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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지금

하승한 |2010.10.29 18:45
조회 116 |추천 0

 

 

사랑하는 나의 딸아..

지금 네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은 잠시 잠깐 머무르는곳이란다.

지금 네가 힘들다고 지친다고.. 나와의 관계를 소홀히 한다면..

내가 얼마나 맘이 아프겠어...

 

사랑하는 나의 딸아.

지금 넌 누구를 위해 아파하며... 슬퍼하고있지...

난 널 위해 내 사랑하는 아들까지도 십자가에 못박게 했는데...

난 널 위해...

항상 네곁에서 너와 함께 했는데...

왜 넌 내가 있다는 사실 조차 잊고 있는거니...

니가 힘들땐 내가 있는데... 넌 왜 내가 아닌... 세상을 향해 손짓을하고 있는거니...

 

사랑하는 나의 딸아...

세상사람들에게 행복의 기준이 되는 부와 능력이 너에게도 행복의 기준이라고 생각하니...

꼭 돈이 있어야만 행복하고... 좋은 직장... 좋은 집에 살아야만... 행복이라고 생각하니...

나는 네가... 세상적인 기준에 얽매여... 살아가지 않았으면 좋겠단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를 향한 나의 놀라운 계획들을... 너는 기억하렴...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모든 조각을 맞추고 계신다, 우리가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할 때 가장 크게 역사하신다]

 

 

 

 

 

우리는 모든 일이 당장 이루어지길 바라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항상 성급하다. 엘리베이터가 도착하기를 기다리지 못하고 발을 동동 구른다.

 

꿈을 위해 기도하면서 당장 이루어지길 바란다.

 

하지만 하나님이 기도에 응답하시고 꿈을 이뤄 주실 때는 정해진 타이밍이 있다.

 

우리가 아무리 조바심을 내도 , 아무리 열심히 기도해도, 하나님의 정해진 타이밍은 바뀌지 않는다.

 

모든 일은 언제나 하나님의 시간표대로 이루어진다.

 

 

때로 우리는 하나님의 타이밍을 이해하지 못해 화내고 좌절한다. 그리고 결국 질문을 던진다.

 

"하나님, 도대체 언제나 제 남편을 바꿔주실 겁니까? 언제 제 짝을 찾아 주실 거예여?

 

 언제나 제 사업이 자리잡겠습니까? 도대체 언제나 제 꿈을 이루어 주실 겁니까?"

 

하나님의 타이밍을 이해하기만 하면 스트레스는 모두 날아간다.

 

하나님이 만물을 다스리시고 완벽한 타이밍에 일을 성사시킴을 알면 우리는 쉼을 얻는다.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다른 번역본에 보면 "일초도 늦지 않으리라"고 했다.

 

다음주가 될지, 내년 혹은 10년 뒤가 될지는 알 수 없다.

 

언제가 되든지 우리는 하나님의 완벽한 타이밍을 믿는 믿음 안에서 평안을 얻는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나의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나의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 사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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