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비밀을 판에서쓰게되네 ㅠㅠㅠ
본인은 예술고를 성악을 전공하는 고3학생임
네이버블로그 인터넷상으로 알게된 23살 s대에 다니는 언니가잇엇는데
그 언니랑 제 전공분야인 성악에 대해서 얘기하다가 친해지게됬는데
언니가 보자고 하셔서
코엑스가서 영화도보고 언니가 밥도 사주시고..
언니랑 코드도 맞고 해서 이 언니가 너무너무 좋았어요.
어느날 언니가 저한테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고 물어서
" 일단 진심을 본다구..누군가랑 사랑을하고 헤어지면 그 냉정한기운이 싫을것같애서
사랑하기가 두려울 것 같아요 " 하니까
언니가 까르르 까르르 하면서 너무 애기같고 이쁘다고 귀엽다고 그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언니는 이상형이 어떻게 되시냐고 물어봤는데
" 난 예쁘고 귀엽구 되게 여성스럽고 표준적인 여성상 이런거 @#@!$!@# " 라면서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여자 이상형치고는 이상하잖아요...
그래도.. 꽃미남을 좋아하시나? 라고 생각하고 그러려니 넘겼는데
남자를 증오한다는듯이 말하는거에요... 그것도 그러려니 하고
몇일 후
" xx야 내가 너한테 이렇게 말하는 거 너 당황스러울거라고 알고있어..
근데..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데 내가 생각하기에는.. 그냥 내 마음을 알려주고싶어서
#@!#@@"
언니는 레즈비언이였던 것임..
이 사실을 절친한 친구한테 말하니까
said : " 너는 오타쿠들이나 먼가 타쿠들이 좋아하는얼굴이야 "
오잉........?
다른에피소드임
지하철기다리려고 지하철의자에 앉아있었는데
어떤...거구의...하늘색티셔츠의 안경을낀..
그냥 안여돼의 표본인 남자분이..
어깨를 톡톡 하더니
"나랑사귀지않을래?" 다짜고짜 이따구로말함...
사실 본인은 너무무서웠었음
"네..?;;;;;" 기겁하는표정짓고...다른곳가려고하니깐
따라오는거임......진짜로 무서웟음
" 헤헤 시러? 아니면 아는사이로도 지내쟛..'ㅅ' " 이러길래..
근데 너무 등치가 커서..... 납치할것같고... 도망을 못가겟는거임...
그냥 비유맞춰주고 집가야겟다라고 생각하고...
ㅡㅡ 얘기하는데 그냥 들어줬음
그.러.자.갑.자.기
그 남자가
들고잇는 핸드폰을 뺏더니 . 자기핸드폰번호 꾹꾹찍어서
지핸드폰으로 전화가게하는거임... 달라고 했지만.... 윽.. 그 덩치에..
내 핸드폰을 뺏을수가 없었음...
그남자.. 핸드폰을 돌려주면서
"헤헤 번호아라따 ><"
시발..
후...기겁햇엇지 그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