 2시간이었는데

처음 50분은 교수님이 강의하고

그리고 10분은 쉬는시간.

 

쉬는 시간엔 칭구랑 손잡고 룰루랄라

화장실 갔다오구

과자 갖고 온 친구한테 개떼처럼 달려들어서

과자 먹고 막 그랫음.

 

 

우리과 애들이 튕긴거라 이 강의에

과동기라곤 몇명 없었지만

우린 적은 숫자인만큼 다른과 특히 체교의 기에 꿀리지 않을 만큼

동기사랑으로 똘똘 뭉쳤음ㅋㅋㅋ

 

 

그리고 50분 동안 조별로 모여앉아서

그날 교수님이 가르쳐준거 교수님이 내준 프린트에

상의해서 쓰는 거였음.

 

그리고 바로 담주부터 발표였는데 발표가 시작되면

첫째시간은 그 주에 발표할 조가 나와서 피피티로 발표하고

두 번째 시간에는 조끼리 모여서 교수님이 내준 프린트에

발표한조가 발표한 내용 간략히 적고, 배운점 적고, 느낀점 적고,

점수 매기구, 그리고 비판할 것 꼭 말해야 하구

조끼리 토의해서해야했음.

 

 

그래서 두 번째 시간은 항상 조끼리 모였기 때문에

나와 내친구 윤씨랑 햄토리랑 참치는 교육학 그 강의 시간에

항상 얼굴을 봤음ㅋㅋㅋㅋ

특히 햄토리는 나랑 짝꿍이라서 더 친해졌음방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발표할꺼 그날 알려주셨는데

우리는 발표가 거의 앞쪽이었음ㅠㅠ

세 번짼가 네 번째였음통곡 ㅠㅠㅠㅠㅠ

 

 

그래서 햄토리랑도 아직은 서먹한 상태였구

참치는 조별토의 시간에두 말 별로 안해서

거의 친해지지도 못했는데

모여서 조별발표 준비했던걸루 기억함ㅠㅠ

 

 

이때 조별발표하면서 진짜

참치랑 햄토리랑 친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다른 강의 들으러 갈 때 보면

막 인사하구 했음.

 

햄토리는 항상 나보면 귀엽게 쪼르르 달려와서

그 특유의걸걸한 목소리로 조잘조잘 잘도 이야기 해줬지만

참치는 항상 그런 햄토리 옆에서 나 내려다보기만 했음.

 

 

어쩌다 도서관에서 참치 혼자있을때 보면

나 막 반가워서 손 흔들면 그 자식은

시크하게 손 한번 올려주는 것이 다였음.

그래도 좋았지만 엄훠엄훠 *-_-*

 냉랭

 

 

한번은

이 교육학 강의가 오전이라서

긱사에서 아침 거르고 오면

진짜 위액이 분비되서 엄청배고픔ㅠㅠㅠㅠ

 

 

나 배에서 꼬르륵 소리 크게나는 여자라 항상

먹을 것을 몸에 지니고 다님.

안그러면 그 시냇물 흘러가는 소리 때문에

망신당한적이 한두번이 아님ㅠㅠㅠ

 통곡

 

 

 

그래서 그날도 나는 그거 뭐지?

캬라멜 같은거 요거트맛, 하얀거 있음.

아 생각만해도 침이 고인다........

내가 좋아하는 요거트맛을 가지고 있었음.

 

 

 

그래서 앞조 발표 한거 토의 할때

하나씩 까서 우리 조원들한테 줬었음.

 

 

그땐 우리조 발표하기 전이고

조별토의할 때 너무 서먹서먹해서

나는 햄토리조의 조장으로서

 

약간은 나의 친해지자는 신호였달까?ㅋㅋㅋ

 

 

 

햄토리 귀염 돋게 웃으면서 고맙다했지만

참치는 약간 내가 주면서두 손이 민망했음.

고놈의 자식 완전 밉쌀스럽게 쳐다보지두 않구

내손에서 그 캬라멜 채갔음.

 

 

나쁜시끼....... 얼굴만 잘생기면 다냐.........

사람이 성격이 좋아야지!

햄토리가 아깝다.....ㅠㅠ

 

 

 

아.

 

난 그때 햄토리랑 참치랑 사귀는줄 알았음.

아니 사귄다고 확신했음.

약간 둘사이의 분위기가 멜랑꼴리 했음.

히히히~

 

 

 

그리고 우리 조별토의 마치구 이제 긱사 밥먹으러

나갈 때 막 햄토리한테 체육교육과인 애들이 과대라고 하는 걸 보고

햄토리 과대인 것을 알았음. 햄토리는 과대할만함.

 

 

성격이 대인배구 싹싹하구...

여튼 여자인 내가 봐두 귀여운

외모인데 하는 행동은 털털해서

애가 진짜 매력적인 여자임.

 

 

난 사실 햄토리를 동경해슈무니ㅠㅠ

뭔가 얼굴은 귀여운데

보이시한 매력이 있었음...방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아이 앞에서 나는 조장이라고 까댄 것을 생각하면 부끄러웠음ㅠㅠ

 

 

 

여튼 그래서 나는 참치를 얼굴은 징쨔 잘생겼는데

뭔가 범접하기 어렵구 싸가지 없는 놈으로 인식했음.

 

 

 

그리고 참치가 항상 조별토의할 때

햄토리하구만 이야기하구 우린 쳐다보지두 않아서

나는 처음의 두근두근하는 마음은 사라졌었구ㅠㅠ

 

내가 멋대루 좋아하는 햄토리의 남자이니 나는 지맘대루

단념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

 

나원래 요런거 잘함ㅋㅋㅋㅋ

혼자좋아하구혼자포기하는......ㅠㅠ흙갑자기 슬퍼....

  통곡슬픔

 

 

여튼 그러다가 드디어 우리가 발표할 때가 다가왔음.

그래서 우리는 우리 발표하기 한주 전에 그니깐

교육학 강의가 끝나구 긱사밥먹으러 가기전에

잠깐 그 강의실에 남아서 발표 어케할지 정했음.

 

내가 조장(ㅠㅠ)이라서 발표는 내가 하구

햄토리랑 윤씨가

자료모으고 그거 모아서 내가 피피티 만들었음.

 

참치는 전국 무슨 대회 준비하느라 바뻐서

우리는 네톤이나 밤에 짬짬히 만나서 했음.

(그래서 우린 자연히 네톤 친추 했음. 햄토리랑은 싸이 일촌신청두 했음ㅋㅋㅋ)

 

그래서 참치는 동영상 자료 조금 조사하구 피피티 발표할 때

피피티 앞에서 넘겨주는거 우리가 배려해줘서 쉬운걸루 하기루 했음.

 

 

글케 해서 우린 그 주부터 네톤에서 만나서

이야기의 꽃을 피우고

그러다가 네톤에선 뭔가 진전이 안되서

각자 노트북 들고 학교앞 편의점에 네명이서 모였음.

 

참치 그놈은 약간 조별 발표 준비에

적극적이지 않아서

나는 그 놈을 살짝 미워하던 상태였음버럭

 

 

그런데 그 때 나의 상태는 말이 아니였음.................................슬픔

그 때 긱사있다가 나간거라 츄리닝 차림에 모자 눌러쓰고 쌩얼에

꼴이 완전 그지중에 상그지 였음 ㅠㅠ

 

 

그래도 강의 들으러 갈때는

사람답게 분도 바르고

옷도 꼬까옷입고 갔지만

그때 토의하러갈 때 완전 내츄럴하게 갔음....ㅠㅠ

 

 

 

우린 편의점에서 우선 먹을꺼 사서

쳐묵쳐묵 한다음에

서로 각자 조사한거 이야기하구

피피티 어케만들지 이야기하구 유인물

나눠줄꺼 편집하구 막 그랬음.

 

 

 

이 발표점수가 큰 비중을 차지해서

우리는 정말 목숨을 걸었다고 봄.

참치는 아니였쥐만버럭

 

 

 

그때 거의 매일 밤에 편의점에서 만났음.

그러다가 우린 좀 많이 친해져서

햄토리 참치 윤씨 나 이렇게 다있을 때

윤씨가 햄토리한테 참치랑 사귀냐구 물어봤음ㅋㅋㅋ

 

 

근데 그때 참치가 “풉”

하는 거임.

 

 

그리고 햄토리도 막 호탕하게 웃구 ㅠㅠ

막 아니라구 이자식이랑 자기는 친구라구

 

 

 

 

그리고 햄토리가.................................

자기는 다른학교에 남자친구 있다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그흐그흐그

나의 귀여운 햄토리가 딴 학교에 남친이있대....ㅠㅠㅠㅠㅠㅠㅠㅠ

차라리 참치랑 사귀지ㅠㅠㅠㅠㅠ

 

 

 

여튼 참치가 솔로라는 것에 윤씨와

나는 눈이 번쩍 떠졌음...

 

 

그리고

나의 상그지같은 몰골로 눈이 가더군 .......................................orz

 

 

 

그렇게 우린 열심히 발표준비를 하구

드디어 발표를 하게 되었음.

  

 

나는 잘끼지 않던...

렌즈를 끼고 발표하러 갔음.

렌즈끼는데 처음에 2시간이나 걸린 여자는 나밖에 없을거임ㅠㅠ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최대한 화장도 이쁘게 하구 옷도 약간 정장처럼 입구

발표하러 룰루랄라- 갔음.

우리조는 발표땜에 일찍 오기로 했음.

(나중에 참치가 말해줬는데

 이때 나한테 반했다함........'-'///////

 열심히하는 모습이 귀여웠대나 헤헤헤헤헿헤헤헤헤헤헤헤흐흐 )

 

 

 

윤씨랑 나는 같은 긱사살아서 같이 강의실 들어가보니

햄토리랑 참치가 있었음.

 

그래서 미리 컴퓨터에 피피티 켜놓구

유인물 뽑아온거 나눠주기좋게

정리했음.

 

 

우리 발표 진짜 잘했슈뮤니!!!!!!

 

아주 손발이 척척 맞았음.

난 아주 피토하는 심정으로 열변을 토하면 발표했음ㅋㅋㅋㅋㅋㅋ 

 

 

 

우리 둘째 시간되서 우리조 발표한거 평가할 때 다른조들이

다 10점 만점에 10점을 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얄루얄루얄루~~흐흐

 

 

 

 

요렇게 해서

참치와 나는 친해지게 되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다음편은

모르겠네여ㅠㅠㅠㅠ

여러분께 하고싶은 얘기가 많지만ㅠㅠ

 

나 장학금받아야하는데

이런거나 쓰고 있구 우리 어무니한테미안하구......통곡

참치시끼는 내가 지 좋아하다가 지랑 사귄거

몰라서 요런거 쓰는지 꿈에도 모를텐데...

나 긱사서 공부하고 있는줄만 알텐데ㅠㅠㅠㅠㅠㅠㅠ

 

몰라몰라몰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이제 낼 있을 전공시험이나 공부하러 갈뤠ㅠㅠㅠ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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