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어이가 없어서 처음으로 네이트 판을 쓰네요.
저는 16살 중학생입니다.
10월 29일 !! 끝나고 4시 18분 ? 정도에 안산시 상록구 사동 xx빌라 앞에서
태권도 차가있길레 차 창문으로 거울보고있었어요. 그 차 창문이 열려있었는데
그건 신경안쓰고 정말 창문만 보고있었거든요 ?
근데 경찰차가 오더니 창문열려있는거 보고 내가 창문보고있는거 보고는 갑자기
내려서는 "너네 여기서 뭐하는거야" 이러면서 다짜고짜 화를 내시는거예요.
그래서 "거울보고있었는데요." 하니까
" 너네 어디살아 " "사동역 카페쪽이요" "그럼거기서놀지 왜여기서 이러고있어"이러면서 화를내요 그래서"화를 왜내세요 그냥 좋게 가라고 말씀하면 좋잖아요. 학교끝나고 애들이랑 오다가 거울보고있었다니까요 " 이러니까
" 내가 언제화를냈어 이세X가 이게 거울보라고 산 차야? 저기 저차로 가서 당당하게 거울보면 되잖아" 이러면서 막 화를 내셔요 그래서 제가 " 그럼 저차는 거울보라고 산차예요 ?"
이렇게 말을 했더니 경찰이 어이가 없었나봐요 ㅡㅡ 아무리 어이가 없어도
"근데 이 씨X놈의 세X가 X가지없게 후랴들X이 가라면 갈것이지 " 이러면서 막 욕을
하데요? 속으로 정말 화가났지만 좀 무섭기도 하고 더이상 대꾸를 하면 또 무슨 욕이
올지 두려워서 아무말도 못했어요. 근데 옆에계신 착한 경찰분이 오셔서 저 말리시면서
"학생 그냥 빨리 집가세요." 이래서 경찰들이 갔는데요.
그래서 제가 "경찰이라고 막 애들한테 욕해도되는겁니까 ? 이러니까 우리나라 경찰이 다썩어빠지지 " 라고 말하고 갔답니다.
정말 어이가 없어요 전 진짜 창문열려있어도 그차 털거나 그런맘 하나도 없이
거울만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내리자마자 화를 내고 욕을하셔서 정말 아..
화가나요 우리나라 경찰들 이래도 되는겁니까 아무리 자기가 화난다 해도 저희 아직
학생이잖아요 이런식으로 욕하는건 아니죠 그것도 어떻게 그런 쌍욕을 합니까.
진짜 너무화가나네요.
그 경찰 이름까지알고 신고할까 생각도했지만 그경찰님 안그래도 늙으신분인데
미래가 불쌍하고 가족들이 불쌍해서 이름안밝히고 신고 안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