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女 입니당
너무 답답한 마음에
판까지 쓰게 되었네요
문제는 한마디로
그냥 제가 눈물이 많아요.........ㅠㅠㅠㅠㅠㅠㅠ
다른여자분들도 그런가요..........?
8살 연상인 남자친구가 잇는데요
처음엔 투닥투닥 싸우다가
제가 울면
스스로 뜨끔해서ㅋㅋㅋㅋㅋㅋㅋ
달래주고 그랫엇어요
근데 그걸 진짜 이용한건 아니예요ㅜㅜ
울고싶어서 우는게 아니라
싸움만 시작됫다하면 눈물................이 나요![]()
억울하다고 해야하나 ㅋㅋㅋ
난 백날이고 천날이고
이게 서운하다 이건 아니다 하는데
자꾸 쌓이고쌓여서 그런가......
그렇다고 평소에 하는 행동이라던지
성격은 전혀 그렇지는 않거든요
평소 성격은 좀 많이 직설적인데다가
다혈질이고 짜증도 많이내요
특히 같은 걸 또 물어보거나
뻔히 알면서 물어보는사람..한텐
두번생각하지않고ㅋㅋㅋㅋㅋㅋㅋ화부터 내죠
제가봐도 신경질적이고 결코 좋은 성격같진 않은데
근데 남자친구 만난뒤로..
뭔가 조금 서운하다거나
혹은 남자친구와 부딪히는 일들이
생기면 눈물부터 나는거에요ㅜㅜㅜㅜㅜㅜ
달래주던 남자친구도
이젠 주특기 우는 거 또 시작하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말듣고
아
이제 내가 우는것도 우습구나 싶어서
절대 안울어야지 맘 먹어도
안되더라구요
그게..
싸우고 난뒤에
남자친구가 달래줘도
눈물이 나고
싸울때도 눈물이 나고
울기부터하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남자친구를 너무 ㅅ ㅏ랑해서 그런가보다 스스로 위로햇지만
그런것도 아닌것같고ㅋㅋㅋㅋㅋ
다른분들 보면 별걸 갖고 그런다싶겟지만
전 정말 스트레스에요
맘 먹고 싸울때 속으로
안울어야지하면서 울면 지는거다 하지만
그냥 세상 억울한 짐 다 들쳐맨 여인네처럼 울고잇습니당 ㅠㅠㅠ
자꾸 우니깐ㅋㅋ 눈물이 무기인냥
그러는 여자같고 ㅠㅠ 저도 싫어요
당당하게 따지고싶은데
눈물부터 앞서는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