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울은 10월부터란 말이던가!!
오돌오돌 추운 내 몸과 마음을 따듯한 감성으로 녹여줄 이번주 멜로영화 개봉작들을 정리해보았다!
짧은 가을이 너무 아쉬운 마음 영화로 달래보자~~
<조금만 더 가까이>

윤계상, 정유미, 요조,, 궁금증 유발하는 배우들의 조화와 기대감!
연애와 사랑에 대한 감성이 예전에 보던 것 들과는 약간의 차별화로 인해, 처음엔 거부감이 들지만, 점차 빠져드는 것이 매력인 영화.
조금만 더 가까이 다가서면 고장난 내 마음이 수리 될까. 아님, 조금만 더 가까이 다가서는 방법을 배워야 할까.ㅎㅎ
<하비의 마지막 로맨스>

할리우드 탑배우 더스틴 호프만과 엠마톰슨이 만났다!는 사실만으로도 믿을만한 영화다.
런던의 가을을 배경으로 낯선 두 사람의 사랑. 두 사람의 그림이 어색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사랑은 외모만으로 하는것은 아니니까~ 우리가 보던 젊은이들의 풋풋함과 상큼함은 조금 떨어지지만
그러면 어때, 젊은이들의 사랑이 감히 흉내낼 수 없는 중후함이 느껴지는 그들을 느끼게 될 테니까.
영화를 보고나면, 호프만의 매력에 흠뻑빠져 그의 작은 키는 보이지도 않을것이다.ㅎㅎ
<어쿠스틱>

최고의 아이돌 2AM의 슬옹이과 씨앤블루가 나온다고 하여, 한바탕 소리질렀던 영화. ‘거침없이 하이킥’의 히로인 신세경도 납시셨다니!! 너무죠앗~~
음악을 매개로 풋풋한 젊은이들의 삶을 그려낸 영화. 4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이 영화는 전반적으로 세련되지 못한 연기력과 노래실력을 보여주지만. 그래도 이들의 팬들만 이 영화를 봐도 100만영화 되지 않을까?
<나탈리>

와우! 이성재의 파격적인 포스터. 당신, 좀 전까지만 해도 꿈은 이뤄진다며 군복입고 축구했었잖아.
여자들이 젤로 싫어한다는 군대에서 축구한 이야기!ㅋㅋ
이미지 변신 심하게 하시며 나타난 그의 파격적인 배드신. 3D로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어우, 눈앞에서 펼쳐지는 그림이 장관이겠는걸? 3D멜로이니만큼 노출수위를 높게 가져가려 했다는데. 후덜덜;;;
한국판 색계를 꿈꾸는 당신은 정말정말 욕심쟁이 우후훗! 아니니~ 완성도는 조금 떨어질지 모르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첫 3D시도라는 점만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