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8살 남자사람입니다.
지금부터 ... 무서운 우리집을 소개하고자합니다...
편의상 음체를 쓸께요 양해부탁...ㅠ
1년반정도..전쯤.. 저희집이 이사를 했음.
큰 주택임. 마당까지있고,, 처음엔 진짜 좋았했음
개 키우자면서 난리치고...
근데 이 큰 집 치우기도 어려운데 개 뒷감당까지 어떻게 하냐고 ㅠㅠ
엄마가 반대하셔서 결국 못 키웠지만,
그런데 얼마전 부터 느낀거지만 왠지 이집에 이사오고 나서부터는
어디선가 누가 자꾸 보고있는것만같고...
괜히 학교 끝나고 집에 들어가려면 왠지 들어가기싫고
밤마다 나무바닥이 쩍쩍 갈라지는 소리가 들리고
(온도때문에 팽창하고 수축하는 나무소리인지 발자국소리인지....)
이 집 오고 나서 이것저것 불쾌하고 그런일이 많아서
엄마한테 물어봤더니 원래는 40평 차리 아파트를 사려고 했는데
아는 지인의 지인때문에 이 큰집을 싸게 샀다고 함
그래서 엄마한테 이집 옛날에 무슨일 있었던거 아니냐고 장난식으로 말했다가
재수없는말 하지말라며 등짝을 테러당함 ㅠ
우선 내 집 구조 보여드리겠음
1층
2층
여러분이 보시기에도
엄마,아빠,누나,저 까지 4명이서 살기엔 너무 큰 집인라 생각할거임.
집이 넓은데 사람은 없어서 엄청 무서움..
일단 이야기를 쓰겟음
에피소드1
-콜라-
1년전,,겨울 방학식 하고 다음날 이었음.
컴퓨터를 하다가 사이다가 너무 먹고싶었는데
내려가기 너무 귀찮은거임.
근데 마침 하루 전에 선생님이 피자랑콜라를 쏘셨었는데
콜라는 가방에 가져왔었음.
그래서 가방에서 콜라를 꺼냈는데 너무 미지근한것 같아서
1층 내려가기 귀찮고 그래서 콜라 주둥이를 볼펜으로
여러번 톡톡 쳐준 다음에 2층 발코니에다가(바깥) 나뒀음.
차가워지라고
한시간정도 목마름을 달래며 소녀시대 성형의혹 사진
이런거 보다가
발코니 콜라를 먹으려고 발코니로 간 순간...
서있던 콜라가 누워있는거임....
바람이 불었나 하고 별 생각없이 콜라를 따서 마시려고하는데
갑자기 컴퓨터 화면에서 보고있던 소녀시대 사진이
깜짝 놀라서 콜라고 나발이고 그자리에서 얼어붙음
추운 발코니에서 움직일수가없었음.
그리고 그날이후 사람얼굴 사진보다가 볼일생길때는 꼭 끄고 볼일봄ㅠㅠ
에피소드2
- 노크 -
어느날이었음
나는 불끄고 침대에 누워서 아이폰으로
이해하면 무서운이야기를 보고있었음
그런데 발코니에서 노크소리가 들리는거임.
'똑똑'
나는 엄마가 2층에서 이불빨래 널려고
나시킬려고 하는거 같애서 바로 자는척함.
근대 10초 있다가.. 또
'똑똑똑'
나는 또 자는척함
그러니까 잠잠해짐
한 10분후에 발코니 슬쩍보고 아무도없길래
다시 아이폰켜서 남은이야기 마저 보려고하는순간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똑똑 똑똑똑똑똑 똑똑똑똑똑 똑똑똑똑 똑똑똑 똑똑똑똑똑똑 똑 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 똑똑똑똑똑 똑똑똑똑똑똑 똑똑똑똑 똑똑 똑똑똑똑똑똑똑 똑 똑 똑똑 똑
심장이 덜컥
발코니쪽으로 눈을 못돌리겟음
자꾸 똑똑 똑 똑똑 똑똑똑똑똑 똑똑 똑똑똑
꿈이라 생각하고 눈을 감음
그러자 눈을 감고 1분후 소리가멈춤
나는 그대로 잠듬..
가위를 눌린건지,, 귀신이 장난치고 있을었다고 생각하면 소름돋음 ㅠㅠ
에피소드3
-어항-
우리집은 강아지대신 물고기를 키움
근데 우리집은 비싼 어항이랑
한마리 이천원하는 고급 물고기 키울 형편따윈 되지않음
그래서 우리집은 그냥 30센치 정도되는 깊이의 네모난 회색 옹기(?)에 키움
그냥 자갈 여러개랑 산소돌 깔아놓고..
한마리 300원하는 금붕어 4마리 키우고 있었음.
집은 넓은데 가구가 몇개 없어서 집도 허젼하고...
좀있음 겨울이라 나무로만든 옛날집이라 건조하기도하고
그래서 가습기를 사려고 했는데 엄마가 가습기는 비싸다며...
어항놓자고... 그렇게 해서 대충 만들어진 멋진어항이었음.
어느날 금붕어 밥을주는데 한마리가 없어짐
지들끼리 잡아먹었나 으 징그러 라고 생각했음
근데 난 밥을 꼬박꼬박 줬었음...
그리고 사라진 금붕어가 2달후에 발견됨 말라 비틀어진채로 다락방에서
참고로 이번 에피소드는 컵라면수준이었음 ㅠㅠ
다락방편은 엄청 무서울거임
이편이 컵라면이라면 다락방편은 해물짬뽕임ㅠㅠ
인기많으면 2편 올리겠음ㅠ그럼 난 야식먹으러감 빠잉
리플 많이 달아줘요
서비스 귀신출몰하는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