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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 이야기

취타 |2010.10.27 15:59
조회 483 |추천 0

안녕하세용방긋

쌍댕님 쌍댕분신님 쑈쥐님 시간..님 귀인님 의 멋진에피소드를 보며 과거를 회상하다..

우리집도 만만치 않기에 타자치는... 잉여임ㅋㅋㅋ난 잉여니까 임체!오타는 애굨ㅋㅋㅋ

 

인사따윈..어색함....그냥 시작고고

 

 

아..구도를 알아야 이해가 쉬움 ㅋㅋㅋ

우리집은 삼남매임 1남 2녀임

첫째,(25) 큰언니

절대적인존재↑↓ 잉여ㅋㅋㅋㅋ

둘째,(23) 나

만만함↑↓개만만함

셋째,(19) 남동생

        무한사랑임.........↑↓아버지보다 더무서운존재

첫째,(25) 큰언니

 

우리집구도임.......

물론 어렸을때임 ㅋㅋㅋㅋㅋ

지금은 안이럼 ..서로 무한아껴줌 ㅋㅋㅋㅋ

다시 시작음흉

 

 

1.큰언니가 날죽여요

 

 

2살터울인 언니와 나님은 집에선 굉장이 잘붙어 놀았음

 

어렸을때 집이좀어려워 방한칸에서 다섯식구가 살다보니

 

서로 부딪치는 일이 많았음 눈뜨면 옆에있으니...

 

(언니 이름으로 부를정도로 친함 ㅋㅋbut언니 화나면 존댓말썻음 진심임)

 

 

여름이였음(나님 2학년 언니님4학년쯤일꺼임)

 

방과후 어머니가 동생만 델꼬 외출하심..

 

케이블도 안나오는티비.. 켜놓으며 언제하냐 기다리는중에...

 

너무더워 얼음(얼음케이스 두개가득이였음)과 물을 다 꺼내왔음.......

 

나님은 물먹는"허마:임 한번에0.5l...500ml생수 한번에 원샷하는여자임

 

(허마 내별명중하나똥침

 

 

 

물론 나의 스케일대로 대접에 떠와서 옆에 두고 다시 대자로 누웠음

 

언니님도 대자로 누웠음  떠온얼음물을 낼롬드시기에...

 

(욕한바가지해주고싶으나 나님어렷을떄

 

언니님은 강했음... 나중에 따로 말드리겟음..쓰고싶은게많음만족

 

 

 

남은 물과 얼음을 먹으며 언니님을 노려보았음...

나의 눈빛의 기운을 느낀 언니님ㄲㅔ서

 

언니님 -왜?? 더떠다먹어

나님  - 구찬아 안먹을래 ....(난 소심녀임)

.

.

.

.

 

 

한동안 정적이흘렀음.....

 

방과후 가만히 누워있으면 졸리지 않으심?

 

가만히 이성의끈을 놓고 꿈나라로 떠나려는데

 

내팔이 지혼자 만세를 하는것임

 

혼자만세할리는없고..(틱환자 아님 ㅋㅋ)

 

 

 

 

눈을 떠보니..

 

언니가 내팔을 만세~하더니 자기다리로 누르는것임

 

이해가심? 난 누워서 만세 언니는 앉아서 내팔을 다리로 누르고 있음...

 

이게뭐지..당황하는 와중에 ...

 

 

 

 

 

언니님 - ㅋ캬ㅑㅇ캬캬캬캬캬가ㅏ카간흐흐흐흐흐

 

미친듯이 웃으며 얼음을 하나씩 입에다 넣기시작함

 

이앙물고 버텼는데.... 난 간지럼 죽도록 타는 스타일임 ㅋㅋㅋ

 

옆구리찌르면 삼미터는날라가서 좋아죽음 ㅋㅋㅋㅋ

 

 

 

 

예상했겟지만 나님 만세상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쪽팔로내 겨드랑이를 간지럽히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

 

나님- 으흐응항훠아랏아ㅓㄴㄴ아아아아 으흑 끅끅끅(얼음녹아 물삼키는 소리임)

언니님- 캬캬캬캬ㅏ가 가카카 가카가가    칵

나님 - 사려저 캭 끅끅끅 샤려다라고 끅끅극 크크크크크크

          (살려줘 꺄! 물넘어가는소리 살려달라고 물넘어가는소리 ...)

언니님-카캬ㅣ야나ㅏ카아카카ㅏ카카카ㅏㅋ 카카카카칵

나님- 시베 끅끅끅 리 끅끅끅 시키약끅끆끆 미치ㅣㅣ너마ㅓㄴ 끅끄끆

         (이건 욕임......ㅋㅋㅋㅋㅋ) 

언니님-캬캬캬카ㅑㅣㅏ카ㅓ키ㅏ키ㅓㅑ냐ㅓ키ㅑ커카카카카카카카카ㅏ캌

         (말은해야겟고 간지럽고 물은넘어오고...... 진심 저건 친언니가 아니라생각햇음)

 

한 20분쯤 했음.... 진짜 이떄생각하면 언니 죽이고픔 ㅋㅋㅋ

 

 

 

 

입열리면 얼음 넣고 닫으면 간지럽히고 ......

 

드디어  입이 얼음으로 가득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음은 물아님? 얼음이 녹기시작해서 숨을 못쉬기시작햇음

 

입을 다물어야 삼키는데 삼키지도못하고 간지럽혀서 웃어야하니 목구멍은 열리구..

 

물이 어디로 흡입되겠음??????

 

 허파로 고고싱~

 

 

 

 

왜 못빠져나왔냐물으시면 초5학년때까지는 난 말랐음.....

 

언니님은 어렸을적부터 백돼지임(하얀돼지라..)

 

힘의 차이가 엄청났음 (맞고 살앗던 이유임...)

 

 

 

진심으로 숨넘어감  처음보는 할아버지가 따라오라며 손짓함

 

나님 따라가려다 ....그냥 정신줄놔버림 ㅋㅋㅋ

 

30분동안 간지럼당하니 간지럽지도않음

 

"기절한척을하자 안그럼 안끝나겠다"라는 생각이 듬

 

몸에 힘을풀고 눈을 감았음(난 천재임 똥침)

 

 

 

 

발버둥쳤어야될 동생이 가만히 있으니 멈추심 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은 깨우지 않음?!?! 놀라서 떄려서라도 꺠우지않음???

 

친동생이라면 걱정하지않음?!?!?

 

 

울언니 시크하게 얼굴을 옆으로 돌려 얼음과물을 빼고 바닥에물을 정리하심...

그러고 티비보심...................

 

나님 뭐지이건.....이러다 잠들고 깨어나서는 ..

나님 괴롭히던 언니랑 놀이터 놀러나감.....

 

 

 

 

 

나님도 ㅄ임...... 나님 별명 어류 (붕어임..금붕어..)

나도 그냥잊고 시크하게 놀았음....파안

 

시크하지만 뒷끝있기에 아직도 난 기억함.. 언니는 기억못함

말하면 구라치지말라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할것 ㅋㅋㅋㅋㅋ

 

 

아이거...진짜 마무리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ㅋㅋㅋㅋ

나 울언니 고발하고싶은거많지만 참고 여기에 올리는거임 ㅋㅋㅋ

 

여튼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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