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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9개월며느리에게 대포항가서 회먹자는 개념없는 시부모~~

배불뚝이 |2010.10.27 11:20
조회 7,021 |추천 3

저는 다음달 출산을 앞둔 만삭이 가까운 산모입니다.

첫째도 키우고 있구요..

다음달이 출산인데..저희 시부모님 개념없긴 정말 없는가봅니다,

이번주말에 속초에 가자는겁니다.

여긴 수원인데..여기서 가려면 대충 아시죠?

몇시간이 걸리는지?? 참 한숨만 나오네요

 

저희 신랑 어이가 더 없습니다.

저보고 애 너만 낳냐며??

누워만 있는것도 아닌데

온식구덜 다 가는데 니가 안가면 어떡하냐며

잔말 말고 따라오라는 식이네요..

 

참 답답합니다.

이런 시부모에 이런 신랑하고 살아야 하는건지.

 

임신을 하신 경험이 있으시다면..

공감하시겠죠??

둘째가 뱃속에 있을때 엄마몸이 더 힘들다는것을

자궁도 눌려서 화장실도 30분에 한번씩 가야하는 그 고통을

애를 가진게 유세는 아니지만..이런 시부모님과 남편에

태도를 고발합니다....

추천수3
반대수1
베플..|2010.10.27 11:58
신랑이 더 개념없네... 지가 안낳는다고 아주~ 별....개소리 작렬... 웃기지 말라고 하시고 가지 마세요. 가서 만에 하나라도 애라도 나오거나, 갔다 와서 몸이라도 안좋아봐요.. 지몸 지가 안챙겼다고 쌍심지 키고 더 지랄할껄요... 몸 안좋았으면 가지 말지.. 그걸 왜 쫓아왔냐고.. 하고도 남을 인간들이네요. "둘째라 애 언제나올지도 모르고, 조금만 무리해도 나올 수 있는데.. 그 먼데서 병원도 성치 않은데서 애낳고 몸조리도제대로 못하고 몇시간씩 차 타고 와야 하는 상황 맞아봐야 정신차릴래? 당신이 부모님이 가자고 해도 마누라 위한다면 못가게 해줘야지... 애낳는 유세 떤다고? 진짜 욕나오려한다."라고 생 난리좀 펴주시죠. 시부모도 지 딸같았음 막달 딸래미 데리고 먼거리 여행 데리고 가려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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