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사진발이 정말 저주받은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완전 다른 사람으로 나옵니다..
내년 봄즈음에 결혼을 계획중인데요..
일년넘게 교제하는동안에 애인과 어디 놀러가서 사진을 찍어본적이 없습니다.
제 애인은 실물두 이뿌면서 왜 사진을 안찍냐구 이해가 안간답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정말 사진만 찍으면 제 자신이 싫고 챙피스러운걸요..
그리고, 치아가 보이게 웃기라도 하면 더 치명적입니다..(그래서 평소에 사진찍을땐
입 다물고 찍습니다..)
왜 그럴까 생각해보았더니, 앞니 두개가 좀 커요..(토끼이빨처럼)
가지런하질 못하고, 근데, 촬영때는 많이 웃어야 하잖아요...
정말 팔푼이 처럼 나올텐데....
진짜 걱정입니다....
정말 건질 사진이 한장도 없는건 아닌지...
제가 눈이 좀 작으면서 길이가 좁거든요..그래서 그럴까요???
제 애인은 눈도 크고, 이목구비가 이뻐서
나중에 같이 촬영하면 정말 비교될까 걱정입니다..
남자가 더 이뿌게 나왔네 하고요..ㅠ.ㅠ
저처럼..사진발 정말 꽝인데..촬영 해보신분 조언좀 부탁드려요..
그리고,,전 앞머리가 생명이거든요..
촬영때나 본식때 앞머리를 옆으로 바람머리처럼 내어 주세요.
...하고..제 의견을 내 보이면 되는건가요??
앞머리를 없게 만들면 큰일 나거든요......
아무쪼록 경험자 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