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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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탄 약했다는거 알아요ㅋㅋ
그래서 헐님 같은분 계실꺼라 생각했었는데ㅋㅋ
근데 이번꺼는 1탄보다 심각해요ㅋㅋ(제생각에는...ㅜ)
4. 외박
난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남친은 독립해서 이거저거 알아보다
40대 아저씨랑 같이 살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집에 밥이랑 반찬 있으니 혼자 차취해서
끼니 굶는것보다 낫다고 행각함.
그래서 나보다 무척 자유로운 몸임!
학교 시험에서 난 한 과목 점수가 확 떨어졌음![]()
내가 자신있는거고 실력도 파팍 올라가는게 눈에 보이는 과목이여서 충격이였음.
그리고 난 부모님 눈치가 보여서 몇일 정도는 집에서 공부모드를
보여야 된다고 생각함!
평소 평일엔 점심은 남친이랑 먹는데 내가 몇일은 집에 있겠다고 하니깐
쏘쿨하게 알겠다고 하고 상황종료
(그래도 좀 서운한티 좀 내지..ㅜ)
저번편에 언급했듯이 내남친 문자 잘 안함.
몇시간 흘려도 문자 없음.
그래서 내가 저녁 먹을때 쯤 뭐하냐고 문자했음
30분 후에 과외하는중이라고 답장 옴. (원래 알고 있었는데
..)
난 나 없이도 잘 사는 남친이 쬐끔 아니 완전 미웠음!
그치만 난 남친님이 너무 보고싶어서 과외 끝나고
잠깐 보자고 했음ㅋㅋㅋㅋ
그랬더니 10분 정도는 볼 시간 있다고 알겠다고 하는거임.
(으잉? 왜 10분만 볼수 있음??)
과외 끝나면 8시반에서 9시 정도 되는데 뒤에 아무런 일정 없음.
그래서 바로 집에감.
궁금했지만 별일 아니라고 생각하고 넘겼음ㅜㅜ
그러고 남친을 봤는데 난 무지 반가웠음![]()
그래서 내가 평소처럼 조잘조잘 떠드는데.
5분도 안됬는데 '어서 가서 공부해!' 하더니 간다고 하는거임!
아직 10분도 안됐는데ㅜ 무지 대빵 완전 서운했음ㅠㅠ
그러고 난 집에 다시 올라오고 오빠가 잘 때쯤 전화 했는데
오빠가 아는 누나 집에서 누나 남친이랑 20살 여자애랑
놀고 있다는 거임. 그것도 술마시면서!!![]()
난 좀 놀랬음;;
그땐 사귄지 두달정도 밖에 안됐기 때문에
난 최대한 아무렇지도 않는척
그럼 좀 더 놀다가 집에가면 문자해라고 했음
그랬더니 남친왈
....
'나 여기서 자고 갈껀데?'
헐.... 헐.....!! 헐!!!! 대박.
그래서 날 버리고 거기로 달려간거임?
나보다 거기서 자는게 더 좋은거임?![]()
헉! 쓰다보니 화가나서 심호흡하는데
독서실 아주머니한테 경고 먹었어요ㅠ
으억ㅜ 여기서 딴거 하면 안된데요ㅠ
내일 피씨방가서 나머지 얘기 마저 쓸께요!!!
그럼 내일봐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