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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된 女 물음!)다들 친구 많나요?

카르멘_ |2010.10.30 10:20
조회 230 |추천 0

안녕하세요?

 

29세 직장인 여성입니다! ~~~~

 

항상 눈으로만 보지 이렇게 직접 써보는건 처음이네용...

 

제가 이렇게 용기를 내서 글을 쓰게 된건 ㅠㅠ

 

문득 친구가 너무 없다고 느껴서 였어요. 주변에 남자친구들은 그래도 조금은 있는데..

 

여자 친구들이 정말 없네요. !!!!

 

결혼하면서 다들 멀어졌고..애인이 있어서 안만나주고 ㅠㅠ

 

혹시 저만 느끼는 건가요?

 

이십대 후반이 되니까 왜케 순수한 친구만들기가 어렵죠. ~~

 

직장에서 만난 사람들은 다 오픈할 수 없어서 한계가 있구요.

 

특히 저는 제가 가지고 있는 성향과 다니고 있는 직장이 달라서

 

더욱 그 안에서는 마음맞는 친구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에요!..... 흑흑 ㅠㅠ

 

혼자노는것도 한계가 있고...혼자 쇼핑하고 책보고 소설쓰고 영화보고

 

저녁 사먹고 그러지만~

 

삼겹살이나 술자리는 혼자 가기 아직은 ...ㅠㅠ 망설여지네요.

 

음.....문득 지난주 금요일 밤이었어요.

 

이성친구들이 채워줄 수 없는 동성친구들 만의 자리가 있잖아요.

 

그래서 동성친구를 만나려고 하는데 ...정말 ㅠㅠ 부를 사람이 없는거에요.

 

제 인간관계를 뒤돌아 보고 관계 회복을 해보려고 리스트를 추려봤는데...

 

헉. 헉. _ 이게 왠일이에용...

 

추릴 리스트도 없어요.. ㅠㅠ

 

그래서 사실 이렇게 네이트 톡에 올린다해도 친구 구할 수 있을 거란 큰 기대는 안하지만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아니면 공감이나 위로라도 받고 싶어

 

이렇게 주절주절 글을 쓰네용....

.

.

흘러가는 시간만큼 느는 건 나이만이 아니네요 ...외로움도 늘어만 가요.

 

이건 남자친구가 없어서만의 문제가 아니라요~~.

 

정말 진정한 친구만들기가 넘 힘드네요.!!!

 

그래서 저랑 잘 맞을 것 같은 분이 있다면 ... 친구했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이성보다는 동성 친구를 원해요. 사는얘기하고 함께 수다떨수 있는 같은 여자분 저의 친구가 되주세용!)

.

.

 

제발!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제발! 장난도 삼가해주세요.

 

제발! 저랑 잘 맞을거 같은 친구분은 지나치지 말고 친구해주세요.

 

정말 용기내서 쓴거랍니다~ 상처도 잘 받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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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제 소개를 간단히 하겠습니다!! 소개도 없이 맞는지 알수 없으니까용

 

워낙 다양한 모습이 있어서 뭐라고 딱 정의하기가 ...음.. 암튼 몇개만 적어볼께용

 

성격: 활달,명랑,적극적,양철냄비,무지개(다양함),특이함

 

       그러나 낯선사람은 의외로 낯을 가림

        (그래도 금방 친해질수 있어요~~)

 

좋아하는것:- 술자리 좋아해요.!!(주량은 소주 1병~1병 반)

 

                  클럽이나 나이트도 좋아해요.(춤 추는 걸 좋아해용! 잘 추진 못해도~

                  춤추는 무대 분위기를 즐겨요 ㅎ) 

 

                 - 책읽는거, 글쓰는거 좋아해요.(자기만의 소설쓰고 있음....)

 

                 - 수다떠는거 좋아해요. (좀 솔직한 편이에요 ㅎ)

 

                 - 각종 축제, 뮤지컬 공연 등 문화생활도 종종 즐겨용.

 

사는곳: 지역이 너무 멀면 만나기 힘드니까 적을께용~~

 

            직장은 강변.잠실 이구요. 집은 신림 쪽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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