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년이 되가네요
그사람하고 제가 친구로 지낸지가
그리고 제가 그 사람을 좋아하게 된 지가
처음에 그사람과 저는 손님과 알바생으로 만났습니당
그친구는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고 있었고
저는 그 편의점을 자주 가는 손님이었죠
처음에는 그렇게 관심을 두지 않았으나
자꾸 만나고 그러다 보니 얘기도 하게 되고
어느순간 저도 모르게 그사람에게 빠져 들고 있더라구요
그렇게 미인을 아니지만
왠지 모르게 사람을 빠져 들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그런 사람이에요
저랑은 동갑이었구요( 전 25살 이랍니다)
그사람과 빨리 친해 지고 싶었던 저는 그 편의점에서 야간 알바를 하는(그친구는 주말 저녁 알바를 합니다) 아는형에게 얘기해서 그사람과 저 그리고 아는형 이렇게 3명이 저녁을 함께 먹고는 했죠 (그사람이 두명이 만나면 뻘쭘할거라 하더군요)
그렇게 하루 이틀 만나다 보니 서로 친해지게 되고 서로 연락을 하게 되고
하지만 그 사람과 저는 아직까지도 둘이 만나본 기억이 없습니다
단둘이 만나고도 싶었지만 그게 잘 안되더군요
더군다나 그사람에게느 좋아 하는 사람이 있더군요
지금은 잘 안된거로 알고 있지만
집에 있을때 고백을 해보고 싶었지만
제가 사정상 집을 한달이상 떠나있었고 그후에 바로 학교에 복학을 하게되서
집을 떠나온터라 이제는 자주 만나지도 못하네요
그렇지만 그사람 놓치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용기내 고백 해보려고 해고 장거리 연애는 너무 힘들거 같아서
그리고 그사람과의 친구의 인연마저 끊어질까봐 걱정되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