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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우리언니의 두얼굴

giyomi |2010.10.29 00:15
조회 1,152 |추천 6

나는 21살 giyomi임

나에겐 예쁘장하고 몸매좋은 언니가있음

평소에는 나가서 걸어만다녀도 번호를 잘 따여옴

아무튼 누가 봐도 예쁘장하게 생겼음

하지만 우리언니는 술만 먹으면 180도가아닌 360도가아닌 540도 바뀜

우리언니의 술먹은 다음 에피소드 쓰겟음

 

 

1. 이날은 우리언니가 술이완전 떡이된날임.

   친구랑 같이 택시를 타고 집에오고있었음.

   근데 갑자기 닫힌 창문에 가래침을 퉤하고 뱉은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놀란 친구가 자기옷으로 닦아줬다고함

진짜 더러운짓은 혼자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친구가 서울로 일하러 간다고 이날도 역시 술마시고 들어옴.

   구두를 벗다가 새끼발가락에 낀 때를 보고 혼자서 조카처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 우리 큰언니가 들어가서 화장이나지우고자라고했더니 방에가서 뭐를 열심히 짜고 있었음. 보니 바디로션으로 얼굴을 열심히

닦고있는거 아니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날 내친구가 옆에있었음 혼자서 옷도 못갈아입길래

내 친구랑 같이 옷갈아입혀주고 재움

 

 

3. 이날은 언니가 과팅하는날이였음

   역시 이날도 꽐라였음. 어쩌다 술집근처 파리바게트에서 아빠랑 큰언니를 만났음

  역시 아무렇지 않게 반갑게 인사했음 근데 기억이안남

  언니가 간술집과 우리집은 걸어서 15분거리임 하지만 이날은 1시간 걸렸음

 오는내내 친구한테 사랑해를 3000번 남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날 우리언니가 엄청 꾸미고 짧은치마를 입었음. 집에오니 그 짧은 치마가 너덜너덜해지고 무릎에 상처가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치마 다신안입음

 

 

 

4. 이날은 타지역에서 우리언니가 역시 술을 먹고 들어옴

   근데 얼굴을 보니 손톱자국이 나있는거임

   그래서 얼굴이 왜이러냐고 물엇더니 언니가 거울보고 조카 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는 처음봤다고 몰라다고함 그러면서 자기만 맞은거같다고 억울하다고 난리침 하지만 다음날 손톱자국외엔 멀쩡하고 우리언니 손은 멍들어있었음 반지를 낀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우리언니가 대학졸업하고 취직을했음

   이날은 회식이였는데 역시나 술을 엄청 먹었음.

   회식때 앞자리에 앉았던 회사 동료가 있었는데 갑자기 평소에 생각도 없던

   말이 튀어나왔다고함 " 뙈지 바보" 하고 손가락까지 물어버렷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우리언니 이상함

 회사에서 안짜르는것만도 용함ㅋㅋㅋㅋㅋㅋㅋ

 

 

6. 이날은 남자 소개를 받아서 연락오기를 기다리고있었음

   근데 또 회식을 하게됨

   그래서 또 열심히 술을 먹고었는데 그 소개남한테 문자가왔음

   소개남-" 안녕하세요 소개받기로한사람이에요"

   언니- "아..네^^"

   언니는 여기까지 기억이난다고함

   문제는 그 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담날 문자 확인하고 기절하는줄알앗다고함

소개남-" 나이하고 이름이뭐에요^^?ㅋㅋ"

언니-"25"

소개남-"아 동갑이네요^^이름은 뭐에요?"

언니-" 너 뭔데"

소개남-"아..소개해준다고한거 못들으셧어요? 아 알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언니 직접 통화까지 걸었음 발신에 남음

하지만 뭔말을 했는지는 아무도 모름 그리고 참고로 우리언니 22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이거는 지금 내눈앞에 벌어진 일임 언니가  멀리서 아무렇지않게 들어왔음 근데 가까이올수록 느낌이 오는거임 술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나는 언니를 무시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는 혼잣말하더니 화장실에서 넘어지고 혼자웃다가 방으로와서  방문닫고 잠들었음 그러다 큰언니가 집에옴 술취한언니를 찾았음

큰언니-" 미주(가명)어딧어?"

나-"언니지금취했어 오늘 걍 미쳤어"

큰언니" 그럼 아는척안해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쿨함 큰언니랑 나랑 이러는지도 모르고 진심 잘잠

언니 굿나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참 자다가 욕좀..하지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판처음 써보는거라 횡설수설쓴거같음

우리언니 몰래쓴건데 언니 보면 난리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요새 술먹는게 무섭다고하고있음..하지만 우리언니 1년 363일은 술끈는다는 말 입에 달고

사는 위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고로 저 에피소드는

다 언니친구들이나 내가 본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혀 기억따위없음

언니 제발 생긴거처럼만 살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이 얼마나험한대 그러다 잡혀갈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I♥U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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