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저는 풋풋한 10대소녀입니다
지금부터 아빠와 저의 문자 내용을 알려드리려고 글을 써봅니다
그렇게 웃긴얘긴아니지만.. 그래두 읽어주세요!
지금부터 음~슴체를 쓰겠습니다
나님의 아빠는 다른사람들의 아빠보다 좀더 정신연령이 젊으신분임..
그래서 아빠한테 고민을 털어놓고는함.. 그래서 저번에 있었던 일을 적어보려함
나님은 좋아하는 선배가있음 근데 어떻게 해야할지몰라서.. 아빠한테 고민상담을하기로함
그래서 문자를 보냈음
나:아빠 나 좋아하는선배있는데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ㅜ
아빠:덥쳐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아빠가 딸한테 해도될소리임..?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문자를 다시보냄
나:헐.. 아빠 무슨말을그렇게해 선배라니까!
아빠:그러니까 덥쳐 덥치면 끝나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가끝난다는건지 이아빠야..
나: 내가 선배를 어떻게 덥쳐 ㅜㅜㅜ잉
아빠:아 덥치면 선배고 뭐고 다피료없다니까? 덥쳐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 그럼난.... 내가그선배 덥쳐서 일치르라고 ㅜㅜ?
나: 근데아빠... 그선배 여자친구있떠
아빠: ㅋㅋㅋㅋ병신야그냥포기해![]()
아빠: ㅋㅋㅋㅋ병신야그냥포기해
아빠: ㅋㅋㅋㅋ병신야그냥포기해
아빠: ㅋㅋㅋㅋ병신야그냥포기해
아빠: ㅋㅋㅋㅋ병신야그냥포기해
아빠: ㅋㅋㅋㅋ병신야그냥포기해
아빠: ㅋㅋㅋㅋ병신야그냥포기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 귀한딸래미한테 병신이라니?ㅋㅋㅋ응?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그래서 또 문자를보냄..
나: 아니 아깐..덥치라더니 이번에 병신에 포기라니 ㅜㅜ나절대그선배포기못해!
그랬더니 아빠한테 MMS 문자가왔음..
아빠: 딸.... 아까그런건 미안해 그런데 딸아.. 솔직히 벗길것도없는너를 그남자애가
받아주겠니.. 우리딸은 소쿨한 여자니까 그냥 포기해~ 이럴때 포기해야하는거야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말이 가장충격적임 아빠.. 아빠가낳은딸
그렇게말해두되는거야..?응?ㅋㅋㅋ아빠... 그래서 나님살짝 빡쳣슴... 그래서 수업시간에
문자를 보냄
딸: 아빠 그런말이어딨어!!아빠가낳은 딸한테 그런말해두되?
아빠: 응해두되"![]()
..........ㅋㅋㅋㅋ이거진정 저희아빠맞나 궁금하기도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알면알수록 은근 아빠 매력있듬 우리아빠 최고임 ㅎㅎㅎ! 근데아직 포기안함 ㅜㅜㅜ
여튼 제글은 여기까지구요 ㅋㅋㅋ
아난글끝낼때가 가장어렵네요...
여튼 좋은하루보내세요~ (이렇게끝내는거맞나요?ㅋㅋ)
아! 톡되면 아빠랑 저랑 사진찍어서 인증샷 올릴께요!
아빠와 딸의 문자 인증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