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의 국민 작곡가 스메타나가 50세에 작곡하기
시작하여 귀가 들리지 않는 가운데 완성한 "나의 조국"
의 다섯번째 곡 타보르는 체코의 종교개혁자 쟌
후스 운동을 계승한 지역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쟌 후스는 신학자로, 프라하 대학 총장으로 부패한
로마교황청의 면죄부 판매에 대하여 저항운동을 합니다.
마틴 루터보다 100년 전에 외쳤던 그의 종교개혁은
결국 교황청의 분노를 사서 화형에 처해 순교를 당합니다.
그러나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고백은 지금도 체코 프라하
광장에 세워진 그의 동상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이여! 진리를 찾으라. 진리를 들으라
진리를 배워라. 진리를 사랑하라. 진리를 말하라.
진리를 지키라. 죽기까지 진리를 수호하라.
그것은 진리가 우리를 죄와 악마와 영혼의 죽음과
마침내 영원한 죽음으로 부터 자유롭게 하기 때문이다."
***********아침향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