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른 사람들 톡을 보다가 저도 생각나서 쓰네요ㅋㅋㅋㅋㅋㅋㅋ
분명히 저처럼 이러시는 분이 계실꺼에요ㅜㅜㅜㅜㅜㅜㅜ
그럼 저도 유행인 음슴체 쓰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
1.때는 중딩여름때였음ㅋㅋ(현재 고3임ㅋㅋ)이때부터 습관이 나타나기 시작했음ㅋㅋㅋ
이날은 우리 가족이 모두 여수로 외출하고 집안에는 나 혼자 덩그러니 남아있었음ㅋㅋㅋ
그때 놀*와 비스무리한 예능을 하고 있었음ㅋㅋㅋ
그때 황보가 파리에 가서 겪은 귀신이야기를 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줄거리가 황보가 파리에 놀러감→여관 같은데서 친구들이랑 잠→친구가 잠을 깨더니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 쓰러짐→황보 놀라서 벌떡 앉음→발목쪽을 보니 프랑스귀신이 자기 발목을 잡고 있었음
그 이야기를 듣자마자 소름이 쫙 끼침(쓰고 있는 지금도 소름이;;;;)ㅋㅋㅋㅋㅋ
그뒤부터 잠잘때 이불로 발전체를 꼭 덮고 잠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름이런거 상관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벌써 5년째 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좀 고치고 싶은데 못 고쳐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이것도 그 예능임ㅋㅋㅋ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가위를 자주눌리는데
손을 움직이면 풀린다는걸 알고 있었다고함ㅋㅋㅋㅋㅋ그래서 막막 손을 움직이는데
애기귀신이 손을 덥석 잡았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겁함ㅋㅋㅋㅋㅋㅋㅋㅋ그날 이후로 잠잘때 손을 공기중에 노출 시키지 않음ㅋㅋㅋㅋㅋ
이것도 5년째 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못 고침ㅋㅋㅋㅋㅋ
3. 난 원래 머리를 위로 올리고 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우리 막내가 "언니 머리 위로 올리고 자면 삼신 할매가 머리카락 다세면 확잡아서 끌고간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년 날 겨냥하고 쓴 말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난 그 뒤로 한번도 머리카락을 올리고 잔적이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한 4년 되가나?
여름에는 더워 디지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최대고민인 머리감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우리동생년이 "언닠ㅋㅋㅋㅋㅋㅋ머리감을때 귀신도 같이 감는뎈ㅋㅋㅋㅋㅋㅋ"
아니 이년이ㅇ 정말 날 괴롭히는 못된 동생임..........
그말 들은뒤로 집에 아무도 없으면 머리 못감음ㅋㅋㅋㅋ밤에도 못감음ㅋㅋㅋㅋ
욕실문 닫아놓고 머리못감음ㅋㅋㅋㅋㅋㅋㅋㅋ제일 불편함ㅜㅜ이거3년째ㅜㅜ
5.이건 최근임ㅋㅋㅋ학교에서 친구가 엠피듣고 자는데 가위눌림ㅋ
엠피소리와 목소리가 겹쳐서 "야야야ㅑ야ㅑㅑ야야야"했다함ㅋㅋㅋ
그뒤로 이어폰 끼고안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한 2주일 정도 된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좀 더있는데 쓰는데 너무 힘듬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타자가 6년 내내 100타 될까 말까함 ㅜㅜㅜㅜㅜㅜㅜ
그래서 이거 쓰는데 한시간걸림ㅜㅜㅜㅜㅜ
글재주가 없어서 횡설수설함ㅜㅜ
그래도 잘봐주셈ㅋㅋㅋㅋㅋ
고치는거 아시는분 리플좀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