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순의 대가라고 할수있죠
다행히 받아들인다니까.
인간이 되는듯...
다른이성 이름 부르면서 애절한척 노는애는
너 자신이야
누굴 탓해
그 사진을 찍었던 그 날을 평생 잊지 못할 날,이라고 메모해뒀을까. 아 정말 바보 멍충이. 이렇게된 이상, 이곳에서 그사람의 끝임없는 평화와 행복을 기도 할수 밖에 없다. 정말 이번에는 제대로 된 행복을 만나서 행복해줬으면 좋겠다. 행복하세요
눈물겹다, 이 모든게. 어떻게 보면 아무렇지않게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이 모든것들이 아무 이유없이 자연스럽게 '그래, 어차피 이렇지' 해야하는 모든 감정들이 너무 싫다.. 그만 괴롭혀줘,라고 말하고싶지만 이런 기억들을 다시 꺼내는 이런 내가 싫다.
내 사랑이 너에게도 기억 될 수 있을까? 다른 사람들에게 소소했던 너와 나의 둘만의 버릇과 습관도. 그 몇시간밖에 되지 않던 아름다웠던 순간도. 그 1분 1초도
아무것도 아닌 순간들이 오늘도 날 뒤엎는다. 정말 그 아무것도 아닌 모든 순간들이. 내 인생에서 짧고 짧았던 그 몇시간의 순간들이 날 뒤엎는다. 정말 우습게도 이런 기억들이 아직도 날 괴롭힌다. 문득, 네가 짓던 표정들이 기억나고 난 부서지고 만다.
타인의 상처를 지워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내가 준 많은 상처들에 대해서도 생각해봤다. 살아오면서 때론 의도된, 때론 본의 아닌 나의 잘못과 실수들... 지금도, 너무 미안하다. 완벽하게 좋은 사람이 되고싶어.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