왘ㅋㅋㅋ뭐얔ㅋㅋ 나 톡댐?헐 두번째 톡이네염 ㅋㅋ
남들은 자고일어나면 톡됐다던데 나는 밥먹고오니까 톡됐어컄컄컄
오늘 간짜장 먹었는데 아 왤케 니길니길한거져? ㅠㅠㅠ
날이 추워요 췍췍 저 오늘 하루 땡보짓했저영 우캌카캌카카카캌캌
참 오늘의 영광을 지하철 관계자 여러분께~ ![]()
싸이 공개 www.cyworld.com/enuuu
http://pann.nate.com/b3790403 << 요건 예전 톡 "ㅋ" 난도질 했다고 욕먹은거 ㅠㅠ
님님님님님님들아
날씨가 츄츄츄츄츄츄츛츄츄우니가 츄츄츄츄츄츛츄츄천..하..기싫음..안해도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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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갑자기 친구랑 얘기하다가 궁금해서 묻는건데
전라도 분들중에 " ~ 돋네 " 얘기할때 가끔 심취하면 " ㅋㅋ앜ㅋㅋ진짜 돋아브네ㅋㅋ "
이렇게 말 안해요? 나만하나... 해서....... 헹
대답점해줘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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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에서 19년 전라북도에서 4년을 보낸
전라도 토박이입니닼ㅋㅋ 음슴체.. 해도 ..하..하께염? ![]()
(참고로 전라남도와 전라북도 사이에도 엄청난 언어적 차이가 있음)
나 서울에 좀 거부감있던 여자여뜸 우물 안 개구리였음ㅋㅋㅋ
고때당시 맨 첨에 지하철을 탈 때는 종이로 출입구? 통과하고 다녔는데
친한 오빠랑 외대에서 용산으로 가고 있었음 표를 끊어주고서 자기는 유유히 빠져나감
나도 오빠따라 들어갔듬 .................ㅋㅋㅋㅋㅋㅋㅋㅋ.....와탘 풬!!!!!!!! (발소리 ㅈㅅ)
앜 뭐야슈밬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모든 모공에서 육수가 나와뜸... 온천돋네
오빠 잊어먹을까봐 오빠만 보고가다 표는 손에쥐고 그냥 들어갈려고한거임ㅋㅋ
ㅋㅋㅋㅋㅋ여기서 중요한 건 이때부터 나는 움츠러들게 됨.. 자신감 하락..
하지만 궁금한건 못참는 여자~ 호기심 많은 여자~ 타고나서 물어봄
나 :
"오빠 이 문 양쪽 다열리는거? 웤ㅋㅋㅋㅋㅋ 디진닼(= 좋다, 엄청나다)
ㅋㅋㅋ왐마ㅋㅋㅋㅋ쌍문돋네 역시 서울은 서울임마?(=서울이구나?)"
" 오~~이름은 지하철인디 막 밖으로도 다녀부네잉(= 다니네?)"
오빠 :
" 잘 들어, 한번만 알려줄꺼야. (중략) 그럼 이 다음역에서 내릴 문은 어딜까? "
ㅋㅋㅋㅋㅋ뭐 이러면섴ㅋㅋ나를 교육시켰지만 집중도 안되고..
지하철에 대한 거부감이 미역 불 듯 불기시작함.. 더불어 의문점도 많아짐
1. 헐 종이가 아니고 카드다 헐 이거 어디다 넣음? ㅡㅡ
ㅋㅋㅋㅋ 이 경우는 진짴ㅋㅋㅋㅋ 나 친구기다리는 척 하며 사람들을 지켜봄..
근데 암만봐도 주황색 카드를 들고 다니는 사람ㅇ ㅣ어떠케 하는지 모르겠는거임
.... 체크카드처럼 긁는건가.. 아니다 넣으면 나오겟지?
최대한 자연스럽게 가서 뭔가 카드를 흡입하게 생긴 곳에 밀어넣었음
헐 ![]()
안드러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번째로 지하철한테 거부당함 슈팡
아무렇지 않은 척 뒷걸음으로 나오며 마치 뭔가 깜빡한게 있었다는 듯이
"아~ 맞다~맞다" 하면서 이마를 손바닥으로 탕탕 치면섴ㅋㅋㅋㅋㅋ 혼자 발연기하고
화장실로 맞담 맞다 계속하면서 갔듬ㅋㅋㅋㅋㅋ변기통에 앉아있는데 미치겠는거임
이 떨리기 시작함 등에서 땀남 .. 진짜 개 쪽팔리고..
결국 지방에 있는 친구한테 저나함ㅋㅋㅋㅋㅋㅋㅋ(얘 한테 참 많이 의존함)
나 "야 어뎌~머뎌~(= 야 어디야 머해 = 전북사투맄ㅋ)"
친구 "나 집에서 둔너있제ㅋㅋ(= 누워있지) 서울이것구만?"
나 "아니 지금 서울이고 나발이곸ㅋㅋ 인터넷에 좀 쳐봨ㅋㅋ "
친구 " 뭔ㅋㅋ미친ㅋㅋㅋ뭔딬ㅋㅋㅋ뭐를ㅄ앜ㅋㅋ"
나 "지하철 표 어찌넣고 들어가는지 좀 쳐바라곸ㅋㅋㅋㅋㅋ"
친구 " 그거? 종이 머 넣는거아니여ㅋㅋㅋㅋㅋ"
나 " ㄴㄴ 애지간히(=정도껏) 물어보고 찾기나햌ㅋㅋ 용산역에서 나 오늘 자냐? ㅠㅠ "
ㅋㅋㅋ근뎈ㅋㅋ 이거는 과속방지턱 수준밖에 안댐ㅋㅋ더 큰 장벽이 있듬
나 "야 목동은 인제 어찌가지? 숫자가 왤케마넠ㅋ무슨색깔 타야댐?"
친구 "멐? 몰라 무슨 3번? 보라색? " (지하철 호선이랑 역에 적힌 번호랑 암튼 틀렸듬)
나 " 뭔소리얔ㅋㅋㅋ 야 나 갇힘?ㅋㅋㅋㄷ돋네"
친구 " 야 인터넷에 쳐보니까 어쩌고저쩌고... "
나 " 야 눈이 안보여서 지금 어딘지 모르겠엌ㅋ 문이 몇번 열리면 거기가 도착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ㅋㅋ 용산에서 목동가는데 2시간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도림에섴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공황상태 밑에 5번 돋았음 진짜 나 멍하니 서있는뎈ㅋㅋㅋㅋ사람들 좀나 빨리지나가
무슨 대피하듯이 아.. 나는 어딘가.. 여긴 어딘가... 진짜 어지러웠음...
그리고 역에 내려서 갈아탈때마다 나는 표를 끊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목적지만 끊으면 대는거였듬.
일단 여기까짘ㅋㅋㅋ넘 길어졌네영
지금은 지하철 잘 타고 다니지만 그땐 정말 미칠것같았어
호선이 호선인 줄 모르고~~ 그리고 나머지 궁금했었던 겈ㅋㅋㅋㅋㅋㅋ
2. 슈..슈밬..어떻게 손잡이를 안잡고 서있지? 심지어 팔짱까지 끼고서..?>!!!!!
3. 노래듣고 눈감고 있으면 어디서 내리는지 어케암?
4. 죄다 노래 아님 뭐 보고있음.. 심지어 낑겨서 죽네 마네 즙짜네 하는데도 책을읽엌ㅋㅋ
슈밬ㅋㅋ2번에 + 신문보기 스킬ㅋㅋㅋㅋ빛나라 지식의 별돋네..
5. 환승역에 가면 왜 그렇게 뛰는거야.. 뭐가 급해 너네만.. .. 뭔 일 났냐고
6. 머야.. 왜 나 내려야되는데 안내려줘..? 벨도 없고 ㅅㅍ 나 내려얀다고.. 그거슨 급행..
7. 난 지갑에 교통카드 넣고 찍으면 카드를 하나만 대라고 하는데.. 님들은 어케 지갑에 그렇게 잘 넣고 다님?
8. 서울 사람들은 지하철 노선도를 다 외우고 다니겠지.....? 핸드폰 노선도 확인도 안해..
암튼 지굼은 잘탄다고용가리용용
어예 곧있음 밥먹는닼ㅋㅋㅋ 사장님 뚝불 셋!! 통일시키지마옄ㅋㅋ
일주일에 다섯번을 뚝불만 먹으면 어떠켘ㅋㅋㅋ 육식돋네
밥 맛있게드세염 빠잉
촌년이라며 쪽팔리다며 upsin 여기기만해바염!!!!!!!!!!!!!!!!!!!!!
참,
여러분 곧 11월이예여
11월엔 뱀과 벌이 없데요 왠 줄 아세요?
November~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