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주부입니다^^
현명하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
고모님 따님들중에 같은 나이의 생일이 빠른 언니가 1명 있어요 결혼후 자주 만나고 형부가 과거에 골프 프로 였어요 현제는 사업을 해요
신랑도 영업상 고객 접대를위해 골프를 하기 때문에 더욱 빠르게 친해질수 있었죠
그런데 얼마전 언니 아버님께서 암으로 병원에 입원괴 치료 퇴원을 반복 하시며 언니가 힘들어 하더라구요 (형부의 남매가3남매이지만 큰형과 누나는 나몰라라함)
거기에다가 어머님 마저 스트레스를 주시니 정말 힘들었나봅니다(인연을 끊자고 했답니다) 형부가 골프 약속을 몇박으로 몇개씩 잡으니 제게 하소연을 하소연을 하더라구요
마침 신랑과도 잡았기에 신랑에게 언니가 지금 힘든상황이고 형부가 지금 중요한 접대가 아닌이상 저러는건 아니라고본다 가자고 했다고 쫄래 가는 당신도 이건 아니다 취소할수 있으면해라 하고 말했으나 이미 예약이 끝난 상태라 취소가 어렵다고 하더라구요(40만원 을 못 돌려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신랑이 제게 그러더라구요 동서가 지금 사업으로 힘든가보다고 (직원이 몇십명 됩니다 )말하더라구요
그런데 올라오는날 병원에서 전화가왔네요 고구마 삶아 오라고 그때가 오전 이었고 형부와 신랑은 오후3시쯤 도착 한다고 하더라구요
언니가 저녁에 밥 뭐먹을래 하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병원 안가냐고 물어보니 형부는 틀림없이 밥먹자고 할거라고 말하기에 신랑에게 문자 했어요
혹시나 밥먹자고 하면 아니라고 다음에 먹자고 하자고 말하라고 .. 아니나 다를까 집에 도착후 1시간정도 쉰 후에 저녁을 먹으러 가자고 하더라구요 (거절하고 싶었지만 지난번도 술자리 시간 문제로 저와 부딧힐뻔 했기에 그냥 아무말 안했어요 )
언니는 덤덤히 받아들이더라구요 횟집 도착후 언니 친가에도 형제들과 지금 작은 다툼이 있는데 전화로 작은 실갱이가 있었지요 (시댁 친정 그외 사정을 아는 저는자리가 불편하더라구요)
그런데 언니가 아이가 2명이 있는데 잠시도 가만이 안있고 소란을 피워 횟집 사장이 와서 자제좀 시키라고 말하더라구요 제가 봤을때는 그렇게 심하게 말하지 않았는데 (오히려 아이가 잘못했음)싸가지 없다고 막 화 비슷하게 분위기를 살벌히 만들었어요
언니가 다음 약속에 대해 물어보던중 그러더라구요 도대체 가자고 했다고 따라 가는 사람들은 생각이 있는거냐고 허긴 당해봐야 어떤 기분인 알거라고 말하더라두요!
당사자가 아니니 모르지 이러면서 약간 비이냥 거리더라구요 순간 제가 언니에게 언니? 늬앙스가 이상하다 당해봐야 안다니 이 사람 아버님이 병이라도 걸려서 누워계셔야 한다는거야 뭐야 그렇지않아도 이사람 충분히 미안해 하고 있고 안가려고 취소도 할려고 했어!
지금 그렇게 말하는건 이사람 들으라고 하는거자너! 그렇게 사건의 발단이 시작 되었지요 물론 언니는 내가 제부한테 그렇게 말한건 아니다 그릴고 너는 어떻게 나한테 그렇게 제부 앞에서 망신을 주냐며 니가 날 언니로 생각 했다면 이럴수 없다며 인연을 끊자고 하더라구요 (당시엔 어이가 없어서 그러자고 했지요 ! 어머님께서 그런말 했다고 제게 어떻게 인연을 끊자고 하시냐며 했던 사람입니다)
서로 그렇게 헤어지고 집에와서 아침에 문자를 보니 앞으로 얼굴 보는일 없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언니에게 문자를 보냈죠 남자들을 우리가 합심해서 잡아야지 왜 우리가 싸우냐고 우리가 오다가다 만난 사람 들이냐고 인연을 끊자니 무슨 말을 그리 하냐고 화 풀리면 전화 하라고 문자를 보낸후 형부에게 전화를 걸어사과 했습니다
어제는 미안한게 아니라 진심으로 죄송했다고 언니가 인연을 끊자고 하더라 어제는 어이가 없어서 그러자고 했는데 문자로 또 그러더라 형부가 애기좀 잘 해달라고 언니가 먼저 인연을 끊자고 했고 언니의 생각이 나와 틀릴줄 모르니 제게 전화 주라고 얘기좀 하라고 말했지요
현명하신 여러분 제가 어쩌면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