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음달 출산을 앞둔 만삭이 가까운 산모입니다.
첫째도 키우고 있구요..
다음달이 출산인데..저희 시부모님 개념없긴 정말 없는가봅니다,
이번주말에 속초에 가자는겁니다.
여긴 수원인데..여기서 가려면 대충 아시죠?
몇시간이 걸리는지?? 참 한숨만 나오네요
저희 신랑 어이가 더 없습니다.
저보고 애 너만 낳냐며??
누워만 있는것도 아닌데
온식구덜 다 가는데 니가 안가면 어떡하냐며
잔말 말고 따라오라는 식이네요..
참 답답합니다.
이런 시부모에 이런 신랑하고 살아야 하는건지.
임신을 하신 경험이 있으시다면..
공감하시겠죠??
둘째가 뱃속에 있을때 엄마몸이 더 힘들다는것을
자궁도 눌려서 화장실도 30분에 한번씩 가야하는 그 고통을
애를 가진게 유세는 아니지만..이런 시부모님과 남편에
태도를 고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