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던 수원에사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2학년이니까.. 지금 21살이네요 ㅎㅎ 음체로 쓰겠 음
음..본론만 말함
정확히 10월 29일 금요일 오후 2시 10분가량, 성대역에서 아리따운 이성을 보았음(아! 전 남자임) 빨간 옷을 입으셨는데 부끄럼증으로 자세히 보지는 못해서 기억이 잘 안남..
그 분과 눈이 몇번 마주침.. 물론 제 착각일 경우가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일지라도 난 그 여성분이 내게 호감이 0.0000000000000000000000000001%라도 있다고 믿고 싶었음. 지하철을 타는데 그 여성분도 탔음 난 피곤해서 눈을 감고있었는데 뜨니깐 여성분과 눈이 정면으로 마주침 ㄷㄷㄷ 난 또다시 쫄아서 시선을 회피하고 정색하며 눈을 감음
수원역에 도착하고 난 후닥닥 도망침 ㅜ.ㅜ 평소에 내공을 좀 쌓아둬서 연락처라도 물어볼걸 하는 아쉬움에 글을 남김..
본론은 이까지구요 제가 잘 될 확률은, 이 글이 톡될 확률 곱하기 그 여성분이 톡을 볼 확률 곱하기 그 여성분이 내게 호감이 있을 확률 이겠네요.. 젠장..ㅠㅠ
톡되면 미니홈피를 공개하겠음.. 아는애가 보면 어떡하지ㅋㅋㅋㅋㅋㅋ 뭐 이런 감정이 부끄러운건 아니니까.......당당..합니다 하하..
이상 소심평범성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