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참외밭에서 신발끈 매지말고 포도밭에서 갓 고쳐쓰지 말라고 했어요
남에게 의심받을짓은 처음부터 안하는게 좋습니다
가던길 가지 뭐하러 남의차를 만지고 하는지 그것부터가 이해가 안가네요
혹시 범행을 하고 다음날 다시 와본거 아닌가요?
뭐 아니면 말고요 ~~쩝
근데 일 끝나고 와서 보니까 나한테 뭐라하는데 왜그러는건지 모르겠네 ~~쩝 ㅡ.ㅡ""
참 저 어제 바람쐬러 갔다왓는데 보여드릴게요 ^^
먼전번 덕포진 갔다왔다고 판 썼는데
오늘은 조선시대 강화 12진보의 하나인 덕진진에 갔다왔습니다
이번엔 어머니와 같이 다녀왔어요
요즘 날씨가 쌀쌀해서 두껍게 좀 입고 갔다왓는데
어머니도 계시고 해서 차 지붕은 오픈 안했습니다 감기걸릴까봐서요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바닷가라 좀 춥더라고요
맘 같아선 뻘밭에 가서 조개도 캐고 싶지만 마음뿐 ㅋㅋ
강화 12진보에 하나인 덕진진은 1871년 신미양요 때 미국함대를 격퇴시킨 장소인데
가보면 알겟지만 그럭저럭 가볼만 하더라고요 ^^.
다른데와 달리 여긴 포 가 아직도 있는데 만져보고 했어요
다른사람들도 꽤 있더라고요 가족들 그리고 커플 ㅠ
아무튼 사진 나가요 ^^
덕진진 안내도 앞에 어머니가 계시길래 찍었습니다
제차에서 내리는 어머니 를 찍은모습 ...
여긴 덕진진 가는길에 초진진 이라는 곳입니다
아주작아요 돈 700원 주는데 ㅠ
초진진에 들어가는 매표소와 입구입니다
오른쪽위에 보이는 소나무가 450년 묵은 나무래요
조선시대 초기부터 있었다는 얘기인데 후덜덜하네요
가가히서 보시면 알겠지만 소나무 중간에 포탄을 맞아 땜방 한 흔적이 보일것입니다
성벽에도 마찬가지고요
그때 얼마나 치열했는지를 엿볼수 있어요
덕진진 포대 앞에서 찍었는데 얼굴에 화장품을 하나도 안발라서
쌩얼이라 님들이 식상할까봐서 모자이크 해요 ㅠ
옷도 두껍게 입고 아무튼 추웠습니다 ㅠ
저기서 조상님들이 포를 쏜 장면이 문득 떠오르네요 묵념 ㅠ
포대성벽 안쪽인데 잘해놨더라고요 ^^
바깥에서 본 모습입니다 저기 위에서 진두지휘를 했겟죠
역시 모자이크 햇어요 ㅠ
경고비라고 하는 건데요 외적에게 경고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우리바다에 들어오지말라고요
가까히서 본 포대 입니다 ㅋㅋ
어느덧 집에오려니 저녁 6시가 다되더라고요
배도 고프고 해서 고급 한정식 먹었습니다 사진은 생략
밥 먹는거 까지 찍는다는건 좀 그렇죠 ㅋ
집에오니 9시가 다되가고 ㅋㅋ
다음에도 전 역사유적지를 찾아서 가겟습니다
다음에도 또 올릴게요
지난 역사유적지를 찾아간 모습은 제 홈피 게시판에 있어요
그럼 여기서 끝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