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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의 최고의 인연

옆집에뿡뿡이 |2010.10.24 22:43
조회 271 |추천 0

판은 처음이라 두근두근거리네용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은 추억이었습니다~사랑

 

필자는 이제 중1!부끄

파릇파릇하지는 않아도 나름 어린  청소년계 입문자입니다^3^

 

요새 슈퍼스타k2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동안

저는 슈퍼스타k가 더욱 그리워졌답니다ㅠㅠ

 

예전부터 쭉 다니던 영어학원이 있었어요

그 영어학원에서 나름 공부 열심히 하던 학생 이었는데

Listening 수업시간에 원어민선생님이 계속 바뀌던때가 있었어요

(저희 학원은 3개월마다 한 학기인데, 한 학기동안 거의 선생님 변동 없었어용ㅋㅋ)

 

하루는 수업을 들으러 간 날!

선생님이 또 바뀌어있었죠ㅋㅋㅋㅋㅋㅋ

첫 인상은 '우와~ 이번쌤은 진짜 잘 가르치실것같다'였죠ㅋㅋㅋ

한국사람처럼 생기셨는데

(지금으로 치자면 miss A 민이랑 판박이!)

영어 실력도 굿! 짱

그렇게 수업을 두 번 정도 들은 후

(영어학원은 일주일 이틀 수업! 리스닝은 목요일인가? 하여튼 일주일에 한 번 들었어용)

주말에 할머니집에서 백만년만에 케이블티비를 볼 수 있었죠

(저희집은 티비 유선 안됐음ㅠㅠㅠㅠ)

 

 

그런데!!!!!!!!!!!!!!!!!!!!!!!

이게 웬 일? 왜 리스닝 선생님이 티비에 들어가계시는 거임?

그 때 기분은 그냥 WoW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저기 들어가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엔 선생님이랑 닮은꼴인줄ㅋㅋㅋㅋ

그런데 말투도 비슷하고!

결정적으로 선생님이 우리학원 수업하는 장면이 나왔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 그때 티비탔음ㅋㅋㅋㅋㅋㅋㅋ 수업받는 학생으롴ㅋㅋㅋㅋㅋㅋ)

그때 바로 휴대폰으로 동영상 찍어가지고 비장하게 학원을 간 필자!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 먼저 보여주고

함께 사건의 진상을 밝히러

one step

two step

선생님 앞으로 다가갔음!!

 

선생님한테 처음 보여준 순간 표정은

당황

헐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켰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서인국님의 매력에 빠져있던 필자는

서인국옵하의 번호를 따기위해<ㅋㅋㅋㅋㅋㅋㅋ잠시 미쳤었음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과 거래를 하기로 마음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이게 웬 일?

그날이 학기 마지막이고 선생님도 그날 수업을 끝으로 다른 학원으로 가는거였음슬픔

 

그래도 그날 선생님께 휴대폰번호도 받고 사인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하와이로 가셨는지 연락이 없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다시 보고싶어요 선생님에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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