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도봉산 단풍구경 도오~전!

원캐슬 |2010.10.25 01:27
조회 1,897 |추천 0

 

2010년 10월 22일

4팀 팀장 유승배와 6팀 팀장 조성일은 산악회를 결성하여

도봉산 등반을 계획하였으나

많은 회원들의 시험기간으로 인해 둘이 가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바빠도 산을 좋아하는 열혈남아이니깐요

 

매년 바쁘다는 핑계로 단풍구경을 가지 않았기에

이번에는 반드시 기필코 무슨일이 있어도 가야했습니다

 

그렇게 저희의 도봉산 등반은 시작되었습니다!!

 

 

 

 

서울의 대부분의 산이 바위산인거 아시죠?

도봉산도 정상인 자운봉도 저렇게 바위로 되어 있어요!

아래에서 봤을 때 "와~ 높다;; 저기를 올라가야 되는건가?" 했는데

우리가 저기를 올라갔다왔다니.....

내려와서도 얼마나 뿌듯하고 대견스럽던지 ㅠㅠ흑흑

 

단풍의 낭만을 기억하고자 단풍잎을 챙겼는데

태풍이 심해서 그런지 빛깔도 곱더라구요 ^^;

 

 

 

 

저희 산악회 등반대장 유승배군입니다

유승배대장이 말했습니다. 산은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고.... 산이 우리를 받아줘야 올라갈 수 있는 거라고

엄홍길대장의 말을 인용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차산은 저희를 거부했지만 다행히도 도봉산은 저희를 허락해주었습니다

 

저희는 등산을 하면서 대우건설 홍보대사 푸르지오 를 홍보하고자

깃발을 준비해서 갔습니다 ^-^V

무엇보다 고연령층분들께서 많이 관심을 갖아주셨어요

 

 

  "대우건설 홍보대사? 뭐하는 거지? 인턴인가?"

"대우건설 아직 건재하잔아?"

"푸르지오 어떤 걸 홍보하고 있지?"

등등 많이 물어보시고 관심갖아주셨습니다.

등반하면서 할아버지들과 대우건설 이야기를 많이 나눌 수 있었습니다.

 

 

 

공직에 계셨다던 아저씨분과 이야기를 나누고

이렇게 사진도 찍었습니다.

저희에게 많은 것을 경험해보고 우리나라를 이끌어 나갈 젊은이니까

신뢰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등산의 묘미는 낯선 사람과 쉽게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승배는 아저씨 할아버지들과 이야기를 잘 풀어가고

이야기도 잘 하드라구요! 역시 대장!

 

 

올라가면서 쉬는 것보다 단풍사진을 찍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연실 셔터를 누르느라 정신없었어요

붉은 빛깔 밑에서 있으니까 딴 세계에 있는 것 같았고

회색건물만 있는 세상을 벗어나 눈이 호강을 했습니다

 

올라갈수록 단풍이 절정이어서 손바닥같은 단풍들이

하늘에 뿌려져 있었어요

지금봐도 너무 좋네요 ^-^

이번단풍은 11월 초까지 지속된다고 하니까

시험기간때문에 못 간 친구들은 서둘러서 단풍구경가시길 권해요

내려올 때 등산전문가 아저씨께서 말씀하시길

북한산이 좋다고 하셨어요 북한산도 추천합니다!!

 

단풍사진이 엄청 많지만 다 올릴 수 없어 이렇게 대략 올리고

직접 가서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카메라보다 눈으로 보는 것이 훨씬 예뻐요

 

 

 

등산중간에 내려다 본 모습과 정상에서의 모습입니다

어떤 분은 다른 루트로 올라오셔서 반대편 봉우리에 혼자 올라가 계셨어요;;;

저는 언제쯤 저런 경지에.......

내심 부러워서 있었습니다

등산은 혼자가도 좋아요 답답하고 할때 올라가서 혼자 내려다보고 할수있어요

주변에 등산을 좋아하는 친구가 승배밖에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갈때는 좀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위쪽 오른쪽 사진은 난장봉이라고 자운봉 옆에 있는 봉우리입니다

자운봉은 정상이 좁아서 많은 사람들이 올라갈 수 없습니다

잠시 머물렀다가 바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아래 가운데 연두색 옷 입은 아주머니랑도 이야기하면서

내려왔는데 점심 먹을때 막걸리도 주시고 계란도 주셨어요

이것도 등산의 묘미!! ^-^

 

도봉산에서는 노원구가 내려다보여요! 불암산도 보이고요

 

 

 

 

 

정상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제 사진은 별로 없드라구요ㅋㅋㅋ

뒤에 보이는 봉우리는 어쩜 저렇게 쌓은 듯 있는 건지

미스테리 합니다;;;

주말에 가면 저기를 암벽타시는 분들이 오른다고 하네요 +_+;;;

 

 

천보사라는 절도 있어서 잠깐 들러보기도 했고

저희가 점심을 먹을 때 고양이가 접근하기도 했어요

도봉산에는 정상에 고양이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산 아래에는 그림그리는 분들도 많이 계셨고

돌탑도 여러개 보이더라구요 단풍시즌이라 사람들이 정말

많이 찾아왔드라구요 중학교에서도 소풍으로 도봉산엘 다녀갔어요^^

 

그리고 내려와서는 등산에서 빠질 수 없는

막걸리에 파전을 먹었습니다

뒷풀이에는 시험이 끝나서 좋아하는 박우연양이 와서

같이 회포를 풀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풍구경 다녀왔는데 또 가고싶네요 ㅠ

다음엔 더 많은 사람이 함께 하기를 ...^^

 

대우건설 홍보대사 4기

유승배와 조성일의 도봉산 단풍구경이었습니다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