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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이 잡았어요..^ ^

여러번 잡아봣지만 잡히지않더라구여

마음은 아프더라도 잡을수있는데 까지 잡고 끝나면

나중에 후회라도 덜할거 같아서 정말 마지막으로 잡아보고

안되면 진짜정말잊을거야 라고 맘먹고

전화했어요.. 받더라구요

헤어지기전에 이해못해줘서 화냈던 일들

생각해보니까 사랑한다면 이해해줫어야 하는 일인데

제가 잘못한거더라구요..

섭섭한게 쌓여서 얘기하다보면 감정컨트롤 못하고

화만냈엇어요 너무너무 후회되더라구여..내가왜그랫을까

왜 끝나고 나서야 알게되는지..ㅋ

이해 못해주고 화만 냈던거 미안하다고 했더니

끝난얘기 꺼내서 뭐하냐구 미안하다고하면

자기할말이 없어진다고 하지말래요..ㅋㅋ

고칠거라고 노력할거라고 정말 우리 끝인거냐는 말에

나중엔 몰라도 요새는 별생각 없데요

난끝나고 1주동안 안할려 해도 자꾸 생각나고 힘들어서

밥안넘어가서 물만먹고 일은 손에 잡히지도 않고 새벽내내 잠도못잣는데ㅋㅋ

자기는 생각할여유가 없엇데요 이런저런이유로

그래도 생각나지 않았어? 했더니 생각하기 싫엇데요 일부러 안했데요

끝난거니까..

그러다 정말 서로 속상했던 얘기가 나와서 말하다가 감정이 격해져서

서로 소리가 커졋엇어요 아주잠깐..

근데 갑자기 걔가 그러더라구요

일부러 소리지르고 화난척햇다고 내가 어떻게 할지 볼라고.

"거봐 넌말꺼내면 화부터 내자나 고치긴 뭘 고쳐" 이러는데

할말이 없엇어요.. 일부러 떠볼라고 화난척 햇다네요

갑자기 아차 하면서 머리가 하얘지더라구요

나도 모르게 얘기하면서 감정이 격해져서 잠깐 그런거 같은데

미안하다구 다시만나면 전에 있엇던 일 전부 잊고

다시시작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정말 노력할거라구 고친다고 믿어달라구 매달렷는데

마음이 돌아섯데요..말만 하면 소리부터 커지는 내모습에..ㅋ

계속 매달렸죠 정말정말 비참하지만 좋아하니까

그이유 하나때문에..

끊자는 통화 10분 20분 부여잡고 안되는거냐고

정말 잘할수있다고 노력하겠다고 너덜너덜해질때 까지 매달렸는데..

정말 돌아선거 같더라구요 마음이..ㅋㅋ

알았다고 욕한번 시원하게 해달라구 했어요

빨리 잊을까 싶어서.. 자긴 욕못한다구 하길래 

빨리 잊을라고 하니까 독한말 한번만 해달라고 했어요

"알았어 다신 연락하지마 절대로 알았지? " 이러더라구여

이말에 "알았어..너도 안하는거지.. 그럼..? 나중에 시간이 흘러도..?"

"응 절대로"  하고 뚝 끊겻어요

통화 끊고 길바닥에 주저앉아서 펑펑울엇네요

큰길가라 사람도 많고 지다다니던 차도 많았는데..

그쪽 다시는 안갈까봐요..ㅋㅋ

잊는다면서 한달이면 연락올까 두달이면 연락올까

내잘못이 커서 모질게 맘돌아선 남잔데 괜시리 또 기대하게되네요..

정말 진짜 잊어야되는거겟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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