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에 살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20대 중반을 넘어서가고있죠...
맨날 판을 보기만 하다 고민이있어 이렇게 써보게 되었습니다..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 안그래도 아픈데 더아플꺼같아요.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저의 여자친구는 저보다 3살이나 많습니다.. 연상입니다..
저희는 회사에서 만나서..1년동안 이쁘게 사랑해왔지요..
그동안 서로 너무 잘맞는것도 많고.. 통하는것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여자가 내여자다 싶은생각에 단순히 연애만하자라는생각보다..
제입장에서는 결혼까지 했으면 좋겠단 생각에 정말 제딴에는 잘한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여치니는 저보고 너는 정말 처음같이 변함이없는거같다고 까지 말을했습니다..
하지만 1년이란 즐거운 시간도 잠시.. 여자친구의 언니가 결혼을 하게되지요..
여기서 잠시 상황을 말씀드리면.. 여자친구는 집이 좀 사는 집안이기도합니다..
그래서 물론 집에서도 저를 만나는것에대해서 많이 꺼려 하시지요...
하지만 여자친구는 저를 단순히 좋아하는 마음에.. 이렇게 만나왔었나 봅니다..
그래서 여자친구 친언니가 이번에 결혼을 하는데 남자집안이.. 좀 사는집안인가 봅니다.
남자가 돈을 벌어서 강남에 집을 샀다고 합니다. 그래서 거기가 신혼집이라 합니다.
남자쪽 집이 아버지께서 공장을 운영하신다고하여 조금 산다고 할수도있는집이겠지요.
그래서 여자친구가 저에게 이런말을 합니다. 너랑은 결혼 안한다고. 결혼은 현실이라
하네요.. 그말을 들으니.. 참.. 돈이 뭔지..현실이 뭔지.. 오만잡생각이 다들더군요..
제자신이 어쩜이렇게 미워보였을까요..살면서 제자신이 미워보인적은 없었는데말이죠.
헤어지는게 나을꺼같습니다.. 더이상 이렇게 만나올 자신도 없고..
슬푸네요..
그냥 슬픈나머지 주저리 글을써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