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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젤 파염치한넘,,하자들인 형제..

분노의 한숨 |2003.07.09 06:49
조회 9,532 |추천 0

나이 갓 24살이였던 여인이 어떤사람에게 소개를 받아..(물론 사기성있는..ㅡ.ㅡ)28살인 한 남자를

알게 되어 만나게 되엇지여,,소개시켜준사람말로는 정형외과 의사이구..인물도 집안두 괜찮다구

한번 사귀어보라구..(알고보니..의사를과장한 물리치료사였씀.,,)인물??그런데루 깔끔한 스타일이였지만..썩 눈매가 좋아보이진 않았져..암튼 그런데로 집안은 말로만 들었을땐 그런데로 괜찮다구,,

(알고보니..누나집에 언처사는넘팽이였씀..부모는 외딴섬같은 곳에서 잡부들 라면끓여주는 일하시는

분들이였씀..)이유야 어찌되었든,,24살인 여인은 일단 호감 반신반의로 만나보기로 했져..(사실 그전에그넘 친구도 있었는뎅..둘이서,,동시에좋아했다고함.,.그런데,,그넘이 쎄게 작업을 들어가는 바람에 만남이 되었다고 함..)

 

그넘은 매일같이 그녀에게 작업정신을 발휘해가믄서..입에 단 말들만 하구..쉴세없는저나에..

끊임없는 보고픔에 애닳은 목소리..흠..암튼 그녀는 그런 적극적인 그의태도가 싫지 않았다고

합니다..여인은..한참 임용고시 시험에..매우분주했지만..워낙에 기본실력이 있는터라..긴장감을

놓치고..그넘과의만남을 운명처럼 받아들이고..급속도로 둘의 사이가 깊어졌다고 하네여..

그로부터 만난지 5개월만에..일이터지구 말았씀당..물론 처음사귈때 조금 지나서두 낌새가

 이상하다 싶었지만 그럴때마다..그넘이 이런저런 현란한 입놀림으로 다시는그런생각 안들도록

했답니당..

 

그녀,,우려했던대로..임신이였씀당..그런데두 불구하구..그넘 직업이 물리 치료사라는것도

탈로가 났습니다..그렇지만..여인은 굳이 직업에 대해서 속은것 같구 뭐라고 하지않았씀당..

그넘 멋쩍은듯 자기 잡구 싶어서 그랬어"라고 뻔뻔스럽게 말합니당..

일이 하나씩터지면서..계속줄줄이 시한폭탄 맞는

기분처럼...쏟아져나왔씀당..그넘 알고보니 여자가 한두명이 아니였씀당..더욱기가 막힌건

나이트 광난이였으며,,카드빛이 자그만치5000천만원 정도가 넘었씁니당..

또한 부모님이 서울에 계시지도 않는데..사소한거에 목숨이라도 건듯큰 가게를 하는것처럼

꾸며댔구..누나들이 3명이나 있는데..다들 그넘땜시 치를 떤다고들 합니당.. 

더욱이 임신한것때문에..결혼준비를 서둘렀다고 합니당..(그전사설이 넘길어)..핵심적인것만

적어봅니당..

 

임신사실을 알고서도 서로가 마니 망설였다고 합니다..아직 서로가 준비도 되지않은상태에다

그렇다고 그넘.. 말은 "우리아이니까 지울수 없어" 라고 해놓고 시간만 벌리고..해결도 못하는

주제에.. 그렇게 4개월이 되었다고 합니당..후후~! 배는 점점 불러올것인데,.,그동안 그넘이

사고를 무진장 마니 쳤답니당..임신한거알면서도,,친구와어울려,,나이트다니고..임자있는

여에게 찝쩍거리다..임자인넘이 나타나 박치기해서 이빨 나가..경찰서에조서 꾸미고..

그때..여인에게 저나해서 한다는 소리가..주절주절 대더니 빨리와서..얘네들혼내줘.."헉,,

어이없는넘이져,,어떻게 해서라도,.,이빨값을 톡톡히 받아볼라는 작심이였으니까여,.,

 

그리고서두 병원에 입원해있으면서..여자 힘든몸으로 이리저리 일처리하느라 알아보고..

없는돈까지 털어내며,,진단서 끊어주고,,암튼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였씀당..결국엔 3주이상

진단이 안나온관계로,,물거품이 되어버렸죠,,그러다 여인병원비값땜시..

안되겠다싶어..그넘누나를 만나 애기했다합니당..그누나라는사람도 보통은 아니였씀당

어쨌든 임신사실을 알고나서인지..어떻게든 그넘을 결혼시키게하려는 의도가 제일이였씁당

 

사실 여인은 그넘의 심각성을 알고 몇번을 헤어지려고 했었고,,여자들의관계 끝없는 거짓말

터져나오는 빚에 문제..정신병자가 안된것이 다행일것입니당..그넘 그럴때마다..아이문제

걸고넘어지고..어떻게든..여인 붙잡을라고 했던겁니당..더 황당한건..그녀집 아주 잘사는집

딸이거든여,,외모는 물론이고..학벌이며,,집안까지..마음은 비단과도 같습니당,,

많은사람 경험없는게 죄일수도 있겠져..쩝..암튼그넘이 그덩안 수십차례 만남 여친들과는

감히 비교될수 없는 상대이져,,놓치고 싶지않았겠져..

 

어쨌든 그녀,,다시 맘잡아보겠다는 그넘의말에 또 한번 속아보고,.,아이를위해서..다시 맘

잡습니당.,.집안에 노여함을 각오하고 부모의 눈물을 받들고 양가상견례하고 날짜까지

다 잡아놓았습니당..사실 여인네부모 반대 무지했씀당..하지만 어쩝니까..자식이기는부모없다고..아이까지 가진상태이니..여인은 모든 긍정적으로 말했고 그넘을 감쌌다고 합니당..것도 아이를위해서져..

샹견레하고도 마니 싸웠씀당..부모님이 서울에서 가게한다는거

누나집에서 산다는거..암튼..또넘어갑니다..태어날 아기를위해 참았습니다..

 

솔직히 바보같이 한심하게 들리시겠지만..그녀에겐,,한생명과..자기의 이세라는 생각에..

오직 그것만이 삶의 길이라고 생각한터라.. 마음을 굳쳤던겁니다.,.

근데..문제는 터져나오는 빛때문에..갑자기 결혼을 할수가 없다는 그넘 집에서 더욱

난리였습당..집에서도 모르고 있었나봅니다.,.나참..기가막히죠,,

예식장이고 뭐고 다잡아놨고,,양가 친척들 다알리고 청접장도 다준비햇는뎅..

청천병력같은 일이아닐수없씁니당..결혼하믄.. 애가 나오믄 인간되겠지 싶었는뎅..

가면갈수록 태산이였씁당..

 

그넘 그러고나서.지딴엔..방황이 시작되었는지..쉴새없이 친구들만나 밤에는 나이트다니고..

일도 제끼기 일수여서,.,짤리고,,여인한테연락도 없이 걱정만 안겨주고,,여인네 집에선

사기결혼이다며,,법정에서 볼것이라는말또한 서슴치 않은터라..장난아니였습당..

여인네서는 아이를 어떻게든 유산시키려 했지만..병원마다 거절을 주저없이 했고..

제일 힘든건 당사자인 여인의 몸과 마음의 상처 평생 아물지 못할 기억이란거져,,

 

뒤늦게 후회한들 어쩌겠습니까..이미 상황은 벌어질때로 벌어지고..물은 쏫아져 담기힘든

법..그넘 연락한번없다가..여인한테 저나해서,,만나자고 했씁당..여인은 단칼을 쥔듯

초조한마음으로 각오하고 나갔습니당..그전에..여인네서는 먼저 고소를 하겠다는 입장이였기에

그넘 그녀에게 말하길 자기잘못인정못하고,,어이없이 자기도 여인네 부모님과형제들에게 할말있다

고 선포하고..가버렸씁니다..

 

그러고나서..몇일후 양가들이 다같이 한자리에 모인자리에..그넘 이렇게 말합니당..

자기여친이름을 내뱉으며,,자기만나기전부터 술 담배 했었고..솔직히 뱃속에 애가

마니걱정되서..끊으라고 했는데..말을 안들었다..어차피 아이낳아도 기형아가 나올지

누가장담하냐..자기는 사기결혼을 하려고 했던것이 아니고,,지가 좋다고 병원에와서

몸을 대줬다..카드빛있는줄알고나서는 자기가 대신 갚아줄것이고,,집에애기해서

집도 마련해줄것이다..라고 했었다고,,언포를 했다고 하더군여,,

 

더욱이 기가막힌건,,그넘 누나들이라는거져,,인과응보를 들먹이며,,더럽다느니..

두얼굴을 가장한 여우라는등..얼마나 그동안 굴러먹었으면,,쉽게 몸을 대줘놓고,,

임신했다는 이유만으로 악용했다려는등등..가진 욕설이 퍼부어졌씀당..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립니까? 완전히 상황파악안되는 인간들이였져,,

그녀,,그뒤로 쓰러졌습니당,,당연히 쓰러질만하져.,,아이유산도 다알아서 하라고 하더군여,,

몹쓸인간들이져,,,하자인 인간들과 상종하느니 벽보고 말하는게 훨씬 낳을겁니당..

 

제가 아는 여인 술은 곧잘먹기도 하지만..담배 절대 못피웁니다..남자?고딩2때 첫사랑

이후로 대학들어가서..공부만했고,,같은cc로 만난 오빠 그게 고작입니당..그것도 서로

공부하는시기라..헤어졌다고합니당..또한 임신중에 절대 술먹고 그럴위인도 아닙니다..

만약 그랬다면 어떻해서든 아이지우려했져,,머하러 그런넘하고 살라고 했겠습니까?

 

암튼 사설이 길어지는이유로 두서없이 대강적습니당..그여인 충격이 컸는지..바로 병원으로

실려갔고..그덕에..유산이되었습니당.. 이미..개월수가 5개월이 넘어버린터라..엄청 고생했다고

합니당..물론 아픔을 겪을수밖에 없는 고통은 이로 말할수가 없었겠죠,,더 충격적인거 그넘

성병에 걸려와서 옮겨버리기 까지 했던겁니당..완전 처죽일넘이져,,,

 

그리고나서,,그녀,,그렇게 활발하던 그녀,,마음의문은 물론,,입을 아에닫아버리고 삽니당..

후~!벌써 2년이 지났네영,,지금까지의 이야기는 바로 제 친구에 이야기입니당..그때 저 사실

무척이나 말렸씁니당..물론 주위사람들 반대또한 만만치 않았지만..친구들은 실망을 너무

많이 햇던터라..더이상 머라 말할수가 없었씁니당..

저사실 친한 친구로써의 반은 책임있다고 생각해서 가슴이 매어질뿐입니당..

그리고나서..시간이 흐른뒤 그넘 밤늦게 친구에게 저나해서.."오늘이 우리 결혼식하는 날이다..

그때 정말 미안했어..나로썬,,어쩔수없었다..충격많이 컸지?..나도 별수없는 넘이가보다..

근데..나 너넘 보구싶은데..우리만나면안될까?"다시 만나서 얘기하자..나 반성 무지많이

하고있어..너 지금도 나 잊지못하는거 알고있어.,,.나도 마찬가지야.."

제가 저나기 당장뺏어서..욕한바가지해주엇죠.,.

님들아..이런넘 사회에서 매장안시키나여?...어떻게 사람의 탈을 쓰로 그런행동을 할수

있는거져? 제친구 온통 다 자기잘못이라면서..하루하루를 눈물로 보내다시피했었습니당..

 

지금 2년이란세월지났지만..그넘 제친구집주의를 가끔 배회합니당..

제친구 이제맘잡구..다른길 접어들려고하는뎅..그넘 어떻게하져?

후~!벌써아침6시32분이네영,,가끔 그런생각이듭니당..제친구 그넘이 납치하진않을까

말입니당..무엇보다도,,본인이 제일힘들겁니당..

세상에 그렇게 파렴치한넘이 있다는게..너무나도 분노가 쏫구칩니당..

 

사실 사연이 무척이나 긴데..중간중간 짤라서 말하느라구,,두서가 없었습니당.,.

양의부탁하구여,,끝까지읽어주신분들 감사하구여,,제친구 힘내라고 마음속으로 빌어주세여,,

세상엔 이해할수 있는것보다 이해할수 없는 일들이 더 많다네여.,.

하지만.,.그런파렴치한 넘과 인간적인 기본이 안되어있는 형제들까지..매장시켜야

되지않나여?..정말 알수없는 세상 이치네여.,.

 

 

 

 

 

 

 

 

☞ 클릭, 여덟번째 오늘의 톡! 혹시, 임신이면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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