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0살 남자임니다.
고수님들과 경험자분들 도와주세요 ㅠ.ㅠ
제가 2년 6개월넘도록 짝사랑한 여자가있습니다.
처음에는 제친구가 카페 [문자친구구하기] <= 에서 여자친구를 사귀었다는군요.
그래서 저도 한번 구해볼까 했는데 막상 모르는 여자들이랑 사귀는건 좀 아닌거같아서
친구 부터 시작해서 서로 맘이 대면은 사귀는 것까지 생각하고
문자친구 카페에서 3명정도를 친구로 구했습니다.
그런데 3명중 저랑 같은 지역에 사는 여자에가 있었습니다.
뭐 같은 지역이니까 더 끌린다고해야하나? 아무튼 그래서 그여자하고 문자 자주하고 전화도 자주했고요.
그러다가 제가 아는형을 그 여자에도 알고있는거예요. 그래서 어쩌다 만나서 같이 노래방같습니다.
노래방 끝나고 집까디 대다준다고했는데 갠찬다고 혼자 간다고 하더군요. 집까지 걸어서 1시간30분이나 대는 거리였습니다. 시간이 새벽2시쯤대서 혼자 위험하니까 대려다준다고 했습니다. 계속 그러니까 여자가 알았다고 해서 같이 같습니다. 그러고나서 걸어가면서 이런 저런 예기를 했죠.....
그러는데 너무 호감이 간거예요.... 처음 만났는데 ㅋㅋㅋㅋ;; (내가 이상한건가?)
그래서 제가 나랑 사귀어볼생각없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풉 웃으면서 농담 하지말라고 하면서 넘어가더군요. (당연하지 처음만났는데 누가 사귀냐!!!) 뭐 암튼 집까지 대려다주고 갈라고하는데 떨어지기가 싫더군요 그때... 그래서 이대로 그냥 가면 뭔가 좀 후회 스러울꺼 같아서 잠시 예기 하자고했더니 순순히 같이있어주더군요 그래서 이런 저런 예기하다가 시간이 많이 늦은 관계로 그만 갈라고 할때 제가 강제적으로 키스(그냥 뽀뽀죠?)를 하고 같습니다. (처음만났는데 키스까지 내가 미첬구나!!!!!) 그리고 집에왔죠. 그런데 집에왔는데고 계속 그 여자에만 생각하는...... (내가 진짜 미친거구나....) 뭐 이런말까지는 하기는 뭐 그렇지만 제가 늦게 첫사랑을........ ㄷㄷㄷ 첫만남 이후에도 계속 문자or전화로 자주 연락하고 만나는건 가끔이였습니다. 집도 멀구 그리고 그여자가 남자를 싫어하거든요... (첫남자친구떄문에 이런일 저런일 격은뒤로) 그리고 몇일후에 제가 첫만남때 좀 심한거같아서 집가서 사과 할라구 같는데 만나주질않더군요.. 그래서 오빠라는분이랑 만났는데 두둥!!! 무지막지하게 덩치크고 얼굴 험한사람이... ㄱ- 그래서 그 오빠라는분이 xxx냐고 물어보고 네... 라고했더니 예기좀 하제요 ㅠㅠ( 순간 움찔했음..ㄱ-) 그런데 알고보니 무척 착하시더군요...( 다행이네 순간 맞는줄 ㅠㅠㅠ) 그리고 그분과 이런 저런 예기를 5시간이나.... 하고 나서 전 집에 왔습니다.(하.. 그날 죽는줄알았음 뭔말이 그리많으신지 ㄷㄷㄷ) 그리고 그 여자에게 연락했죠 왜안만나주냐고 사과할게있다고했는데 만나기가 좀 그렇다고 하더군요...(뭐 나같아도 안만나주지 ㅋㅋㅋ) 그래서 또 몇일후에 문자해서 겨우 만나서 미안하다고했습니다. 사과했는데 갠찬다고 하더군요 (내가 안갠찬아!! ㅠㅠㅠ)
그리고 그뒤로 문자랑 전화도 자주하고 만남도 가끔있었지요.
그러다가 고백하고 차이고 고백하다 차이고 6번이나 대버렸네요 ㅋㅋㅋ;;;
그래서 6번째 고백하던날 이런말을 해주더군요. 나는 너를 데메(데이트메이트)라고 생각한다더군요.
만약 사귈수는있지만 사귀고 깨지면은 이런 관계가 유지될수없다는게 그게 싫어서 거절한거라더군요.
뭐 일단 싫은건 아니라네요 `ㅁ`... 그러니까 앞으로 이런 관계 계속 유지하고 싶다는군요. 그래서 할수없이 이제 그만 고백할라고했습니다. 그러고 6개월후에 그여자에게 남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이런 샹!! 난 6번 고백했는데 1번 고백했다고 받아주네!! 우쒸 ㅠㅠㅠ) 남자 친구 생겼다는 예기를 듣고 진짜 마음이 찢어질듯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한달정도 잠수를타버렸습니다. (여자도 남친 생기고 잠수탐 ㄱ-) 그리고 한달후에 남친이랑 깨젔다는군요. 그래서 제가 먼저 연락해서 술마시면서 이런 저런 예기했습니다,( 이런건 자세히말하면 죤내 길어지니까 패스..) 뭐 그러면서 앞으로 남친 안사귄다나 뭐라나 ~_~
그리고 계속 데메 유지하면서 2년 6개월이란 시간이... (난 아직도 너 좋아한단 말이다!!!)
그런데 최근에 저랑 제친구들이랑 그여자랑 4명이서 술먹었습니다. 그여자는 술을 잘못마시는데 그날 무진장 잘먹더군요...ㄷㄷ 그래서 제가 그만먹으라고 하고 나와서 친구들 보내고 집대려다 줬습니다.
그러고 집들어갈라고 문을 여는데 제가 장난으로 졸리네.. 나 재워주라~ (미틴 개솔하네 ㅠㅠ)
그랬더니 자고 가두 댄가고 하네요??(순간 멍미..?? 이런 여자였어!!!?? 하고생각)
그래서 전... 순순히 집에 갈라고 했을까요? 당연히 같이 집안으로 들어같지요. 그다음 불끄고 잠을 잘라고했습니다. 같은방에 같이 누워있으니까 뭔가 이상한... - _-;;; 그래서 제가 예기를 꺼냈죠...
남자랑 같이 자는거 갠찬은가 하고 그런데 여자는 나는 너를 믿고 재워주는거다. 다른남자처럼 절때 그런짓? 안할거라 믿는다고 하더군요. (당연하지!!! 난 내여자친구아니면 건들생각없다!!! 짝사랑이라지만 여친아니니까 건들생각없다고!!!) 그말듣고 전 감동!!!! 믿어주는게 어디임니까!!! 그래서 이런 저런 예기 하다가 잠들었죠. 2년 6개월동안 이런일 저런일 많았죠...ㅋㅋㅋ 그런데 갑자기 첫사랑이 그립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고백하라고했더니 고백했는데 차였다는군요. 욕을 좀 많이하거든요...ㅋㅋㅋ 그래서 욕하는거부터 고치라고하더군요. (이런 샹놈 남자든 여자든 욕할수있는거 아니냐!!!) 그랬다네요. 그래서 제가 첫사랑이 사귀자고하면은 사귈꺼냐고 물어봤죠. 당연히 오케이한다네요.. 흑흑 (나란놈은 이것바꺠안대구나!!!) 뭐 이런 예기는 왜썼는지는 모르겠네요..ㅋㅋㅋㅋ 그리고 자주 만나고 놀고 그러면서 장난으로 자기야~ 이러고 포응한는것도 있었구 뽀뽀랑 딥키스 까지도 했었구 `ㅁ` (이상한짓 절대안했습니다!!!!)
자 여기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함니다 ㅠㅠㅠ 대충 생략하고 적은건데 좀 기네요....
질문!!!!
1. 제가 다시 사귀자고하면은 어떻게 될까요...??
2. 고백할떄 어떻게 해야댈까요..??
3. 그녀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걸까요..??
4. 이대로 그냥 데메로 남고 잊고 따른 여자를 찾아야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