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발간 되었습니다. ^^
무료
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1100000&sc.prdNo=206839916
유료
일단 E-Book 으로 출시 되었으므로 아직까지는 아이폰 및 기타 단말기로만 가능합니다.
평가판 (무료)은 가장 많은 호응을 받았던 살인귀 -우순경-편의 수정 버전입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간단한 리뷰나 한줄 평이라도 남겨주세요^^
리플이나 리뷰는 저에게 큰 힘이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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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발간됩니다.
어이 없으실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ㅎㅎㅎ;;
책 홍보나 그런 건 아니고... 그 동안 사랑해 주셨던 분들에게 인사라도 드리고 싶었습니다. 하단 내용은 머릿말입니다. 이것으로 내용을 대신 하겠습니다.
표지는 우순경의 한장면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처음 뵙는 분도 있을 것이고, 그 동안 제 글을 사랑해 주셨던 분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루렌시안입니다.
그 동안 인터넷 웹상에서만 만나다가 지면으로 뵙게 되다니 꿈 만 같습니다.
PC통신에서 조회 수 20명에서 시작해서 10년이 지난 지금 100만에 가까운 조회수
어릴 적 저는 몸이 허약해서 방안에서 오로지 책만 읽는 그런 아이였습니다. 그런 책들이 쌓이고 쌓여서 더 이상 읽지 못하게 되었을 때 제 머릿속에는 수 많은 장면들이 지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것들을 단순히 글로 옮겨 적으니 간단한 꽁트가 되고 양이 많아지니 단편 소설이 되더군요.
여기까지 올 동안 수많은 난관도 있었으며, 글에 대해서 포기를 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인터넷의 바다라는 곳은 제가 헤엄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었고, 그 바다에서 수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해 주었습니다. 그들과 같이 헤엄 치는 경험은... 놀라운 경험이였습니다. 정말 미치도록 좋았습니다.
나우누리 ‘어둠의 저편’이라는 동호회는 없어진 지 오래 되었지만, 그 마음을 계승한 마지막 인물이 되어서 공포소설이라는 장르를 조금 더 알릴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이 글이 나올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 해 주신 출판사 여러분들, 상금까지 주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인터넷 문학도시 ‘문장’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주 섬뜩한 책 겉표지를 만들어 준 후배 안x호 군 (정말 고맙다). 그리고 언제나 마음속으로 응원을 하고 있는 백x철군, 김x정양, 이x빈양, 조x희양. 도서관에서 근무 하면서 언제나 나에게 혼나지만 자기 일처럼 기뻐 해 주었던 나x호군과 도서관 식구들. 글을 쓸 수 있도록 처음 도움을 준 사이트 ‘오늘의 유머’의 친구들과 제 필명을 알리게 해 주고 수많은 팬들을 만들어 주신 네이트의 웹 관리자 분 (성함은 모르지만...), 그리고 이렇게 까지 출판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광클 하셔서 조회수를 높여주신 네이트 판 공포에 상시 거주하시는 분들, 일촌까지 신청해 준 팬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어릴 적에 책을 저에게 사 주시고 먹여주시고 키워주신...
사랑하는 가족분들. 그중 어머니께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추워지는 계절이지만... 제 마음은 윗분들로 인해서 따뜻해 지는 것 같습니다.
이제 시작합니다.
제 머릿속에 담겨져 있던 공포에 대한 6가지 이야기를...
2010년 10월 29일
불 꺼진 방안에서
루렌시안 이용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