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b202846131 1탄-Coke(콜라) = 곧휴??? 창피한나의 영어발음
두번째판입니다.!!
좀더 재밌게 쓰려고, 썻다지웠다를 수십번도 더...헥헥..
첫번째 Coke(코크)-콜라 와 Cock(컥)-곧휴 발음 차이로 음식점에서 콜라대신 곧휴를 시켰던 에피소드가 나름 반응이 좋아서 2탄 올리옵니다.
이번엔 좀더 간단한 에피소드네여..역시나 발음 때문에 창피했던
길고 길었었던 2년간의 핸드폰 약정의 족쇄가 풀림과 동시에
신나게 동네 백화점에 있는 핸폰 가게로 고고싱.
진열되인는 최신폰들과 하나하나 안부인사를 건네고
그중하나는 나와 또다른 2년의 약정시간을 함꼐 한다는 부푼 기대로
한껏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그떄, 친구에게 전화가왔음..
친구: Hey, man! What's up? --- 안녕, 머해?
나: Hey, I am out at the mall. What's up? --- 안녕 ! 나 백화점와써, 넌머해?
친구: Mall? What are you doing there? --- 백화점? 거서머해?
나: I am just looking at some phones. Going to buy one today. --- 아 핸드폰좀 보고이써써, 하나살라고.
친구: (무척놀란듯이) Phones? --- 핸드폰을?
나: Yes, Phones!! --- 응 핸드폰!
친구: (무척무척무척놀란듯이) Buying a phone At the mall?? 백화점에서 핸드폰을사겠다고?
나: (약간 귀찬음 )Yes!! why do you sound so surprised? --맞다고 핸폰!!!! 웰케 놀라?
친구: (한숨쉬며)Pathetic....Just go home now. I will send you some good websites. You will like it very much.---불상한 친구야...지금은 집에가있어...내가 웹사이트 알고있으니까 보내줄께..
하고 끈어버린 내친구. 항상 날 걱정해주고 챙겨주는 고마운 친구가
싸게 핸드폰을 살수있는 웹사이트를 알려주려고 하는구나 감동을 받으며 집으로 감.
우정엔 언어의 장벽따윈 없다며 신이난 나는
바로 컴퓨터를 켜서 친구가 보내준 웹사이트들을 키는데..........
하악하악.....숨막히는 나......한껏 열려버린 동공은 일초를 놓치기 아쉽다며
눈이 감기기를 거부하는데...
하악하악..이러면안되지 하면서 정신을 차려보니....
내친구가 보내준 사이트들은 바로!!
미제 야동 사이트들...
뭐 내가 원하던건 아니었으나.............친구의 성의를 무시할순 또 없어.. 간직하기로함...
크흠...
친구에게 다시 전활걸어 왜 약속과 다르게 이런 고마운 선물?
이번에도 문제는 나의 저질발음...
아 이거 말로 잘 설명하기힘듬...집중력 요망!
자... Phone은 PH발음이라서 F발음으로 훠언(훠 에서 강하게) 처럼 발음해야함..
하지만 아쉽게도 내가 발음한 Phone은 그냥 P발음 포온(혹은 폰).
내친구는 내가 native speaker 가 아니라는 사실을 무시한체 전화기 사이로 들리는대로 이해를한것이
나의 Phone(포온)의 Porn(포온과 아주 흡사한 발음 좀더 혀가 굴림) 으로 들어벌임.
여기서 Porn은 다들 아시다시피......pornography(야동!)의 줄임말..
한국에선 우리가 포르노 하는 그말.
자....그니까 친구가 이해한 전화내용은....
친구: Hey, man! What's up? --- 안녕, 모해?
나: Hey, I am out at the mall. What's up? --- 안녕, 나 백화점와써, 넌모해?
친구: Mall? What are you doing there? --- 백화점?? 거서뭐해?
나: I am just looking at some porn. Going to buy one today. --- 아 야동좀 보고이써, 오늘 하나 살라고.
친구:(이색히 또라이아냐??) porn? --- 야동이라고핸나?
나: Yes, porn!! --- 응!! 야동!!.
친구: (이런 ㅁㅊ 색히, 완전 돌아이네??) Buying porn At the mall?? --- 야동을 산다고??그것도 백화점에서???
나: Yes!! why do you sound so surprised? --- 그래 ㅂㅅ나! 뭘그리 쳐 묻는거야.
친구:(그래..불쌍한놈 얼마나 원했으면..) Pathetic....... --- 휴....몬난 색히.....
Just go home now. I will send you some good websites. You will like it very much...---닥치고 당장 집에가라...내가 너가 따끈따끈따근 한것들로 선별해서 보내줄게...너가 무척 좋아할거다..
또다시 발음앞에 무너진나.....
하지만.....본의아니게 받은 친구의 선물로 행복한 여가생활을 히히히해해해..
이번에도 재미있게 다들 있으셧으면 좋겠네요~
최대한 재미께 쓰려고 해봤슴니당~
좀더 노력해서 더 재미난 에피소드 올릴께영~
3탄쓸 용기 팍팍팍 심어주시면 더욱더 감사하겟솨옴뉘다 꾸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