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나의 이야기를 써보겠음
난 쿨한 뇨자이기에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음
나에게는 6년을 함께한 친구............?
음..........................
친구가 아니라 흠..
동기?
아니....음..
동급생..?
...............................
.........................................................................
.................................................
그냥 92년생 아이들이라고 하겠음-.-ㅋㅋㅋㅋㅋ
여튼 6년을 함께한 92년생 아이들이 있음
나와 아이들에 대해서 글을 써보려함
우선 우리만의 서로를 부르는 애칭이 있음
그 애칭으로 말하겠음
나의 애칭은 데스임 -.- 앞에 이름을 짤랐음.......
내친구중에 항씨라고 있음 애칭임
항씨의 키는 170cm임ㅡㅡ (여자임)
그에 비해 나의 키는 반올림을 하고서도 기껏해야 155cm임
같이 나란히 있으면 그렇게 웃길수가 없다고들함 ㅡㅡ
.........위로는 항씨가 크고 옆으론 내가 크다고함.......잉? 모임?ㅋㅋㅋㅋㅋㅋㅋ
항씨와 나는 평소 우리둘만이 하는 행동과 말이 있음
항씨는 표현이 무척 과격하고도 애교?스러움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장기많은 뇨자임 나 개인기도 많음 !
항상 애들앞에서 놀림당하는 아이임...잉? 아 그래도 아이들은
날 자랑스러워 하는것 같음 .....(혼자생각임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추는 이상한 춤이 있음 ㅡㅡ 나 골반 완전 잘튕기는 징그러운 뇨자임
내 친구들 그거 춰주면 다 쓰러짐 비스트 이기광 미국춤을 훨씬 뛰어넘는 그런 수위높은 춤임 ㅋㅋㅋ
여느날과 다름없이 업그레이드 시킨 춤을 선보이고 있었음
나의 92년생 아이들 웃고난리가 났음
다들 배꼽찾고 난리가남
그때 갑자기 급 정색타는 항씨.....
그러더니 "갑작스럽게 너의 배를 차버리고만 싶어" 라고 말하는 거임
잉?...뭐임?
"뭐야뭐야~ 왜그러는 거야"
그러더니 갑자기 개폭하며 배를 차버리고만 싶어 ....라고 계속적으로 말함
난 갑자기 무서워 졌음.. 나의 92년생 아이 항씨는 정말 그럴수 있는 무서운 뇨자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 ....항씨 배 차버리고싶다고 갑자기? 배를?..."
항씨: 아니! 여기저기 다 차버리고 패버리고 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말을 하고 개폭했음 혼자서..................................
이분 전라도 고유의 사투리를 소유하신 분임
구수하신 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렸을때 밥만 맥여노면 짝때기 들고 마당에서 언니 쫓아다니면서 때리고 개설치고 다녔떤 님이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ㅡㅡ..말로하니깐 안웃김 말투가 중요한거임
내가 웃길때나, 좋을때나, 싫을때나 항상 배를 걷어차주고싶다고 말함 ㅡㅡ...
이건 뭐.. ㅡㅡ
우리가 항상 장난으로 싸울때 하는 말이 있음 ㅡㅡ
내가 항씨가 싫어하는 장난을 계속함 급 화가났음
항씨: 야 화내기 전에 애징간이해라잉?
데스:(그저 이것도 장난인줄 알고 또 깐죽댐)에이~ 에이~ 끼끼끼~ (ㅡㅡ 내가하는 흉내가 있음)
항씨: 째깐한게 배를 걷어차블고 싶네 서울말씨 써븐다?
데스: 써봐써봐써봐!
항씨: 아 하지말라고오~↗ (말 끝을 올림)
데스: 끝다 올리면 서울말씨냐고오~↗ (나도 질수 없어서 올렸음)
항씨: 쥐알태기만한게 맞으실래요~↗
.........화나면 갑작스럽게 서울말씨를 써버린다고 하는 항씨 ㅡㅡ 이해할수없음
하지만 나도 질수없이 서울말씨를 써버림
우리에게 서울이란 몽환의 숲과 같은 곳임 ㅡㅡ
참고로 우린 19살임에도 불구하고 63빌딩 ,남산타워 한번도 안가봤음 ㅡㅡ
그 곳은 소중한 사람들과 가는 곳이라고 배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할 남자랑 갈라고 아껴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아껴둔거임 못가본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분히 갈수 있음 우리 지금!!
맘만 먹으면 갈수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하다 서울말씨 싸움도 결판이 나지않음 ㅡㅡ...
걍.. 결국엔 내가 맞으면 뭐든 상황은 끝나는 거임..................................
항상 항씨는 내가 초등학교때 안맞아봐서 정신을 못차린 거라고함
자꾸 나를 보며 맞을상이라고함....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가기 전에 많이 맞고 가야 가서 친구도 사귈수 있을꺼라고 지금 많이 맞아야 한다고 자꾸 그럼...
...................................................
.................................
나를 보고 너무 진지하리만큼 심각한 얼굴로 항상 말함..
나 그럴때 마다 진심 맞을상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놀이?가 하나있음
레슬링 놀이임 ..ㅡㅡ 우리 과격한 뇨자들임
항상 옆에 항씨가 누워있음 가만히 있다가도 이런 방심한 틈을 놓치지 않고 난 또 덤벼듬
이불로 항씨의 얼굴을 덮고 눌러버림 ㅡㅡ숨못쉴정도로
처음엔 하지마 하지마~ 재미있음
점점갈수록 과격해짐..
"하지마~ 하지마~......................................
하지마 하지말랬다..진짜 놔라.....거지거지 상거지 같은게 애징간이 해라 ...."
나또 분위기 파악못하고 혼자 완전 신났음..
" 끼이~ 재밌지 숨셔 숨셔! 숨을셔! "
항씨 위에 올라타서 신이났음 아니 혼이 나갔음 정신병돋움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진짜 신났음 .. 내가 맞은 수모를 복수할 시간은 이때뿐인걸 항상 매번 난 잘알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목소리에서 진심이 안 느껴지냐? 쳐 기어 내려와라 또라짱아 "
이때까지도 난 분위기파악 못함.. 안전 둔한뇨자임 ㅡㅡ
난 기냥 아조 신났음 완전 신났음 난리났음 얼굴 주먹으로 때리고 난리났음
" 휴후.............................. 이 쥐똥만한게 !!!! "
라는 말과 동시에 난 역전당함 ㅡㅡ....
난 X된거임...ㅡㅡ
그리고 우린 2차전이 시작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같이 장난치다가 갑자기 일어서서 혼자 생각하다가
또 정색탐........또...갑작스럽게 배를 차버리고만 싶어 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 어떡해 끝내야 하는 거야.......잉?ㅋㅋㅋㅋㅋㅋㅋ
걍 두리뭉실 글함 써봤음 ㅡㅡ
내동생 이야기 하나 쓰고싶음...
그건 톡이 된다면 더쓰겠음..ㅋㅋㅋㅋㅋ
걍재미없는 글 함 톡되보고 싶어서 올려보는거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