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쓰기를 즐겨하는 20대 중반 녀~자입니다!!
음슴체 싫어하시면 뒤로가기~해주세요
우선 할로윈데이 서양 문화란거 압니다.
이번 일요일이 823년만에 돌아온 5번째 일요일이란것도 루 To the 머 인거
알...았습니다. 전 그져 즐기는 여자이니 욕하실 분은 제발..
판쓰기가 처음이 아닌지라 악플에 가슴앓이 한답니다.
어제는 할로윈데이였고 나는 823년 만에 돌아오는 다섯번째 일요일인줄 앎.
ㅋ ..... 먼가 기념하고 인증하는거 사랑하는
생일이 매해 돌잔치인 사람 나란 사람 ㅋ
그리하여 823년만에 돌아온 다섯번째 일요일에 할로윈데이라닛!!!!!!!!!!!!!!!!!!!!!!!!!!!!
하며 루머에 낚여 흥분돋는 ... 철없는 사람으로 빙의 ㅋㅋㅋㅋ....
어릴적엔 매해 할로윈데이때 귀엽게 분장(?)을 하고 나름 파티를 즐기는
소녀였으나~ 이젠 기력도 딸리고 같이 놀아줄 친구들이 다 컵흘임.
나도 3살 연하를 만나고 있는 커플부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늘 시들시들한 늙은 누나인게 맘에 걸리던 찰나~
만우절까지 기다리긴 참 지루했던 나는 바로 어.제
중학생의 교복을 입........................고 시내를 활ㅋ보함~
집에서 남친과의 약속장소까지 가는데 수근대는 소리가 들려옴~
"야 일요일인데 왜 교복입었지?"
"이동네 교복아니네~~~ 여기서 놀고 이제 집에가나보지~"(pm10: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지 이 내가 그래도 칠흙같은데선 그나마 학생으로 보인다는 희열은?!ㅋㅋㅋㅋ![]()
............................칠흙...................![]()
버스정류장에서 ......
"요즘애들 참 크다~"라함... 내가보기에 23~4살 정도 예쁜 여자 무리였음.ㅋ
(거의 뒷모습만 봤음..ㅋㅋㅋㅋ)
요즘애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여자치고 매우 큰ㅋ키![]()
남친을 만났음. 머랄까... 우리아버지를 처음 봤을때 그런 표정였음![]()
웃는데 찡그린거 같고 환한듯하면서 어색한거같으면서 오묘한...?!![]()
살짝 불길했음.. 오늘부터 권태기인가 ㅋㅋㅋ ![]()
몇 발자국 뒤로 물러서 보라 했지만 그러기엔 수줍음이 하늘을 향해 폭주하고
쪽팔림이 치밀고있었음 ㅋㅋ
"아니야~" 하며 팔짱을 바로껴서 시야에서 벗어난 후
스티커사진을 찍으러갔음. 정확한 내나이 97%~삭은 26세 내년이 코앞.....ㅋ
남는건 사진뿐.. 한해한해 삶에 찌드는거 같은 나를 보면 먼가
지금이 내년보다 내일보다 예쁠(?)꺼라는걸...알아버렸음
그래서 스티커사진을 자주 찍는 편인거 같...음? 그런듯함..ㅋㅋㅋ
암튼 스압길어지면... 안되는데 ㅋ
스티커사진으로 인증하고.
만우절도, 평일도, 축제기간도 아닌데 교복입은 나는 시선을 받으며
사람이 많기로 유명한 포장마차를 갔음
워낙단골이라 주인한테 눈빛싸다구를 맞지 않을 것을 알기에
당당히 들어가 소주를 시켜 들이켰음 ㅋ
문을 열고 들어갈땐 시선을 받다~
이내 설마 학생이겠어.![]()
혹은
"맞네 오늘 할로윈인가 뭔가 그거잖아" 라는 수근거림도 ㅋㅋㅋ
남친에게 오빠오빠 뻐끔거리며 장난도 치고,.
이런장난도 왠지 마지막이 될것같아 먼가 콩팥쫄깃 안습하며 ...ㅠ
인증사진도 마구찍었음..
어제 여러가지를 지른 나를 후회없게한 새벽에 도착한 남친문자.
[불편하긴, 내가 자기아니면 언제 고등학생이랑 데이트해보겠어~고마워] ㅋ
차도남도 시크남도 아닌 귀요미 연하ㅋ남~ 참 부드러움
제목과 관련없는 번외 1편
화장실 탈출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레알 갇혔었음... 무섭긔 ....
부드럽지 않은 귀요미 이어쓰겠음 한편에 쓰면. 재미없잖아!!!
재밌었음 고마워~ 자기가 내가 판쓰는거 읽는거 좋아해서 또 쓰네
나중에 몰아서 보여줄려고~ 톡되는거 아니면 자기는 알리가 없으니깐
나중에 보면 새록새록 좋을 꺼같아서^^
노땅 교복 착상사진. 궈궈
제목에 외1편 괜히 쓴건가?ㅋㅋㅋ