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동생이 저랑 좀 터울이 있어서 이제 고2입니다...
중학교 2학년 여자친구가 있다능...(으음...ㅡㅡ;;)
다름이 아니고 고민이 있다고 해서 들어줬는데 아래와 같습니다.
'여자친구가 금요일부터 문자가 뜸해져서 이유를 물어보니 사촌오빠집에서 일요일까지 놀면서 잔다고 하더라고요. 누구랑 가냐고 하니까 혼자가고... 사촌오빠는 원룸에 산다고...몇살이냐고 물어보니 스무살이라고 하고, 저녁에 혹시나 해서 문자 보내보니까 같은 침대에서 자서 좁아가지고 문자보내기 힘들다는 답장이 왔어요'
저는 깜놀랐는데...으음...요즘세대는 친척사이가 이렇게 친할 수도 있는건가요?...
제가 동생한테 좀 강력하게 이야기 했는데... 세대차이인건지...
거짓말은 아니고요, 제가 동생한테 잘못 말해서 불안해 한게 아닌가 생각되서 급히 올립니다.
이글을 사이트 두곳에 올리구 의견을 얻었거든요
근데 한 사이트에서는 말도 안된다. 사촌이 정신나갔다 란의견이었는데
다른 한곳에서는 이상하게 보지 말아라, 나도 어렸을때 그랫다...이러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이곳에 처음이자 마지막(일듯...)으로 글을 남기고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